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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일본에서 계획하였던 1,900층 높이의 건축물인 도쿄 바벨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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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높이가 10,000m이고 1,900층에 3,000만 명을 수용하는 말도 되지 않는 하이퍼 건물을 지어 보자는 구상을 한 인물이 있는데 1992년 일본 와세다대학의 오지마 토시오(尾島俊雄) 교수입니다.

이름은 도쿄 바벨타워(東京バベルタワー / Tokyo Tower of Babel)

 

워낙 황당한 내용이지만 요즘 세상에서는 이런 택도 아닌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현실이 되고 있어 마냥 공상소설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소개를 해 봅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로 162층에 높이가 828m인데 이게 30년 전에 제안이 된 도쿄 바벨타워에 비교하면 새발이 피 정도밖에 되지 않네요.


일본의 거품경제 시기 부동산 폭등하고 땅이 부족해지는 시기에 구상이 되었다가 1990년대 버블시기 종료와 함께 사라져 버린 계획입니다.

이 건물을 짓는데 드는 비용은 3,000조 엔으로 그 당시 일본 국가예산의 약 30년분, 일본국 GDP (당시)의 약 6배 정도로 측정이 되었네요.

공사 기간은 100년~150년으로 잡았구요. 이도 전 세계의 기술, 자원, 자본을 총 동원했을 경우라고 합니다.

 

암튼 현재 지구인의 기술로는 이 건물은 지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아래쪽에 하중을 견딜 건축 재료가 아직은 없다고 하네요.

 

요즘도 세계 여러나라들이 최고의 건물을 짓고 싶어하지만 30년 전의 구상된 이 황당한 건물에 비해서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는답니다.

가장 최근에 사우디가 네옴이라는 거대한 신도시 건축물을 계획했다가 포기한 일도 있지요.

 

 

 

주변의 높은 빌딩 건물이 왜소해 보입니다.

 

 

 

 

우측으로 현재 세계의 높은 건축물과 비교가 되어 있구요.

 

 

엄청난 구상을 했네요.

 

 

다른 나라에서 구상한 거대한 건축물과도 게임이 되지 않을 압도적인 높이입니다.

 

 

뒤로 후지산이 조그맣게 보이네요.

 

 

 

◈ '지구별에서 추억 만들기' 블로그는 AI의 도움을 받거니 AI로 글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순전히 자판 노가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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