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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거대한 나무들은 사진작가들을 매료시키며 자연의 웅장함과 불굴의 힘을 상징하는 강력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거대한 나무 기둥 옆에 서 있는 사람들의 사진은 그 규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의 연약함 그리고 그것에 대비되는 자연의 영원한 힘의 대조를 확실하게 부각해주고 있네요.
이러한 사진들은 거의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와 세쿼이아 나무들이 주인공이 되는데 그 거대한 크기는 이미 전설이 되어 있지요.
그 시절 관광객이나 나무를 자르는 벌목꾼, 그리고 지역 주민들은 거대한 나무줄기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많이 찍었는데 이러한 사진들은 손길이 닿지 않은 야생의 경이로움을 찬양하는 동시에, 역설적으로 당시 급속도로 확산되던 벌목과 개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과 100년전의 사진이지만 지금은 전설이 된 풍경들이 많습니다.
사진에 대한 개별적인 제목은 귀차느즘으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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