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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시골에서 장작패는 일을 도운 기억이 있습니다. 커다란 통나무를 도끼로 내려쳐서 두 동강을 내고 다시 그것을 토막내는 일인데 이거이가 옛날 영화에 나오는 돌쇠 장작패는 것 같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선 힘 조절을 잘 해야 되구요. 나무결을 잘 잡아 중심으로 내리쳐야지 삐긋 잘 못하다가는 날아온 파편에 부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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