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동백꽃 구경

Posted by 창파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4.03.08 00:31

3월3일 월요일 아침 오래간만에 남쪽바다 바람도 쐴겸 여수를 다녀 왔습니다.
다음날 처음으로 지구별에 여수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보려고 하니
사진 용량이 크다고 올려 지지가 않어서 포기를 하였는데.......
아우님의 숙제라는 엄명에 여기저기에 물어물어서
허둥지둥 올려 보고있습니다.

휴일도 피하고 일기예보도 참고 하여 도착한 오동도
구경을 잘하고 유람선을 탈까 했더니 휴일이 아니라 관광객이 드물어
유람선은 언제 떠날지 몰라 포기를 하고 여수 수산물 시장에 들러
멸치등 몇가지 물건을 사고 경남 산청 쪽으로 오르는
지리산 대원사 구경을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이 떠나다 보니 대원사 구경을 마치고도 해가 남기에
산청에서부터 오래간만에 국도로 가보기를 작정을 하였지요.
예전에 고속도로가 개통 되기전 그때 추억도 새겨 볼겸요.
산청군 생초면을 지날 무렵 도로변 관광안내판에 "목아 박찬수 전수관"이
보여 들어 갔더니 마침 월요일 휴관일이라 외부만 둘러 보았네요.
제가 예전부터 무형문화재 박찬수 조각장인에 관심이 있어
여주 목아박물관을 늘 가보고 싶었는데.....
여기는 박물관은 아니고 이곳 산청이 박찬수 장인의 고향이라
전수관을 개관해 놓고 후배를 양성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쉽게도 휴관(월요일 화요일)하는날이라 외부만
구경을 하였는데 다음에 꼭  다시와서 보고 싶은 마음이군요....

 

 

 

 

 

 

 

 

 

 

 

 

 

 

 

 

 

 

 

 

 

 

사진 용량을 줄이다 보니 크기가 들쑥 날쑥 하여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이해 하여주시리라 믿고 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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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08 11:35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창파님께서 남도의 봄소식을 가져오셨군요.
    동백꽃으로 하트를 만들어 놓은게 아주 예쁩니다.
    사진기를 들이대자 동백꽃이 수줍어서 발그레한 모습을 보이는것같습니다.^^
    지리산 대원사의 단청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경내 풍경도 정리가 잘 된 정원같은 느낌이네요.
    목아 박찬수 전수관 내부를 보았더라면 더욱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도 목공예나 조각같은것에 관심이 많거든요. 나중에 그곳을 지나거든 한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멋진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편한 휴일되셔여~~;)

    • 창파 2014.03.08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께서는 거제 처가댁을 오고 가실때 잠시 짬을 내시어
      들러 보셔도 아주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생초 톨게이트에서 2~3km 거리로 보입니다.
      그곳에서 30 여분 더 가시면 황매산도 오르실수도 있으니
      어느해 황매산철쭉꽃 활짝필때 선호어머님과 함께 하시면 하마님 보다
      선호 어머님께서 더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마님! 사진 솜씨도 부족하고 여기 저기 부족한 포스팅을 칭찬해 주셔서
      많이 용기를 얻고 자신감이 생기고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2. 2014.03.08 17:21 곶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달쯤 전에 다녀왔는데... 동백섬에서 유람선 타고 저녁에 일주하면서 여수밤바다를 수없이 많이 들어서 인지 아직도 귀에 듣기는것 같습니다.ㅋ 감회가 새롭습니다. ^^

    • 창파 2014.03.08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도 유람선을 타고 여수 바다와 함께 이순신대교를 돌아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관광객이 적어 못 탄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밤에 유람선을 타고 버스커버스커에
      여수 밤바다를 싫컨 들으며 낭만을 즐기고 싶은데
      기회가 얼른 오려나 모르겠습니다.
      곶감님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옵니다....

  3. 2014.03.08 21:48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포스팅 하시느라 너무 수고 하셨고 고맙습니다.
    처음 올리신 오늘의 여행기를 점수로 친다면 99.9점입니다.
    이전의 조인스에서 올리시다가 이제 새삼 글을 올리시려니 낮설고 조금 서투시겠지만 한 두번만 해 보시면 아마 이곳에 휠씬 더 낫다고 여기실 것입니다.
    일단 사진도 휠씬 많이 올릴 수 있고, 여러가지 옵션장치가 다양하게 되어 있어 아마 다음에 올리실때눈 휠씬 잘 될 것입니다..
    오동도의 동백이 만든 하트가 가슴에 살푸시 다가 옵니다.
    섬색시의 수줍은 미소 같습니다.
    저도 어쩌다가 월요일 여행길을 나서면 국립기관이나 여타 공원들이 휴관을 하는 바람에 아쉬움을 많이 가졌는데 형님께서 소개하시려는 목아 박물관은 저도 검색을 통하여 확인하고는 머잖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등록을 하여 놓았습니다.
    하루를 방안에서 뒹굴다보면 금방 한나절이 지나가는데 이렇게 여행을 하여 보면 하루를 참으로 알차게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 봄, 새로운 날들..
    알찬 여행기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 창파 2014.03.0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이거이 아우님 칭찬에 한껏 기분이 엎 되고 있습니다.
      진작에 특별한 사진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올려 볼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늘 아우님이나 다른분들의 것만 구경하며 느낀 기분을 적다가
      오늘은 이렇게 제가 답글을 쓰게 되니 그기분 또한 아주 좋습니다.

      밤이 조금은 늦었지만 집사람에게 꿀생강차 한잔 부탁하여 마시며
      이러고 있으려니 더 무었을 바랄 것 없이 행복한 마음입니다.
      사실 아우님의 독려의 글이 없었으면 이번에도 또 미루고
      다음에 여행때나 사진을 줄여서 찍어 봐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늘 아우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4. 2014.03.10 07:1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오동도 구경에 대원사까정.....
    글과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창파님^*^
    오동도에 가면 이런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올매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등대 관사로 보이는 집이 있는데.... 지금 또 생각이 납니다.
    몇몇 사진속에선 이미 봄기운이 느껴지는데 자주 자주 소식 전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창파님.

    • 창파 2014.03.10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에서 구경을 오시는 분들에게는 오동도 만으로도 하루 일정이
      무척 빡빡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두어 시간 거리라
      여기 저기 들르게 됩니다.
      오는길에는 이순신대교를 건느면서 보니 오동도 쪽에서
      관광유람선을 타고 이순신대교 밑까지 구경을 하면
      아주 좋을거란 생각이들더군요.
      에디님의 격려 말씀에 힘을 얻어 얼른 다른곳 여행을 하고
      사진을 올리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에디님!

  5. 2014.03.10 10:09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잉 ..?
    창파 형님께서 ^^
    요즘 제가 지구별 출석이 불량하여 죄송한 마음이였는데
    오늘 창파 형님 글과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 해 집니다
    하트 사진은 설마 직접 만드신 건 아니시죠..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 창파 2014.03.10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이아빠께서 지구별에 출석이 뜨문뜨문 하여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그것이 사업상 바뿐 것이다 보니 아쉬운 마음보다
      정말 다행이다 하는 생각에
      도리여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희 업종 같은 경우는 작년부터 된서리를 맞고 있다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한주가 되실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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