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사진은 정확한 기록이 없어 확실치 않지만 1800년대 말 쯤 일본에서 건너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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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인물들이 박물관에서 봄직한 밀랍인형들 세워 놓고 사진찍은듯 표정이 없습니다...ㅡ,.ㅡ;;
우리의 문화유산을 굽신거리며 혹은 약탈하며 가져간 일본이 이젠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이 되어
독도는 자기땅이라 우겨대고 있습니다. 핵폭탄에 지진해일에도 정신못차리는 일본 쪽씨들은 언제나 밉상입니다...^^*
일본이 제자리 걸음 하고 있는 사이에
얼른 뛰어서 앞으로 추월 해 버리는 것이
그 모든 역사를 뒤바꾸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다시 100년 뒤 쪽씨네들
정신 못차리고 있을때
이번엔 우리가 저들을 접수하는 뽄때를 보여주길 바래 봅니다.^^
일본의 근대사를 보면 이웃나라에게 치명적인 상처를준 기록으로 되어 있지요.
저 시절이 1800년대 라면 저때부터 일본은 근대화가 시작됩니다.
일본의 집들은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대부분 기와집인것같고 도시로서 면모를 갖춘듯 보입니다.
저런 인력거를 존나게 끄는 넘뒤에 탄놈도 뒤통수 보고가면 마음이 편치않을것 같습니다.
예, 선생님 맞습니다.
그 시절이라면 도꾸가와 막부정권이 끝나고
젊은 사무라이들이 유신으로 정권을 바꾸고 한창 어수선할 시기입니다.
그때 이토히로부미란 넘도 사무라이 중에 한 넘이었지요.
이 넘은 출세 가도를 달리며 침략한 우리나라 총독하다가
하얼삔에서 중근형님한테 한방에 가 버렸구요.
사진들을 보니 그 시절 우리나라는 초근목피와 초갓집이 대다수였는데 100년 조금 더 지나 비교하여 보니 우리나라 참으로
신나게 달려 온것 같습니다.
이대로 마구 달리면 앞으로 100년 뒤에는 분명 역전 될것 같습니다..^^
평균신장이 150cm이하 라고 하더니만 정말 작군요.
예, 외인,, 외넘.. 쪽x이..
그렇게 유래 된것 같습니다..^^
일본인들에 대해 조금 거시기 하게 말할 때 왜놈! ...또는 왜구! 라고 부르던 때가
있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오늘 이 사진들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일본 여인들이 한국여인들 보다 못 생긴걸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사진에서는 일본의 화류계(?)여성들이라 얼굴에 분칠을 하고
또 물감으로 색갈을 조금 입혀서 그런지 우리나라의 옛 여인들 보다
조금 더 괜찮게 보입니다....^^
선배님의 말씀대로 저때 벌써 근대화의 모습이 곳곳에 조금씩 보이는 것이 부럽고
조금 배가 아파 오지만.......이제는 예전에 비해 새발의 피 입니다.
일본 딸아이들이 우리나라 여학생들보다는
한참 딸리는 건 분명 합니다.
확씰히 인물에 차이가 나고
저들의 골격은 형님 말씀대로 쪽씨피가 흘러
얼굴 형국이 조금 밉상입니다.
저기 위에 나오는 여성들은 분칠을 아주 많이 한것 같습니다.
120~130년 전의 사진을 보니 우리나라 그 시절과는 천지 차이지만
지금 우리가 이만큼 따라 왔으니
어찌 봐서는 그들이 우리를 두려워 해야 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정확히말하자면 일본과 조선의 차이는 벌써 1500년대부터 벌어지기시작했죠....1400년대에 쓰시마토벌할때만해도 군사력이 장난이아니던 조선이 바람앞의등불이 된 이유는 내부적으로 대립이 많았기때문입니다. 사림과 훈구 그리고 또 세포분열처럼 갈라지고갈라지죠...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이념을 따질때가 아니라 옳고그름을 따질때 입니다.
시대적인 내용에 맞춰 제 생각도 적고 싶지만
글쓴님께서는 님이 생각하는 바가 아니고 정답처럼 맺어버리는 글로 써 놓아 저의 생각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