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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개(犬)같은(닮은) 사람들

 

 

 

 

 

 

 

요즘 TV나 신문, 기타 언론 매체를 보고 듣고 읽다보면 온통 대선 후보들에 대한 소재로

 

시끄럽고 짜증나고 ...맨날 그게 그런...류의 이야기로 머리를 아프게 하는것 같습니다.

 

 

정치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고

 

제가 울 나라 정치인들에게 딱 한가지만 부탁 하고픈게 있어 여기에 몇자 올려봅니다.

 

 

 

 

 

 

어느 후보나 말로만 국민들을 위해 나선다고 하지 실상은 그 순간부터 국민들 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가만히 자기 했던일만 정진하고 매진해야할 사람들이 어느 순간 자의로 타의로 국민들을 위해 나서는 순간부터

 

 

 

상대방 헐뜯고 비방하고

 

자화자찬은 물론이고

 

차후가 아닌 차차후, 차차차후의 앞날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고

 

내가한건 로맨스고 남이 한건 불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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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단 하나

 

 

 

" 상대방과 상대 정당, 현정부는 물론이고 지난 정부에서 잘한건 잘했다고 박수 쳐주고 칭찬 해주는 겸양좀 갖처달라!" 입니다.

 

 

 

그런 후보 있으면 전 그런 후보 찍겠습니다.

 

이젠 전같지 않아유권자들이 다 배울거 배우고 해볼거 다들 후보들보다 같거나 해본사람들 많은 시대입니다.

 

어떻게 자기만 옳고 자기 정책만 옳은지 왕정시대도 아니고.....

 

암튼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자니 자기만 아는 울집 강쥐넘 하는짓과 똑같아서 개(?)같은 사람들 이라고 타이틀을 잡아봤습니다.

 

글구 쏭이아빠님께서 Depressed 되신것도 같아 되는 소리 안되는 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그나저나 울집 강쥐넘은 예쁘기나 하지....에휴~~~~~~~~~~~~~

 

Comments

  • euroasia 2012.10.17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말은 많지만 정치하고는 담을 쌓았으면 합니다.
    어젠 아름다운 중국여행동호회 지인께서 중국관련 서적을 300여권 주셔서 광주 퇴촌 통나무 집가서 말씀나누고 왔답니다.
    그분도 국회의원 보좌관도 하셨는데 전직 언론인으로서 제가 국회의원 한번 해보시지 그러냐고 넌지시 얘기했더니
    남을 죽이고 올라서는 그런 일은 못한다고 하시는 말씀이 와닿았답니다.

    텃밭에서 기른 고구마를 마당에서 구워주셨고...

    20년전부터 한국서 출간된 중국관련 서적은 다모으셨는데 모두 차에 실어주셨답니다.

    좋은 곳에 쓸 계획입니다.
    저도읽고요 ~~~ ^^^

    쏭이바빠님 답글주셔요.

    • 에디 2012.10.18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블로그나 카페같은데에서 정치 얘기 하는걸 무쟈게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어제 갑자기 뭐라도 하나 빨리 좀 올려봐야겠다는 강박관념에 그냥 그 순간 생각나는걸 옮겨본건데
      정치인의 자격 얘기한다는게 자칫 고리타분한 정치 얘기로 이해되셨을까봐 지~송합니다.
      암튼 전직 구케의원 보좌관님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20여년전부터 모아오신 서적 300여권을 썬뜻 내주시다니....

    • 쏭이 아빠 2012.10.18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요일까지 문자로 답 드리겠습니다. ^.^

  • 하마 2012.10.17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할말도 없고 정치와 지역감정은 담을 쌓고 산지 오랩니다......^^;;
    그저 그런대로 잘하면 잘하는구나.... 못하면 못하는구나 정도 생각만 할뿐
    누구와도 그런이야기는 조심스러워 아예 나누는걸 싫어합니다.
    다만 에디님께서 말씀하신 견(犬) 닮은 사람이나 견(犬)보다 못한 사람들이 아니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

    • euroasia 2012.10.17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대산 갈거요 말거요 ? ㅎㅎㅎ

    • euroasia 2012.10.17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만 먹고 옵시다. 늘 적잡니다.

    • 은근 협박..ㅎㅎㅎ

    • 에디 2012.10.18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이 직,간접으로 국정이나 선거에 적극 참여할수있는 참정권을 포기하거나
      무관심으로 돌리려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하마님^**
      실상은 자기의 정치 성향이나 후보들의 비교, 지역감정 ..따위로
      간혹 낯을 붉히게 되거나 시비의 발단으로 이어질까봐 관여 안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일게구요.
      암튼 울 나라 왜 이리 선거가 많은지.....
      선거때만 되면 하마님과 생각이 같으신분들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 하마 2012.10.19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euroasia님 제가 눈물을 머금고 다음기회로 넘기겠습니다.ㅠ,ㅠ;;
      직장과 개인적인일이 겹쳐 도저히 시간을 낼수 없음에 송구스럽습니다.
      다음에 두가님을 비롯 지구별의 좋은친구님들과의 멋진 조우를 기대하겠습니다.^^*

  • 강세이 사진을 보니 우리집에 있는 뭉치와 길동이하고 2:2 미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하여 봤습니다.
    날 잡아 우리집 강세이들도 눈꼽떼고 기념촬영을 한번 하여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길동이는 맨 밑의 사진과 비슷한데 같은 종 말티즈입니다.
    같은 숫종이구요.
    근데 그저께 집사람이 털이 너무 길다며 가위질로 몇번 다듬다가 이거이 이상하게 되어
    드뎌 강세이용 바리깡으로 민대가리를 만들더니 어제 집에 와 보니 온 몸을 깡끄리 밀어 버렸습니다.
    애가 겁이나서 덜덜 떨고 쇼파위에서 내려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일단 옷을 입혀 다독거리고 있는데 너무나 불쌍합니더.

    늘 말씀드리지만 이 세상에는 개 같은 사람도 많고
    개만도 못한 사람 천지 삐까리입니다.
    일단 개는 절대 배신 없고
    얌얌이만 잘 챙겨주면 엄청나게 날 즐겁게 만듭니다...^^
    ;)

    • 에디 2012.10.18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위의 사진중 말티즈가 <에디>란 울집 상전 13살 먹은넘이고
      그 옆 똥(?)폼 잡고잇는 푸들은 에디의 외사촌('푸시'라는 이름의 처갓집 푸들)으로 3살입니다.
      가끔 에디가 늙고 힘 없다고 푸시가 젊었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리며 못살게 꿀땐 올매나 속이 아픈지....ㅎ

      개들은 털만 살짝 손보는 미용을 할땐 괜찮은데 바리깡으로 밀 정도가 되면 한 2~3일은 기가 죽어 잇는것 같습니다. 지들이 뭔 삼손도 아니고.....
      그나저나 블로그나 카페같은데에 정치 관련되어 '정'字 하나라도 언급 안하는게 예의인걸 알면서도
      어제 뭣 좀 제발 올렸으면....하는 두가님 글과 부천 나와바리분(?)께서도 뭣 좀 올릴까..하고 너무 걱정 하시는것같아
      그냥 생각 나는대로 부랴부랴 생각 없이 올리는 사고를 쳤습니다. ㅋ 지~송합니다. 방장님^*^

      참! 그리고 길동이하고 뭉치는 전에 가끔 언급도 해주시고 사진도 올려주셔서 몇번 본적이 있는데 최근 씬삥 사진으론 못 본것 같습니다.
      길동이 털 좀 자라 모냥 좀 나올때쯤 한번 올려주셨음....

    • 별 말씀입니다. 에디님.
      정치라는 것이 가장 씹어 먹기 좋은 이야기 꺼리이고 입방아 만들기 좋은 주제라 궂이 이곳에 올리면 안된다는 법 없습니다.
      다만 특정한 정당이나 특정 정치인을 지정하여 홍보를 한다든지 추종을 하는 경우는 좀 사양하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은 하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 적을 만들기 때문에..ㅋㅋ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고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하는 내용이라 오히려
      여러곳에다 홍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우리집 강세이 기대하여 주십시요.
      저희도 3살 먹은 길동이란 넘이 12세나 된 뭉치형님을 엄청나게 괴롭히고 있답니다..ㅎ

  • 쏭이 아빠 2012.10.18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요일에 왕십리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남자들 하는 이야기 뻔 ~~ 합니다.
    마누라 하이톤에 주눅이 드네..음담 **에 ㅋㅋ.. 분위기 좋았는데..
    한 친구가 정치 이야기를 꺼내니 다 들 술 맛 떨어지니 화제를 바꿔자고 하더군요.
    정치가 이제는 안주꺼리도 안되는 모양입니다..^.^

    • 에디 2012.10.18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쏭이아빠 칭구님들께서도 꼰데(?) 다 되셨능가봅니다.ㅋㅋ
      정치 애기 꺼내지도 말라니.....
      민주주의는 참여하는데 목적과 의의가 있는데....큰일이네~~ 큰일!! ㅎ

      그나저나 혹 euroasia님과 하마님... 같이 이번에 오대산 가시게되면
      진부IC 나와 우측의 <부일식당> 가셔서 산채정식과 맛있는 까망된장찌게 한번 드시고 오시길....
      아마 euroasia님도 잘 아시는 식당일텐데 버스로 대량인원 통제하다 보면 입맛이 다들 달라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0.18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형님..전에도 인천 맛집도 언급 하시던데..!
      사단장님 포-스에서 갑자기 맛집 탐방 작가로 느껴집니다..ㅋㅋ

    • euroasia 2012.10.18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휴 아쉽습니다. 다음에 부일식당 가겠습니다.
      이번엔 대포항 외옹치항에 횟집을 예약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시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차에 잘하면 국회의원이 둘씩 타는데 전부
      우리가 국케의원 만들어 준 혁혁한 전공이 있어서 꼼짝못하고
      나이들도 젊고 하늘같은 선배님들이라 우리들을 모시는 수준입니다.
      -이번주는 대선앞이라 올수있으려나 ?

    • euroasia 2012.10.18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님 ~~~ ^^
      어지간하면 함께갑시다.
      먹자로 모여서 늘 즐거운 자리만 만드는 팀입니다.
      선배님들이 ~~~ 曰
      이제 살아야 몇년산다고 한달에 한번이라도 ~
      죽기전에 얼굴이라도 한번 더보자는 모임입니다.

      주로 지안들이 지인을 불러모아 친구만드는 자립니다.

    • 에디 2012.10.18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휴~~ 말씀은 고마우나 제가 못갈 처지입니다. 유롸시아님^*^
      저도 칭구들과의 모임이지만 쬐그만 산악회에 완장 하나를 차고있어서리
      매주말, 빨간날은 어김없이 참여를 해야돼서 여기저기 오란데는 많고...
      하여간 원..이놈의 인기는 언제 끝이 날려는지 식을줄을 모르니... 암튼 지~송합니다.ㅋ

    • euroasia 2012.10.30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님 ㅎㅎㅎ
      ""여기저기 오란데는 많고...
      하여간 원..이놈의 인기는 언제 끝이 날려는지 식을줄을 모르니...""
      멋지십니다.
      찾는 사람 부르는 사람이 없으면 산송장 아니겠습니까 ? ㅎㅎㅎ
      혹시 조용해지고 시간나면 벙개 한번해서 청계산 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가소서 ~ ! ^^^

  • 박꾸친구 2012.10.3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한국사람들 유독 개랑 닮은면이 있지요 근데 다그런것은 아닙니다 제친구도 개두마리를 키우는데 내공이 크더라구요 개보단요 ㅋㅋㅋㅋㅋ전못키우겠어요 왜냐 제가 개습성을가졌고 개랑닮았으니까 개판될까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개를 안키워본사람이나 개근처도 가기시른사람이나 오히려 개를키우는사람이 인생에 배움이 있고 뭘해도 어떤일을해도 더난사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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