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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60~70년대 미국 술 광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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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술빨 좀 있을 때 술집을 하나 차려볼까.. 했답니다.

상호는 팔도주막..

사람 붐비는 오거리 모퉁이에 팔도주막을 열어서 전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소주를 가져다 팔면 돈 좀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지유.

그때는 택배나 물류 이동이 그리 쉽지 않을 때였답니다.

 

우리나라 소주를 전국으로 나누면..(주관적입니다.)

 

서울에는 이슬이..

강원도는 처음처럼.

충북은 시원

충남은 린

전북은 화이트

전남은 잎새

경북 대구는 참

부산은 대선

경남은 좋은데이

제주는 한라산.


본방으로 돌아와서..

 

1960년대와 1970년대 미국의 술 광고 포스터입니다.

그때와 지금은 옷차림도 바뀌었고 헤어스타일도 바뀌었지만 술 광고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꾸며지는 것 같습니다.

960년대의 낙관주의와 1970년대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파고드는 주류 브랜드들은 놀랍도록 일관된 공식을 개발해 냈는데 술 한 병에 배경 역할만 하는 여자가 반드시 등장을 하고 오늘날이었다면 홍보 광고팀이 해고당할 만한 엄청난 수준(?)의 슬로건을 써넣은 다음 그걸 요란하게 광고를 했지요.

요즘 여성들이 보면 아주 놀랄 일이지만 그 시절에는 아무래도 여성들이 광고에서 하는 역할은 거의 액세서리처럼 취급되어 남성 애주가들한테 술과 함께 끼워 파는 상품인 것처럼 광고가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술 광고도 비슷했지요.

아마 지난 세기 술집 달력을 기억하시면 될 것 같네요.

 

우리와는 조금 스타일이 다르지만 미국의 60~70년대  술 광고 포스터를 보면서 추억을 회상해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부록으로 아래쪽에 우리나라 술 광고 전단지도 몇 개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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