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대하여 조금 착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두바이는 지구촌 어느 나라 이름이다?

두바이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이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는 아부다비..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여러 토호국 중에 한 곳이구요.

아부다비는 제 아들이 해외 근무를 오랜 한 곳이라 익숙한 이름입니다.

그리고 두바이는 20세기 들어와서 가장 많은 변신을 한 도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1960년대까지만 하여도 석유 한방울 없이 모래사막의 어촌동네였던 두바이가 그 뒤 석유로 막대한 돈을 벌었지만 이 석유도 지금은 거의 고갈상태..

그 대안으로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지금같은 미래형 소비도시를 만들면서 활기를 찾고 있는 곳입니다.

세계 최고층(우리나라 삼성물산이 지은) 부르즈 할리파가 있고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워터프런트가 있는 곳이 두바이입니다.


그래도 역시 두바이는 사막의 도시..

바람 한번 세차게 불어 버리면 아래와 같은 예술작품들이 탄생하는데..

이런것 보다가 우리의 산에 올라가서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내려다 보면 참 대한민국은 복 엄청 받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두바이의 마스코트..

안개속으로 보이는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 높이 828m, 163층

현존하는 세계최고층 건물이지만 타이틀을 뺏기는건 시간문제.



두바이 해안의 인공섬

좌측의 팜 아일랜드와 우측의 더 월드





이제부터는 두바이 바람이 만든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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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16 22:38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유가 고갈되기전 관광명소를 만들기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 다고 들었습니다.
    최고높이의 부르즈할리파나 인공섬들이 경이롭거나 아름답기는 하겠지만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인공미가 따라잡기는 힘들겠지요.
    바람이 만들어낸 도로의 모래는 맨날 우짤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기름 한방울 나오지 않지만 삼천리 금수강산 우리나라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18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동쪽이 다 비슷한양상인데 어차피 석유는 고갈이 될 것이고 그 뒤 다시 황무지 사막의 나라로변할 것을 대비하여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두바이가 아무리 꾸미고 치장을 한다고 하여도 우라나라 뒷동산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금수강산의 풍경에 비하면 택도 없는 곳입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복 받는 나라입니다.^^

  2. 2018.06.17 01:18 신고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바이에 바람이 불면 도로가 모래로 많이 덮여버리는군요.
    두바이는 세계최고의 828미터 높이의 부르즈칼리파 건물이 있는 곳이군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1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잉여토기님 반갑습니다.
      부르즈칼리파는 우리나라 삼성물산이 시공에 참여하여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한 건물이었습니다..^^

  3. 2018.06.17 10:55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유가 고갈되거나 대체에너지가 확산될 때를 대비해
    두바이를 제2의 싱가폴로 맨들려 하는 그 들의 꿈이 모기지사태이후 중단되나....싶더니 다시 공사사 재개되는 듯 싶습니다.
    이 곳엔 제 칭구들도 몇 나가 살고 있고 또 제 큰 넘도 아부다비와 이 곳에서 일을 했었는데
    현지인들은 거의 공짜로 모든 걸 국가에서 제공받지만 외국인들은 물가가 너무 비싸고 인건비도 엄청 나서
    회삿돈 아니믄 개인으론 웬만한 부자 아니믄 살기가 여~엉 아니올시닷! 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TV를 통해서 알게 된 몇 곳은 더 늙기전에 가보구는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18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형님의 자녀분도 이곳에서 근무를 했나봅니다.
      제 아들넘도 아부다비에서 조금오래 근무를 했는데 해상근무라서 자세한 그곳 사정은 모르지만 톡으로 맨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 그곳 사정을 현실적으로 짐작을 많이 했답니다.
      저도 이곳 두바이는한번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위낙에 상상을 초월하는 시설을 만들어 둔 곳이라 눈이라도 한번 호사를 해 봐야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모래먼지 확.. 뒤집어 쓰고 나믄 우리나라가 그리울것 같습니다..^^

  4. 2018.06.17 11:33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사진으로 보든 모래폭풍의 위력을 오늘은 제대로 구경을 해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이웃나라 황사로 인하여 모래먼지를 겪어 보기는 하지만....
    두바이쪽 사진을 보니 이거이 뭐 완전 재난입니다.
    페르시아만 어느 항에 그것도 외항에 한동안 정박을 할 당시에
    어느날 자고 일어나면 온통 바닥에 모래가 감짝 놀랄 정도로 엄청나게 쌓여든 것이 기억 납니다.
    올 초봄에는 잦은 비로 송화가루가 날아와 자동차나 온 주위에 노랗게 쌓이는 불편을 못 느끼고 봄날은 갔는데...
    저쪽 사막이 있는 나라들은 바람만 불으면 모래탓에 죽을 맛일 것 같습니다.
    다른나라 넓은 땅과 자원이 부럽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연재해 뉴스를 보면
    특별히 무서운 재난도 없고 또 큰 해를 입히는 독충도 없는 살기 좋은 우리나라입니다.
    정치하는 몇몇 사람들과 막무가내 사고방식을 가진 또 몇몇 사람들이 바뀌면 더~~
    알록 달록 이쁜천을 두르고 한가로이 쉬고 있는 낙타들의 모습은 멋있기는 한데.
    글쎄 낙타들 입장에서는 또 어떤 생각인지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1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덥고 땀 날때 바람이 불어 모래먼지까지 뒤집어 쓰고나면 정말 승질 많이 날것 같습니다.
      어제 산행을 하면서 흐릿한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렸는데 그런 날씨보다 휠씬 더 더운 날씨에 모래까지 휘날리면 ..
      바람 부는날은운전도 천천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있던 길이 사라지는 현상이 생기니..
      일단 아직까지 황사 같은 건 없으니 밤하늘의 별은 초롱초롱 하겠지요..^^

  5. 2018.06.18 06:35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두바이에 대한 타큐를 본 기억이 납니다.
    왕자들의 세력 다툼 및 석유고갈에 대비해서 과감한 결정 등 등..
    석유로 인한 부 축척을 받는 국민들이 부럽다는 생각과 그로 인한 부작용을 생각 해 본 기억이 납니다 ^^
    도로를 유지,보수 하는데 많은 경비가 들겠네요.. 제안으로는 도로 주변에 담장을 치면 ? ㅎㅎ
    아니면 큰 선풍기를 설치해서 날리면..? ㅎㅎ
    하마님 말씀처럼 저런 고민을 안 하는 우리나라 금수강산이 최곱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18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쪽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천국으로 여겨질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같은데 저곳 투자한것 만큼투자를 해 버리는 한마디로 유토피아 무릉도원이 되어 버리겠네요.
      도로주변에 담장을 치는 문제는 미관상 조금 거시기 하니...
      일단 선풍기를 돌리는 방법을 빨리 알려 줘야 겠습니다.
      쟤들은 이런아이디어가 있는줄도 모르고...^^

  6. 2018.06.20 09:01 신고 마천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신라시대에 아랍사람들이 실크로드로 와서보니 이땅이 지상천국 이라서
    자리잡고 살았습니다 처용가의 처용이 바로 아랍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라 처용가(處容歌)

    처용





    동경 밝은 달에

    밤들이 노니다가

    들어 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러라.

    둘은 내 것이었고

    둘은 누구 것인고.

    본디 내 것이지만

    빼앗긴 것을 어찌하리오.

    8~9세기 아라비아에서 중국을 거쳐 경주까지 해상무역로를 개척한 사라센 상인들은 거칠고 넓은 바다를 오가며 무역을 했다 그들은 재산은 합법적으로 취득해야 하고 또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꺼이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꺼이 베풀어야 한다'는 뜻을 가진 '자카트'.즉 희사(喜捨)는 무슬림의 의무였다
    처용은 바로 그런 철학을 체득한 인물이었고 바다를 닮은 마음을 지녔던 인물이었다 가면에 나타난 아라비아인의 모습등으로 미루어 처용량은 신라에 내왕하던 아라비아 상인의 후예일 것으로 추측된다

    [출처] 9-67. 처용가 속 처용은 아랍인|작성자 킬리만자로의 표범

    위의 인용글로보면 그당시 아랍사람들이 푸르른 들판과 맑은물과 아름다운신라인들을 보았을때
    고향에 돌아가지않고 신라에 정착하고 싶었을 겁니다
    신라 왕릉의 무인석상의 아랍인 얼굴을 보면 아랍인들이 경주에 많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6.20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정말 그리되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 아라비아의 상인들은 온 대양을 누비며 무역을 했으니까요.
      아마도 알지 못하게 그 후손들이 우리 주위에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때는 우리나라, 특히 신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였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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