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들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가끔 올린다는게 강아지들 영상이나 또 올리게 되는데 전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워지니....ㅎ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어제부터는 눈발도 비치고 게다가 연일 이어지는 송년 모임에 몸은 축나고.... 어쩌다 유투브엘 가보니 요런게 있어서 옮겨봅니다.

 

모든 동물들이 어릴땐 심지어 뱀까지도 그렇게 예쁠수가 없다는데 여기 나오는 강쥐들의 천진난만한 행동들을 보면 너무나 귀여워 죽겠습니다.

 

저도 강쥐를 키우고 있지만 지금은 연식이 오래 되셔서(강쥐 나이로 치면 저보다 훨 어르신이라) 귀여운 맛은 없지만 옛날 사진들을 보면 얼마나 귀여웠었는지....

 

년말에 다들 바쁘시고 힘이 드시리라 생각 되는데 아래 세가지 영상 보시면서 웃음 한번 띄워 보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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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2 18:5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고녀석들 참 귀엽습니다. 저도 보는 내내 웃음이 끊기질 않네요.^^
    강아지때 하품하면 입에서 젖냄새가 나는게 너무 귀여웠던것같습니다.
    얘네들과 하루종일 놀아도 심심하진 않겠습니다. 역시 사람과 가장친한 동물로
    인정을 안할수가 없네요.^^
    오늘 눈이 많이 왔습니다. 미끄러운 길 조심하시구요 연말 모임 술조심도 하셔여.~~;)

    • 에디 2013.12.13 0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강쥐들 입에서 나는 특유의 젖냄새.
      아주 오래전 맡아본 냄새지만 하마님 덕분에 다시 느껴봅니다.
      애네들은 어떻게 날때부터 사람들에게 다가오는지...참! 알수가없습니다~~
      아래 영상도 어제 올린후 세번 더 보았는데 어쩜 요로코롬 귀엽습니까? ㅎ

      눈도 많이 내리고 추워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데 수고 좀 하셔야겠습니다. 하마님^*^

  2. 2013.12.12 19:1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님이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연세가 드신분들이 손주들을 보시면 하시는 말씀 아이구~우 내강아지~~~
    그런 말씀들이 생각 나네요...
    제가 요즘 오후에 동내길은 한두시간 걷다 보면 만나는
    강아지가 두군데 있습니다.
    그놈들이 시골집 마당안에 있기에 가서 만져 주지는 못하고
    멀리서 손을 흔들어 주면 지딴에 몇번 봤다고 그러는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으면 아주 귀엽습니다.
    지금 다시 시골에 내려와 살게 되니깐
    집사람은 강아지를 한마리 또 키웠으면 하는데
    제가 절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시골에 있을때 한마리 키우다 직장때문에 다시 올라가면서
    본의 아니게 이별을 해야 됐고
    그후에 나쁜소식을 듣게 되면서 다시는 안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한동안 기억에 남어 있어서 강아지 이야기가 나오면 등장을 자주하다 보니
    오죽하면 두가님이 그 퍼그가 눈껌뻑이는 모습도 만들어 주셨더랬습니다.
    지금도 그사진이 컴에 저장되여 있구요.....
    이제는 에디님네 강아지 사진과 이야기 이런 동영상
    또 두가님댁 뭉치와 길동이 이야기에 같이 즐거워 하는 것으로 만족 하렵니다...^^

    • 에디 2013.12.13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 새드 스토리가 있으셨군요. 창파님^*^
      저희 집은 식구들이 워낙 강쥐들을 좋아해선지
      TV에 강쥐들만 보여지면 다들 우르르 모여 같이 호들갑을 떱니다.ㅎ
      그러다 보니 이제는 이별의 시간이 점점 가까워 지는데
      식구들이 그걸 어떻게 견디려나....하는 우려를 가끔 하게 됩니다.
      물론 본인들은 이넘이 마지막이고 다시는 강쥐 안키운다카는데.....
      그나저나 창파님 계신 그 동네가 눈이 많이 오는덴데 눈길, 밤길 조심하시기를......

  3. 2013.12.13 08:07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들의 영상을 보고 밑의 댓글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애초에 개를 아주 싫어 하시는분들도 아이들 등살에 못이겨 입양견을 데려다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아이들보다 오히려 더 강생이들을 좋아하게 되는 걸 보는데 그러다가 정이들고 이제는 한 식구마냥 데리고 지내다가 아무래도 사람보다 오래살지 못하니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여야 되고 그때가 참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두마리 중 한 넘도 오래지 않아 그런 시간이 올 것 같은데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근데 ... 요즘 발견한 것인데 우리집 한넘은 취미가 TV보기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으면 지도 쇼파에 낼름 올라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TV에 열중하는 걸 보면 제가 뭘 알고보나 모르고 보나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에디형님 재미있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휴... 요즘 망년회 시작이라 죽겠습니다....ㅠ

    • 에디 2013.12.13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지넘들이 사람인줄 알고....ㅎ
      눈치, 코치에 또 시간관념은 사람보다 더 뺨칩니다.
      게다가 서열을 중시하여 지가 내 가족들을 지 기준으로 분리하는걸 보믄 기도 안찹니다.
      저야 지넘 분류로는 부식담당 비서인데
      누가 부엌에서 요리라도 할라치면 소파에 앉아 TV보고 있는 저한테 달려와 한마디 합니다.
      두눈 부릅 뜨고 저를 향해 "어이! 네가 지금 TV볼 처지야? 빨랑 가서 먹을것 얻어줘!!"라고 딱 버티고 제가 이동할때까지.ㅎ

      저도 요즘 망년인지 송년인지 암튼...죽겠습니다. 눈치껏(?) 챙겨 드시기를....

  4. 2013.12.13 08:20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을 특 히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 없다고 제 막내 딸아이가 그러더군요
    뭐..에디 형님께서 해당이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어~~흠..^^
    지금 키우는 강아지가 처음 태어났을때 한 동안 제 배 위에서 키웠습니다
    하도 꼼지락 거려서 "꼼지"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ㅋ
    이 놈이 벌써 12 년..이별이 서서히 다가오니 걱정입니다

    창파형님 에디형님 두가님 하마님 그리고 지구별 가족님들...!
    올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이어지는 술자리에서 요령껏 절주 하십시요 (저 도..ㅋㅋ)

    • 에디 2013.12.13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막내 따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참고로 저는 태어나자 마자 이넘들과 같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ㅋ
      이름이 이쁩니다. 꼼지락 거려서 '꼼지'!ㅎ

      쏭빠님 모임이 아주 많으실텐데 요령껏(?) 샷!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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