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

가우디의 역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마지막 구조물 완공

반응형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는 어디일까요?

등록된 교인 수로는 우리나라 여의도에 있는 순복음교회가 단연 1위입니다. 무려 57만 명,

건물 크기로 치면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대성당이 1위이구요.

그다음으로 순위를 매길 수 있는 게 키 높이인데 이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ília) 성당이 최고입니다. 높이가 172.5m이구요.

오늘 이야기는 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이야기입니다.

 

세계적인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í)가 설계한 건축물로서 그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는1882년 3월 19일부터 착공에 들어간 이래 143년이 지난 2026년 2월 20일에 기술적으로 완공이 되었답니다.

지난주 금요일인데 이날 이 건물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탑에 마지막 공사 단계인 십자가가 설치된 것입니다.

높이는 172.5m.

가우디는 인간의 창조물은 신의 창조물보다 낮아야 한다는 철학을 피력했는데 그가 말하는 신의 창조물인 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은 173m입니다.

2011년도에는 방화범의 소행으로 화재가 나기도 했지요.

 

오늘 공사는 이 건물을 가장 높게 올리는 날.

이날 아래쪽에서 이 구조물의 완공 모습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박수치고 환호하며 감격을 했다네요.

 

사그리다파밀리에라는 말은 '聖가족'이란 말인데 알기 쉽게 예수님네 가족.. 이란 말이구요.

아마도 올해 완공이 될 것 같습니다.

왜 올해냐하믄 가우디 사망 100주년이 올해 6월 10일입니다.

그날 완공식을 하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가우디가 진짜 대단한 건..

이 건물에서 수직 기둥과 천정을 없앤 것입니다.

기둥이 있는 건물보다 더 튼튼한 곡선의 현수선으로 설계를 한 것이지요.

현대의 슈퍼컴퓨터가 계산한 최적의 값을 100년 전에 생각한 불가사의한 건물입니다.

 

 

 

 

 

 

 

 

 

 

 

 

 

 

 

 

 

 

 

 

 

 

 

 

예수탑인 십자가의 완성된 형태의 모형의 예상도.

어디에서 봐도 십자가 모양이 보인다고 하네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