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 하는게 바로 높은데서 낮은곳으로 쳐다보기, 뛰어 내리기.. 등인데

 

이런 것들을 즐기는 제가 보기엔 미친짓 하는 칭구들이 이 세상엔 꽤 있습니다.

 

특히 윙슈트인지 뭐시깽인지 입고 하늘에서 떨어져 산과 들을 날라 댕기는걸 보믄 온 몸에 힘이 꽉 들어간 채 감상을 하는데 진짜 오금이 저립니다.

 

 

갑오년 정초 무섭다는건 다 잊으시고(요~기에도 고소공포쯩 황자 몇분 계심.ㅎ) 그냥 시워~언하게 하늘을 날라 댕겨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어릴적엔 제법(?) 날라 댕겼고 군대에서도 별의 별 짓 다 했는데 우째 요즘은 아팟또 3층만 돼도 아래를 못 쳐다보니.....

 

아마 제가 평소 죄를 많이 져서 이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여러번 해봤는데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ㅎ

 

암튼 진짜 시워~언하게 날라 댕기고 떨어지는거 몇 영상 올려드리니 재밌게 감상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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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14 11:49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대단하고 말그대로 미쳤능갑다입니다~~~~
    저지난주 e b s 세계기행 프로에 유별남이라는 여행가가
    아프리카 어느 100m 가 넘는 다리위에서 번지 점프를
    하는데 그친구가 손목에 카메라를 작대기로 잡고 뛰면서 셀프 촬영으로 자기 얼굴표정은 잡은 모습이라
    아주 실감나게 재미있게 보았던 생각도 납니다.
    그때 집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나도 나이가 조금만 덜 먹었으면 ~~~~~ㅋㅋ
    그런데 나는 다리 묶고 저리 뛰면 기분에 다리가 쭈욱 빠질것 같은 기분이들어 하면서 잠시 또 웃었습니다.
    뛰여 내리는 용기도 정말 대단한데 그와중에
    정말 여러가지로 그광경 또한 재미있습니다.
    두번째 영상 끝에 둘이서 한사람을 내던질듯하다가
    그냥 팽게치고 즈그 둘이만 뛰여내리는 광경은 압권입니다.
    에디님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이따 다시 한번더 천천히 감상할 작정입니다!

    • 에디 2014.02.15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EBS의 여행, 기행 프로그램을 아주 좋아해서 재방송을 해주더라도 또 다시 보곤 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유별남이란 젊은 사진작가와 방통대 중문과 교수인 김성곤 교수가 나오는 프로를 특히 제가 아주 잘 보았던것 같습니다.
      아주 어릴적 동네에서 돌려보던 <김찬삼 세계여행기>란 책을 통해 바깥 세상의 눈을 뜬후
      저도 젊을적 짬을 내고 돈을 모아 이곳저곳 돌아댕겼지만 그저 먹고 마시고 즐기는 여행이었다면
      위 두 사람은 그나라의 해박한 지식을 갖고 그 나라 사람들한테도 잘 안알려진 동네 구석구석까지 가서 同化되어 체험하는 일종의 퀘스트라 할까....
      아뭏든 또 다시 김찬삼교수를 보는듯 합니다.
      아래 영상은 저는 다시보기 안 할랍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다리가 후덜덜~~~~ㅎ

  2. 2014.02.14 14:3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효...창파님 말씀처럼 미치지 않고서야 저렇게까지 즐기겠습니까? 후덜덜 합니다.ㅋㅋ
    자유비행하는 모습을 누군가 보았다면 UFO아니면 베트맨이 날아다니는걸로 착각할것같습니다.
    저도 군시절 쫌 뛰어 내렸는디요. 저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찰나의 순간 세상을 하직할수도 있죠...^^*
    레드불이라는 오스트리아 에너지스포츠 음료 회사에서 강인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추구하는 세대들에
    대한 자신들의 제품을 광고하려 한것같습니다. 암튼 저들의 열정과 젊음에 박수를 보내며 만수무강하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오늘 정월 대보름 달님께 소원 비셔야죠?^^ 올 한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셔여.~~~;)

    • 에디 2014.02.15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하마님께선 야간근무조 같습니다.
      말씀대로 요즘 젊은이들이 외국을 본따 레드불에 뭘 타서 헤롱헤롱 될때까정 마신다는데 전 몇번 마셔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ㅎ
      저쪽 나라 가보니께 꼴푸들 치면서 너도 나도 다들 마시더만(뭘 섞지는 않고) 전 차라리 울나라 오란C파인이나 천연사이다가 더 좋더라구요....ㅎ
      암튼 저 윙슈트 입고 날라 댕기는거....에휴~~ 저는 몬합니다.
      그나저나 이제 날 좀 풀리면 저번 얘기 나온것처럼 올해 쏭빠님과 함께 始山을 해야 되는데....
      요즘 쏭빠님께선 바쁘신지...일이 바쁘시다면 다행이지만 혹! 뭔 일이 생기신건 아닌가..... 쪼매 걱정이 됩니다.

    • 하마 2014.02.1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들어 쏭빠형님께서 통 보이질 않으시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별탈없이 사업이 정신없이 바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1주기 3교대 근무형태라서 근무가 들쑥날쑥합니다. 시산일정 잡으시기전에 문자주십시요.
      편한 휴일 되셔여~~~;)

  3. 2014.02.16 11:39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의 동영상을 보면서 五萬 생각이 많이 듭니다.
    위의 둘의 영상은 하마님 말씀대로 유명한 레드불 광고인것 같은데 레드불의 영상은 아주 익스트림한 것이 많아 참 재미있습니다.
    일단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22층인데 이사 오기를 죽어라 싫어 한 단 한가지의 이유가 고소공포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창 가까이는 얼씬도 안하는데 에디형님 말씀대로 3층만 올라가도 어지럽습니다.
    이제까지 뭔 타워라고 적힌곳을 올라본 것은 부산 용두산탑 한번과 대구 우방탑 한번이 전부입니다.
    첫 영상에서는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살짝 오해를 일으키게 만드는데 실제는 무지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너무 무섭고 아찔합니다.
    두번째 영상은 제가 보기엔 더 무섭습니다.
    어디를 뛰어 내린다는걸 잠 들면서 한번 상상을 해 버리면 잠이 설쳐질 정도로 싫어 합니다..ㅎㅎ
    마지막 짬뽕 영상은 그마나 조금 재미가 가미되어 볼 만 합니다..
    오늘은 일요일 아침 모처럼 개인시간을 가져 봅니다.
    에디형님이 말씀하신 쏭빠님의 걱정.. 저도 하여 봅니다.
    얼마전에 몇일간 여행을 다녀 오신다고 하셨는데 설마 크루즈 타고 지구별 둘러보고 계신것 아니겠지요?
    얼른 다녀 오셔서 재미있는 여행기 감상했으면 좋겠습니다..^^

  4. 2014.02.17 06:30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소공포에 대해 이실직고할 일이 있습니다.
    몇년전 장가계, 원가계 구경 갔다가 천문산 케이블카(제대로 타면 편도 40분이상 소요. 그것도 제가 보기에 60도이상 각도로)를
    탄적이 있는데 솔직히 그때 첨부터 끝까지 눈은 앞에 마주 앉아있는 사람들땜시 감진 못했지만 계속 케이블카 천정만 봤더랬습니다.
    왜냐? 무서버서요!
    그래놓고 시방까정 누가 장가계 얘기만 끄내면 전 천문산 케이블타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광경 쫘~악! 설명해주고 있습니다.ㅎ
    꼭 군대 안 갖다온 사람이 군대 얘기 더 실감나게 잘하는것 처럼....ㅋ

    그나저나 두가님 말씀 듣고보니 쏭빠님께서 아마 사진 편집중이신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진중 좋고 잘 나온걸로만 올리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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