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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휴가중 들른 주왕산 -후포항 - 금강숲 둘레길 - 함백산

 

 

 

 

 

 

 

 

 

 

 

 

지난 주 평소 산행 같이 하던 고교 동창 칭구들과 경상북도와 강원도를 시끌뻑쩍하게 다녀왔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떠났던 여행이 육지는 가뭄에다(중부지방은 비가 많이 왔는데 반해) 바다는 적조현상까지 있고 또 밤엔 열대야가 심해

 

제대로 잠은 커녕 구경 한번 못한데다 해당 지역 농어민들 속마음을 생각하니 씁쓸한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울 나라가 사계절이 뚜렸하기에 망정이지 만약 동남아나 아프리카처럼 일년 내내 더웠다면 나라가 우찌 되었을까?...를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중간에 불영계곡에서 봉화 넘어가는데에 새로 맨든 7시간 짜리 <금강송 둘렛길>도 한 파쓰(?) 하러 들렀건만 올매나 더운지 사진도 못찍고 중도 포기 했습니다.

 

게다가 이젠  일부 사람들은 더위를 먹어 응급실 가려했던 일도 생기고 어지럽고 열이 나서 방안에만 콕! 하기도 했던....

 

암튼 무쟈게 덥고 짜증 나고 몸만 버린 휴가였던것 같습니다. 아래는 그래도 몇장 찍느라고 찍은 사진인데 한번 올려봅니다.

 

참고로 등장 인물들은 연식도 연식이지만 분칠 안한(?) 쌩얼이라 나무보단 숲 보는 관점으로 대충 훑으셔야 보기 편합니다.ㅋ

 

 

 

 

 

 

 

 

 

 주왕산 입구 전경

 

 

 

 

주왕산 들어가다 발견한 도마뱀. 사람에 차에 밟힐까 쫒아냈더니 쏜살같이 달아나는중.

 

 

 

 

 

 

 

 

 

 

 

 

 

 

 

 

 

 

 

물이 말라버린 <주산지>

 

 

 

 

후포항의 일출. 사진엔 안보이지만 낮에 보면 적조현상으로 가두리에 있던 괴기들이 다 죽어 둥둥 떠있읍니다. ㅠㅠ

 

 

 

 

맨날 방에서 해먹다 이날은 生아구가 있다해서 시켜먹는중.

 

 

 

 

 

 

 

해변에서 밤새도록  그 옛날을 돌아보며........." ♬ 조~개 껍질 묶어!! ♪ 그녀에 목에 걸고..." 근데 죄다 사내들 뿐이네그랴~~  수건은 사내들끼리 돌릴건가?

 

 

 

 

태백의 만항제.

 

 

 

 

만항제 매점앞에서 파는 이상한 술병.ㅎ  제주도에서도 이런거 많이 팔더만.....ㅋ

 

 

 

 

울 나라(남한)에서 6번째로 높은 함백산

 

 

 

 

백두대간이란?

 

 

 

 

울나라(남쪽정부가 아니고 남한!) 높은산 순위는?

 

 

 

 

바람이 몸이 날라갈 정도로 올매나 심하게 불고 운무가 많은지.......모자가 바람때문에 죄다 '해적 모자'가 되뿌렀네~~

 

 

 

 

 

 

 

 

 

 

몇초 간격으로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함백산 정상.  여름에 모기 구경을 못한다네요.

 

 

 

 

 

 

 

 

 

 

건너편이 태백산.

 

 

 

 

정암사(설명은 아래 사진 참조)

 

 

 

 

저 탑(수마노탑)이 사리를 모셨다는데.....

 

 

 

 

적멸궁

 

 

 

 

 

 

 

귀경길에 들른 안흥찐빵 파는 옆동네의 그 유명한(유명한?...윤명환?..ㅋㅋ 쏭빠님 성함과 헷갈립니다) <강림순대>

 

 

 

 

 

냄새 하나도 안나고....비법은?

 

 

 

 

 

 무쟈게 찿기 힘듭니다. 거의 산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집의 비법은 된장 베이스에다 시래기 넣고 끓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강추!!

 

                                                                                     맛잇게 정신없이 먹느라 국밥 사진을 못 찍어 사진 네이버 '첨아범'에서 얻어 옴.

 

 

 

 

 

마지막 찟어지기 전에 다 같이 모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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