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

브라질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과 그녀의 남편

반응형

 


브라질 살리노폴리스(Salinopolis)에 살고 있는 27세 엘리자니 실바(Elisani da Cruz Silva)와 32세의 프란시나우두 다시우바 카르발류(Francinaldo Da Silva Carvalho) 부부는 조금 특별하다면 특별합니다.

아내 엘리자니 실바는 브라질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으로서 그녀의 키는 207cm입니다.

반면 남편인 프란시나우두 카르발류의 키는 163cm이구요.

두 사람의 키 차이는 44cm입니다.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뇌하수체 종양으로 인해 거인증이 되어 키가 커지게 되었는데 다행히 14살 무렵 종양을 제거하여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고 현재의 키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대부분의 같은 병의 거인증 환자는 외모가 남성적으로 변하는데 반해 실바는 균형 잡힌 여성의 체형으로 유지가 되어 모델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후 2011년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이 둘은 40cm가 넘는 키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9월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부부는 그 후 아들 안젤로를 낳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

반응형


Calendar
«   2026/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