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구경 ^^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4. 3. 10. 09:56

어린 시절

잠 시 살았던 인사동을 다녀 왔습니다

 

동일가구라는 회사 건물에 문화방송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내에서 지인분의 자제 결혼식이 있어서 겸사 겸사 다녀 온 인사동과 창덕궁입니다

 

 

 

종각역에서 내려서

인사동 골목으로

 

 

 

 

 

 

 

 

 

 

 

 

 

 

 

 

 

 

 

 

 

 

 

 

 

쌈지길

 

 

 

 

 

 

 

 

 

 

 

 

 

 

 

 

어린 시절 저의 놀이터였습니다

아버님 친구분이 관리를 하셔서 무료입장이 가능했던 기억이 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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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10 17:42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또 서울이다!!!....
    옛날에 내가 밥 먹던 놋숫가락도 보인다 잉~~.
    우리 엄마랑 가마때기에 앉어서 잿가루 묻혀 가며 광나게 딱던 그 놋숫가락!...
    그리고 또 몇십년전 촌놈 서울 구경 갔다가 종로 5가 버스 정거장에서
    잃어 버린 내돈 500 원 짜리 그 돈도 저기에 있네.
    아주 똑같에!!!!...

    그런데 쏭이 아빠님!
    이렇게 사진을 멋지게 잘찍어 올리시면 저 같은 사람 기죽습니데이.
    이제 겨우 걸음마 시작 하려는데 야코 죽이는 것도 아니고....ㅋ
    허긴 이런거 보고 잘 배우면 되는데...ㅉ ㅉ
    어쨌든 하마님의 낙원상가 사진들도 반갑고
    쏭이아빠님의 인사동 풍경이나 고궁풍경 또한 아주 반가웠습니다.
    역시 서울에 있어서 그런지 고궁에 단청도 더 멋져부러.헐!...
    우쨌든 자주 부탁합니데이!.........^^

    • 쏭이아빠 2014.03.1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
      결혼식 후에 여유시간이 있어서 모처럼 여유를 즐기고 왔습니다
      말만 전통의 거리이지 쌈지길을 가보니 온통 젊은 친구들과 악세사리 뿐 이더군요
      엉터리 사진을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2. 2014.03.10 19:33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낙원상가 방문때 시간이 없어 옆에 인사동을 보지 못하고 온게 못내 아쉬웠는데
    이렇게 쏭빠형님께서 올려주시니 아쉬움이 싸악 가시네요. ^^* 저도 인사동 구경한지 몇년되었는데요..
    갈때마다 새로와지고 재밌어지는것 같더라구요. 놋숫가락 하나에 8천원이면 저게 다 얼마며
    길바닥에 깔아놓은 중국풍 차주전자들 가운데 남녀가 요상하게 폼잡고 있는것은 또 무언지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용수염인지 꿀타래인지 인사동의 명물로 꼽히는 간식은 우리고유 음식도 아닌것같은데 전통의 탈을 쓰고 있는것같습니다.
    굳힌 맥아당 늘여서 견과류 안에 조금넣은 달콤함은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긴 하더라구요.....
    개구장이 소싯적 생각하시면서 인사동과 창덕궁을 거닐다 오셔서 감회가 새로우셨을것 같습니다.
    멋진 서울 소식 잘 보았습니다. ;)

    • 쏭이아빠 2014.03.11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 님 ^^
      전통의 거리라고는 하지만 그 색이 많이 바래진 느낌입니다
      용수염은 거의 외국인들이 줄을 서서 호기심을 보니더군요
      요상한 인형을 보셨다니 예리한 관찰력..ㅋ
      낙원상가도 찍었는데 하마 님과 중복되여 안 올렸습니다
      언제 날 잡아서 뵈야하는데..ㅠㅠ

  3. 2014.03.10 20:32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고마......
    입이 바짝바짝 마릅니다.
    제가 언제적 인사동을 가 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
    늘 한번 가 본다고 작정하고 있는거이 벌써 얼마나 세월만 보내고 있는지..
    암튼 올해는 우짠 일이 있어도 인사동과 북촌 한옥 구경은 꼭 하고 싶습니다.
    위의 하마님 댓글 중 ... 남녀 이야기가 뭔가 궁금하여 다시 올려보니 ..ㅋ
    참 내 하마님 눈썰미는 예사가 아닝갑따요.
    저도 사진 한장 한장 자세히 본다고 봤는데 그건 지나쳤네요...ㅎㅎ

    • 쏭이아빠 2014.03.11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가 님..요즘 죄송합니다
      아침에 7시에 출근하여 하루 종일 뛰다보니 출근 성적이 엉망입니다
      일 손은 딸리고 사람을 쓰자니 그 감당도 힘들고..ㅋ
      그래도 지구별 번개가 있으면 달려 갈 예정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4. 2014.03.11 06:52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 포함 울칭구들 1년에도 몇번씩 엄마(?)손에 他意로 끌려가는곳이 몇 있는데
    인사동, 코스트코, 동(대문)싸롱, 명동칼국수, 오장동 함흥냉면, 삼청동....중에서도 넘버1인 인사동!
    쏭빠님께선 예식 참여후 누구 말대로 自意半, 他意半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 인사동 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게.....
    중학생 시절 국민핵교때 과외 같이 받던 여자애 L孃을 이곳 인사동 꼴목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흰 운동화 꺽어신고 껌 씹는 폼이 우째 이상하다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돈 좀 꿔 달래더니 아니 글쎄...지가 무슨 꿀빵집이였나 뭐였나 암튼 인사동 북쪽 안국동쪽 빵집에 지칭구들 죄다 데려가더니
    나 포함 전부 빵하고 단팥죽 사주면서 내돈 갖고 지가 생색 다 냈던 기억이 있읍니다.
    전 당시 상당히 순진하여서 처분만 기다렸었고요 또 상대가 연약한 여자라서....
    암튼 오늘 쏭빠님 덕분에 다신 기억하기도 싫은 제 과거사를 뒤돌아 보게 되서 이거 뭐라 해야할지.....ㅋ
    글구 하마님이 보신건 둘이서 서로 윗몸 일으키기 해주는것 같은데? 아닌강?
    7쌍중 한쌍은 윗몸 일으키기 하다 자세 흐트러져 옆으로 쓰러진것 같고....

    • 쏭이아빠 2014.03.11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형님~~ ^^
      제가 워낙 글 솜씨가 없어서 원 글도 댓 글도 늘.. 짧습니다
      에디 형님 글을 읽으면 늘 긍정의 "기" 를 받는 느낌입니다
      동일가구에 있던 문화방송 아저씨들에게 물총을 쏘던 기억도 납니다
      마지막 댓 글에 대한 답은 개인적으로 뵈면 상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하마 2014.03.11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해보이기는 하나 7쌍의 체위가 모두 다른건 확실합니다...
      자세가 흐트러져 누워있는 남녀는 초보단계를 넘은 중수급이나 트레이너쯤 될것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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