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간 경기때는 새벽 부터 야간 경기때는 아침 부터 '류뚱'과 '추추 트레인'의 MLB 경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유튜브에서도 두 선수들의 이모저모를 많이 볼수가 있는데

 

추신수 선수는 성격상 점잖아서 그런지 미쿡 사람들 보기에 그리 재밌는 영상이 안 올라오는데 반해

 

류뚱은 경기 모습은 물론 덕아웃에서의 여러가지 행동으로 다양한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내일(9/5)도 콜로라도 롹키스와의 경기를 또 보나.....했더니 다저스가 5선발에서 6선발체제로 투수진 운용을 바꾸는 바람에

 

9월 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나 류뚱의 경기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날은 또 먼저번 류뚱한테 비참(?)하게 수모를 당한 FA시장의 대어 추추 트레인과 의 재대결도 있어 무척 흥미롭습니다.

 

최근 연일 홈런 포함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추신수 선수가 이날은 과연 류뚱의 체인지업과 커브공략을 어떻게 할지 자뭇 궁금합니다.

 

 

아래는 류뚱과 다저스 동료들과의 여러 모습을 담은 영상들입니다. 

 

다음 경기에서 또 승수를 올리길 바라면서 가볍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신시내티에겐 미안한 말이지만.ㅎ

 

 

 

 

 

 

 

 

 

류뚱이 2루타 치고 푸이그의 내야 안타때 뒤 늦은 슬라이딩으로 엉덩방아 찧면서 홈인 하는 장면

 

 

 

 

 

 

NY양키스와는 정반대인 아주 자유분방하고 시끌벅적한 LA다저스 벤치

 

 

 

 

 

 

9살이나 더 많은 같은 유氏인 유리베와 싸가지 없게 장난치는 모습

(유리베兄은 동생 유헨진아우가 1루 대수비 하고와 숨을 헐떡거리기라도 하면 바로 타임을 걸고 다가와 말을 숨 고를때까지 걸어주는 자상함이 있습니다. 

나중 헨진이한테 리베兄이 와서 뭐라고 맨날 애기하는거냐? 물어보면 항상 "내이름이 모지?" 아니면 "니 이름이 모야?" 였었답니다.ㅎ)

 

 

 

 

 

 

평소 류뚱을 못살게 군다는 푸이그와의 벤치 모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9.04 10:36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형님 야구 엄청 좋아 하시네요..^.^
    저도 이제 직원들 출장 보내고 나서 나름 우아하게 커피 한 중 입니다.
    광교산서 뵌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긴팔 옷을 입고 있습니다.
    추석 지나고
    지구별 산적 두목님 하시는일 잘 되시라고 굿판을 한판 벌려야 하는데..ㅋㅋ

    • 에디 2013.09.05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날씨도 쌀쌀해지니께 슬슬 야구 시즌 끝나면 뭔 재미로 사나....걱정입니다.
      야구 경기 마저 없으믄 그야말로 새벽에 일어나 멍~하니 가만히 있는것도 괴로운 일인데...ㅎ

      쏭빠님 말씀대로 또 어김없이 추석이 다가오네요.
      명절은 명절인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옛날같질 않으니...ㅜㅜ

  2. 2013.09.05 09:2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재밌습니다. 요즘 그나마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사람이 류뚱과 추신수가 아닌가 합니다.
    긴장감 도는 경기를 덕아웃에서 장난끼로 풀어버리는 저들이 진짜 멋쟁이 인것같네요.^^
    오늘도 쾌청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엔 이불 잡아당기게 되더군요.
    조금전 에어컨 필터청소하고 거실과 방에 있던 선풍기 싹 닦아서 집어넣습니다.
    상쾌한 날씨가 아까워 안양천 자전거 한바퀴 돈다음 출근준비 해야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셔여.;)

    • 에디 2013.09.05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드에서의 선수들 플레이 하는 모습도 모습이지만
      벤치에서 선수들의 각양각색 모습을 보는것도 프로 스포츠면 당연히 팬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쿡 프로야구의 팀별 벤치는 다 색깔이 틀린것 같습니다.
      NY양키스 같은 경우는(일본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따라함) 벤치에서 매너없는 행동도 잘 안보이고
      또 선수들에게 유니폼의 단추도 못풀게 하고 수염도 못 기르게 한다는데
      LA다저스 같은 경우는 너무 자유분방하고 혹 부상 당하지않을까? 할 정도로 벤치에서 심하게들 놉니다.
      울 나라도 몇 팀 잇죠? 특히 삼성의 뚱땡이. ㅋㅋ 헛스윙 하면 360도 땐스 추는 칭구.ㅎ

  3. 2013.09.05 21:55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형님 정말 야구를 좋아 하시나 봅니다.
    야구 전문가 같으십니다.
    저도 이전에는 간간 통닭한통하고 맥주 한박스 사 가지고 칭구들이랑 야구장에 자주 들렸으나 요즘은 통 입니다.
    정말 스트레스 풀기에는 야구장이 딱입니다.
    모레 7일날 류뚱 선발이 또 연기 되었네요. 허리 부상이라 하나요...ㅠㅠ
    올해 야구는 선두그룹의 순위싸움이 볼만 합니다..
    아참...
    저는 갱상도 토박이...
    NC다이노스를 응원 합니다.
    이전에는 롯데 팬이었는데 ...
    이 집구석은 뒷씸이 부족하여 늘 허탈감이 들었는데 NC는 그래도 할려고 하는 점이 맘에 듭니다...ㅎㅎ^^

  4. 2013.09.0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3.09.0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4.04.26 21:38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쿡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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