그는 고해상도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할주로의 맨 끝에 누워서 시속 280km이상으로 이륙하는 비행기를 순간 캡쳐합니다.

바람이 불거나 기상이 좋지 못하면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좌우 대칭이 확실한 사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행기를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제프리 밀스타인(Jeffrey Milstein)는 어릴때부터 비행기를 좋아하여 10대때 이미 면허를 발급받았다네요. 그가 아래 사진같은 비행기 동체사진을 자주 촬영하는 곳은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의 24번 활주로. Contax 645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는데 비행경로 정중앙 지점 아래를 잘 찾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비행기가 주는 중후한 느낌과 우아함을 보여주는 그의 작품들은 현재 스미소니언 국립항공 우주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시기간은 2011년 11월 25일부터 2012년 11월 25일까지입니다.

전시장 - http://www.nasm.si.edu/exhibitions/gal104/jaa.cfm

제프리 밀스타인 - http://www.jeffreymilstein.com



 

 

 

Boeing 777-200

 

 

American Airlines McDonnell Douglas MD-82

 

 

China Airlines Boeing 747-400

 

 

EVE Air Boeing 777-300

 

 

Southwest Airlines "Maryland One" Boeing 737-700

 

 

Southwest "Shamu" Boeing 737-700

 

 

Southwest Boeing 737-700

 

 

Virgin Airbus A320

 

 

Virgin Atlantic Airbus A #43

 

 

Virgin Atlantic Airways Airbus A340-600

 

 

EVA Air Boeing 747-400

 

 

Air China Boeing 747-400 #2F

 

 

Aer Lingus Airbus A330-300

 

 

British Airways Boeing 747-200

 

 

Alaska Airlines "Disneyland" Boeing 737-400

 

 

Alaska Airlines "Salmon-Thirty-Salmon" Boeing 737-400

 

 

Fokker Dr-1

 

 

Frontier Airlines Airbus #34

 

 

Frontier Airlines Airbus A319

 

 

Goodyear GZ-20A Blimp

 

 

Air France Boeing 777-200

 

 

Lockheed Martin F-22A Raptor

 

 

Air Canada Jazz Bombardier CRJ705

 

 

American Airlines Boeing 777-200

 

 

American Boeing 777 -200

 

 

Bell 47G Helicopter

 

 

Cessna Citation X

 

 

China Airlines Boeing 747-400

 

 

Hawaii Airlines Boeing 767-300

 

 

McDonnell Douglas DC8-73F

 

 

North American TB-25N Mitchell

 

 

Sikorsky SK-64E Helicopter

 

 

Southwest Airlines Boeing 737-700

 

 

Beechcraft Model 18 (SN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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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6 08:10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한 분야에서 노력한다는게
    정말 부럽고 그 노력을 높이 칭찬하고 싶습니다.

    근데 우리 두가님 비앙기는 어디에..?
    아 ! 고장나서 엿장수란 가격 흥정 중이라고 하셨지 ..^.^
    그 엿 혼자드시면 이빨 다 빠지십니다.
    우선 지구별 사랑방 윗분들께..엿 먼저 드시라고....잉 ? 엿 드시십시요 ^.^ ??
    에고고..어제 집사람과 부천 진달래꽃 보고 마신 막걸리가 안즉도 안 깨고 있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1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달래 구경하시면서
      약주한잔 드셨다면 그 아무리 장사라도
      이틀동안은 취기가 가실수가 없습니다.
      두가네 비행기는 일전에 운전기사가 음주로 면허가 취소되어
      창고에 쳐박아 두었드니
      좌측 엔진이 녹이 슬어
      그렇지 않아도 엿으로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맘씨 좋은 엿장수 잇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2. 2012.04.16 08:58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뱡기가 날라댕기는것도 신기하지만
    뱃살부분의 뼁끼처리도 볼만합니다.ㅋ
    언젠가 만델라 대통령이 남아공 흑백간 화합을 위해 애쓴 줄거리의 '인빅터스'란 영화에서도
    마지막 장면에 대도시...그것도 경호원 이 보면 놀라자빠질....
    자국의 대통령 머리위로 날아가는 747점보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 뱡기 뱃살부분에 뭐라 썼냐하면... "GOOD LUCK XXXX"
    만델라와 흑인,백인 모두 하나가된 남아공 사람들을 축하하기라도 하듯 바로 머리위로.
    (XXXX는 무슨 팀이름인가 뭔거였던것 같은데 까먹어서...)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1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비행기도 칼라풀하게 뼁끼 칠하여 날아 댕기는것이 많습니다.
      할주로 끄터머리에 누워 거대한 비행기가 떠서
      날아가는 걸 구경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에디님,
      오래전에 본 영화의 장면들을 기억하고 계시다는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전 제목부터 먼저 잊어 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 에디 2012.04.17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두가님! 참고로 제가 걸레장사도 했지만 요쪽 방면에도 몸 좀 담고 있었습니데이~
      게다다 요즘엔 두바이 나가있는 아들넘이 4달에 한번씩 휴가 받아 오는데
      올적마다 외장하드에 백여작품 이상씩 저장해 갖고 들어옵니다.(그동네는 이게 유일한 여가활동이라나요?)
      그럼 제가 일단 한번씩 본후 그걸 다시 DVD에 구어 집사람이 방에서 볼수있도록 해준다음 같이 볼때도있고..
      이래이래 해서 영화를 두번 보게된후 어찌어찌해서 뱡기 타고 어데좀 갈라치면 또 그영화 보게되고...ㅋ
      암튼 요즘도 거의 한편 이상씩은 꼭 봅니다. 단, TV연속극은 거의 안보고요.
      혹 요 영화 보시게되면 마지막 뱡기 날라가는 장면...굉장히 감명 깊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1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지십니다. 에디님.
      전 영화본게 언젠지 까마득 합니다.
      말씀대로 영화관에 가서 폼잡고 보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집에서 다운받은거 가끔은 보지만
      거의 이전에 본것을 재탕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새로나온 영화를 볼려먼 내용을 기억해야하고
      줄거리를 이해해야하는 것이 싫구요.ㅎㅎ
      영화보는 것도 집에서 운동을 할 경우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영화는 한번 보고 싶습니다..^^

  3. 2012.04.16 14:1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군시절 뱅기 뱃살을 좀 보았다고 자부하는데... 저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요?
    숟가락 던지면 뱃살에 맞는다는 고참의 뻥에 진짜로 던져볼 생각도 했으니 말다했지요.ㅋㅋ ^^*
    전시장가서 직접 육안으로 뱅기사진을 본다면 더욱 멋지고 웅장할것같습니다.
    봄기운 완연한 월요일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16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춥다가 바람불다가 쌀쌀해지다가 하더니
      오늘는 갑자기 여름 기분이 납니다.
      반팔 챙겨둬야 할 것 같네요.
      새든 비행기든 하늘을 날아 다니는 것은
      뭔가 꿈과 연관이 되어져
      늘 그리움의 대상인가 봅니다..^^

  4. 2012.04.18 19:25 lsj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비행기 날개랑 지붕의 전면 프린팅 기술이랑 회사 표시하는 기술도 발전했고...
    얼마나 화려하던지 지붕위 사진도 한번 모아서 보여주세요...
    대한항공이랑, 색동날개랑... 등등등 참 한눈에 알아보도록 그렇게 변하더군요...
    비행기 배도 참 다양하군요...

    시속 400킬로 600킬로에 타지않는 도료를 만드는 기술까지...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19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이전에는 비행기들의 외관이 단순하였는데
      요즘은 아주 칼라풀하게 장식하여 날아 다니는 비행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항공기술이 날로 발전하듯이
      비행기를 장식하는 기술도 따라서 발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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