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바오밥나무인 '치타카칸차'

반응형

 

 

어린왕자가 조그만 소행성에서 장미를 키우며 살고 있는데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바오밥나무이지요.

씨앗이 어디에 숨어 있다가 싹을 튀우기 시작하면 뽑아 버리는게 어린왕자가 하는 일..

 

그렇게 알고 있던게 바보밥나무였습니다.

엄청나게 크게 자라는 나무.

 

바오밥나무(Baobab Tree)가 가장 많은 나라가 아프리카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인데 이나라에서 가장 큰(그러다보니 세계에서 가장 큰) 바오밥나무가 이제 수명을 다하여 죽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바오밥나무의 이름은 '치타카칸차(Tsitakakantsa)'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한쪽에서 소리 질러도 반대편에서 들리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이 나무는 2018년 5월 안돔비리(Andombiry)마을 주민들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둘레가 무려 28.82m였다고 합니다.

높이는 15m이고 수령은 1,200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이 나무가 몇일 전 큰 가지 하나가 부러지면서 전체적으로 나무가 무너질 징조를 보인다고 하네요.

얼마전 이 구역이 침수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과 함께 고사의 주 원인으로는 노령화, 기후, 가뭄등의 원인이 있는데 이 과정들이 생물은 어차피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치라 주변 마을 분들은 크게 아쉬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침수가 된 후 이렇게 가지들이 말라버렸네요.

 

 

한쪽이 무너져 내린 모습이라고 소개된 사진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