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사를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4. 4. 7. 09:14

토요일 정방사를 다녀왔습니다

이왕 나선 길 볼만한 곳을 미리 인터넷에서 찾아 보고 몇 군데를 더 다녀왔습니다

 

정방사 가는 길에 들린 제천의 박달재 입니다

" 울고넘는 박달재" 라는 노래를 통해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 방문해 봅니다

과거 길에 오른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비운의 사랑이야기라는데 자세히는..ㅋ

다소 민망한 사진은 있지만..작품으로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좀 쌀쌀했지만

좋았던 날씨였는데..갑자기 눈이 내립니다

 

정방사 가는 길 중간에 들린 금월봉입니다

모 방송국 촬영지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늘..폼이 어색합니다..ㅋㅋ

 

 

이제는 제천 청풍호(충주호) 길로 들어섭니다

벚꽃 구경하는 차량으로 서행

 

 

 

 

 

 

정방사 입구입니다

정방사는 제천 수산면 능강리에 있습니다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한 금수산의 한 자락이라고 합니다

들머리 숲길은 시멘트로 포장이 되여 있으나 울창한 숲 길이 좋더군요

거대한 바위절벽에 위태롭게 보이는 정방사

 

 

 

 

 

 

 

 

 

 

 

 

 

 

 

 

 

 

 

 

 

 

 

 

 

 

 

 

 

 

 

 

여행의 마무리는 송어회로 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4.07 15:1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방사라는 곳을 다녀 오셨군요.
    그리고 그곳이 제천쪽이라는 것을 오늘 쏭빠님 덕분에 알게되였습니다.
    지금 제가 사는곳은 충북지방이면서 콧바람은 늘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으니 이거 아니올씨다 입니다.
    허긴 서울 사람이 한강 유람선을 안타고 남산타워 안오르다 말도 있으니.....
    그런데 쏭빠님의 얼굴을 가끔씩 이곳에서 대할때마다 부러운것이 하나 있습니다.
    은글슬쩍 사진 한장씩 끼울수 있는 외모니 말입니다!....
    저도 어느때는 이곳 친구님들과 만났을때 충격을 줄이기 위해 사진을 올려 볼까해도
    사진을 보면 영~~ 아니올씨다 하는 바람에 요즘은 아예 제 사진을 않 찍고 있습니다...

    어제 구례 쌍계사 쪽을 가면서 또 사성암 안내판이 보이기에 집사람에게 쏭빠님이
    이야기 하는 곳이라는 말을 하면서 언제 들르자고 했듯이
    제천쪽에 정방사 기억을 하고 있겠습니다....

    • 쏭이아빠 2014.04.0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요일에 제천에 업무상 출장 갈일이 있어서 사전에 준비하고 다녀 왔습니다..ㅋㅋ
      정방사 입구에 차를 두고 일부러 걸어서 올라가니 참~ 좋더군요
      차로 쌩~하고 올라가면 그 주변을 보기가 힘들어서 늘 차를 멀리 대곤합니다
      작은 절이지만 올라가서 보니 청풍호의 장관이 한 눈에 들어와 다녀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절 뒤에 약수물 맛도 일품이였습니다..^.^

  2. 2014.04.07 20:3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달재넘어 정방사와 청풍호를 두루두루 다녀오셨네요. 부럽씀돠.ㅎㅎ
    전국이 벚꽃으로 하얗게 눈이 내린듯 예쁩니다. 모처럼 사진으로 나마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바위틈에서 뿌리를 내리고 새순을 돗는 이름모를 나무의 생명력에 경외감 마저 드네요.
    그런데 제가 요즘 목공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멋진 작품이 이곳에 많이 있는듯합니다...ㅋㅋㅋ
    두가님에 이어 쏭빠님의 포스팅으로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셔여~~;)

    • 쏭이아빠 2014.04.08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목공예 취미를..?
      섹스폰에 목공예까지..부럽습니다
      부천 오시면 시간 여유가 나시면 전화 주세요..식사 대접 ^^

    • 하마 2014.04.08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휴~목공예를 시작한게 아니고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ㅋㅋ
      훗날 은퇴하면 시골생활하며 나무를 깎아보고픈 마음입니다.
      식사초대는 마음으로 배불리 먹어두겠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시고 수고하셔여~~~;)

  3. 2014.04.08 08:14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집니다.
    쏭빠님의 사진과 글이 따라쟁이 여행을 하고 싶은 유혹으로 쏙 빠지게 만듭니다.
    나이방 끼고 폼 잡고 계시는 모습은 알랭들롱 저리 가라입니다.
    야구방방이처럼 생긴 울퉁불퉁한 저게 한참이나 눈길이 가네여...ㅎ
    날 잡아 꼭 한번 드라이빙 가야 겠습니다..^^

    • 쏭이아빠 2014.04.0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라쟁이는..제 특기 인데요 ~~ ^^
      알랭들롱이 울고 가겠습니다..ㅋㅋ
      정방사서 청평호를 바라보던 그 시간이 다시 생각납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본 바위인데 꽤 유명하더군요
      잠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4. 2014.04.09 06:41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쏭빠님^*^
    저도 오늘 제천에 한의원을 열고 있는 칭구헌테 집사람 데리고 가서 진맥 좀 받으러 가는데
    시간이 허락하면 한번 둘러봐야 겠습니다.
    사진 쏭빠님을 뵈니 전보다 약간 빠지신듯.......

  5. 2014.04.09 07:40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일년 가까이 아침을 거르다 보니 좀 빠졌습니다
    아침을 잘 챙겨 먹으려고 애는 쓰는데..게을러서 잘 안됩니다..ㅋㅋ
    좋은 시간에 뵙기를 부탁드립니다 ..^.^

  6. 2014.04.09 12:44 소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셨어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
    부천은 저도 가까운데 .. 언제 매운 닭발과 막걸리 한잔하자고요~~~~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쏭이아빠 2014.04.09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히 님..고맙습니다
      어설픈 사진솜씨라서 늘 죄송한 마음이였는데..잘 보셨다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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