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집 사람의 스마트폰을 만져 주다가 바탕에 처음 보는 '포토 스케치(Photo Sketch)'라는 어플이 깔려있어

호기심에 저도 그 어플을 깔고 기존 사진을 여러가지로 장난(?)을 쳐보니 여간 재미있는게 아닙니다.

숯효과, 만화효과, 옛날 무성영화 효과, 연필 스케치, 유화, 수채화효과, 잡지효과....등등

게다가 여러가지 액자틀까지....암튼 아래에 제가 장난(?)친 몇 장의 사진을 올려볼테니

혹 관심 있으시면 무료어플이니  깔아보시고 옛날 추억의 여행을 한번 해보셨으면 합니다.

 

사용법은 아주 아주 쉽게 되어있어 다행(?)스럽게도 제가 힘 들여 따로 여기에 설명을 올릴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빛 바랜 누~런 사진이나 구멍 뻥! 뻥! 난 흑백필름 사진을 보시면 옛 생각에 그저 야릇한 미소가 지워지실겝니다.

 

 

 

 

 

 

 무슨...지리산 약초꾼들 같지 않습니까?

 

 

 

 

옛날 만주에서 호랭이 잡던 포수들 같지 않습니까?

 

 

 

 

뭔... 왜정시대떄 예술하던 사람들 같지 않습니까?(옛날영화 기법)

 

 

 


Fabric 기법

 

 

 

 

빛 바랜 표현(노숙견+노숙인 같지 않습니까?)

 

 

 

 

ㅋㅋ....(숯스케치 기법)

 

 

 

 

뭔...영정 사진도 아니고.....(칼라연필 기법)

 

 

 


이건 목판화 기법인가?

 

 

 

 

카툰처리라는데.....잘 모르겄네.

 

 

 

 

사진보다 액자가 멋있네~~

 

 

 

 

 1차, 2차...그다음은 가맥(가게 맥주)으로! ...........이건 칼라판화 효과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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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4 14:4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재밌네요... 아주 오랜 예전으로 타임머신타고 다녀오신것같습니다. ^^*
    마치 솜씨좋은 화가가 4B연필로 그림을 그려놓은듯 뭔가 아련함이 묻어나오는것같기도 하구요.
    시간날때 저도 함 만지작 거려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여~~~;)

    • 에디 2013.12.05 0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재미 있는 사진들이 있는데 프라이버시 문제로 못 올렸습니다.
      한번 해 보십쇼. 하마님^*^
      변환 시켜놓고 보면 배경과 인물만 다를뿐 데자뷔 현상이 나타는걸 느끼실겁니다.

  2. 2013.12.05 08:21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뭐..저 보다 어리시면 " 개구쟁이 " 표현을 쓸텐데..ㅋㅋ
    저 보다도 더 전자 기기 다룸에 능숙하시니..
    요즘 년말 이라 그런지 쬐끔 바뻐서 자주 방문을 못 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년말 보약 조끔씩 드시고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에디 2013.12.05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가요......
      요즘 나오는 스마트 기기들을 그렇게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꼰데라는 소릴 안들을 만큼은 하려 노력 무쟈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ㅎ
      옛날 옛적 그러니까 꼼퓨타 좀 하려면 도스(DOS)라는 운영체제를 알아야만 했던 시절
      저희 딸애가 그때 초등핵교 다닐때였는데 저를 올매나 꼰데 취급을 하던지.....
      그때부터 이 악물고 IT쪽 기기들을 배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방 그때 저를 그렇게 대했던 IT선배는 시집 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ㅋ

  3. 2013.12.05 11:32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님 아르켜주신데로 저도 몇번 장난을 해보고 이제 인사의 글을 올려봅니다.
    역시 앞서 가시는 에디님이 맞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연습을 하여서 얼마전 친구들과 함께 했던 사진을 쭈물럭(?!) 거려서
    멋지게 만들어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갸들 놀랄 것 같습니다.ㅋ
    스모그 어쩌구 하는 초겨울의 날씨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봅니다.

    • 에디 2013.12.0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요 정고 갖고 앞서 간다고 말씀 해주시면 너무 앞서 가신것 같습니다. 창파님^*^
      제가 요기에 올린건 옛날 기분이 나게 해주는 어플이 신기해서 올려본거지 이 정돈 아무것도 아닌데....ㅎ
      진짜 창파님 말씀대로 어제(12/5)는 무슨 안개 그것도 누우런 안개가 꽉 찬것처럼 스모그가 그렇게 많이 깔린건 첨 봤습니다.ㅜㅜ

  4. 2013.12.05 22:40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 중에 아직도 완전 아날로그가 있습니다.
    절대 지금 세상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조선시대 방식으로 사는 칭구인데 명색이 대표이사인데 아직도 면허가 없습니다.
    조그만 업체인지라 기사는 따로 없고 매일 개인택시를 자가용처럼 부리고 다니는데 어느날 계산 하여 보니 조금 불편하여 그렇지 그것이 휠씬 싸게 먹히더라구요. 아닐로그 시대를 고집하는 이런 칭구가 있는 반면에 에디형님처럼 시대를 앞서가는 분들이 있으니 저도 놀라울 뿐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모바일놀이는 저도 가끔씩 한번 해 보는 것들인데 이를 위와 같이 이차원 평면으로 옮겨 놓으신 에디 형님의 솜씨가 더욱 놀랍습니다. (사실 에디형님 연세에서는 이 같은 재주는 거의 불가능 한 것입니데이....)
    다시 정리 하자면 위의 에디 형님이 정리하신 놀이는 누구나 쉽사리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를 위와 같이 논문으로 옮겨 놓는것은 누구나 쉽사리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ㅎ

    • 에디 2013.12.06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칭구중에도 원시인 한명 있는데 성격과 취미도 좀 남들과 달라 일부러 튀게 하는건 아닌데 암튼 희한한 칭구가 있습니다.
      몇년전까지 그것도 통신사 서비스가 끝이 나서 운용이 중지된 삐삐를 차고 다니다 최근에야 휴대폰을 첨 장만(그것도 스마트폰)한 칭군데
      아직 잘 사용을 못하고 있고(켜고 끄는법을 최근에 칭구들이 알려줬음. 배터리 닳기전에 빨리 충전해야만 전화기가 죽지 않는줄만 알고 있어서...)
      또 이들의 공통점인 면허증도 없으며 뭐든지 버튼식이나 터치식으로 된건 아무것도 못합니다. 교통카드 하나 없고요....ㅜㅜ
      그래도 전 이들보다야 기기 맨지는건 좀 더 알랑가 몰라도 가끔은 이들이 옳게 사는게 아니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특히 IT의 발달로 개인의 의견과 주장을 각각 낼수있는 SNS같이 온 세상을 시끄럽게 맨드는 괴물을 보고 있자면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또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정류장에서 십인일색으로 다 독같은 자세로 손가락을 휙! 휙! 옆으로 긋고 있는걸 보면 이게 모하는건지...ㅎ
      암튼 IT 발달로 대변되는 꼼퓨타와 SNS는 이제 우리들 삶의 계륵이 된것 같습니다.ㅜㅜ
      참고로 이 칭구 요즘 옛날 털신, 털모자 사러 모란 5일장 뒤지고 댕길겁니다. 쓰고 신고나면 원시인이 따로 없습니다.ㅎ

  5. 2013.12.06 12:55 곶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포토샵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컴맹이라 책보고 만들어 사용했는데 언제가부터 핸드폰에 있는 앱은 누르기만 하면 되니 엄청 편리하더군요~~ 다만 선택이 제한적이라는 점외에는.. ㅋ 저리 만든것 보니 색다르게 보이네요. ^^*

    • 에디 2013.12.07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곶감님^*^
      온 신경을 곤두 세워서 포토샵을 했었는데.....ㅎ
      암튼 전 옛날 냄새가 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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