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대표하는 우주인 효도르 여치킨(Fyodor Yurchikhin. 러시아명: Фёдор Николаевич Юрчихин)이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찍은 사진들은 그 누구나 쉽게 볼 수 없는 장면들이라 우리의 상상력과 꿈을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는 2002년 나사의 존슨우주기지에서 Shuttle mission(STS - 112)으로 처음 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 올라 그동안 세차례나 정거장에 머물며 각종 실험활동을 별여 왔는데 이제까지 370일이 넘는 기간을 ISS에 머문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효도르 여치킨이 ISS에서 찍은 것을 러시아 우주국(Russian Space Agency)에서 발표한 것으로서 애석하게도 일부사진에 대한 자세한 지명과 위치가 표시되지 않고 있어 감상하는 독자들한테 숙제로 내어 주고 있습니다. 아래 미상의 장소에 대하여 아시는 정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지난 사진 보기 : http://duga.tistory.com/487



자주색 바다와 산호초 - 피닉스 제도(Phoenix Islands)의 니커메로로(Nikumaroro) 혹은 가드너섬(Gardener)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섬.


우주선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황금지평선의 장관


우주정거장 바깥에 기기를 설치하는 장면


뉴욕 - 큰 화면으로 보기 (이곳)


색상이 흐려도 멋지게 보여지는 빙산


캄차카의 화산


또 다른 화산


역시 캄차카의 눈 덮힌 화산


푸픈 바다 한가운데 물고기 모양의 섬


런던


독특한 모양의 원형구름


열대우림속의 아마존 강


얼음과 눈으로 뒤덮힌 그린란드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타히티 섬


머리와 뼈만 남기고 뜯어 먹어 버린 생선처럼 생긴 섬


구름속에서 봉우리만 솟아 있는 설산


우주정거장에서 보는 일몰


우주정거장에서 에너지를 얻는 태양전지 판넬


파타고니아 빙하


파타고니아 빙하의 또 다른 모습


세계에서 가장 긴 대륙의 산맥인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맥


안데스 산맥의 화산


눈으로 뒤덮여있는 캄차카의 화산지대


화산의 굴뚝으로 묘사된 분화구


북미지역의 세인트 헬렌스(St. Helens) 화산


국재우주정거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놀라운 어머니 지구의 눈(The eyes of mother Earth)


브라질의 자본으로 기획된 도시 브라질리아


아프리카에 있는 화산처럼 보여지는 지질학적 레이어 지구의 눈





화산을 촬영한 사진이 많네요. 아무래도 위에서 보면 눈에 잘 뜨이고 신기하게 보이는 모양입니다.


워싱턴 DC  - 큰 사진으로 보기(이곳)


오스트레일리아의 해안


우주선을 자주 쏘아 올리는 기지가 있는 플로리다의 케이프타운


시카고


아프리카 사막의 관개시설


위치불명의 아프리카 풍경


알래스카 빙하


위치및 지명 확인 불가





코발트 색깔의 푸른 호수가 보이는 풍경


미국 산불 현장


캄차카 화산


별(지구)을 향하여 - 소유즈 우주선이 귀환하고 있는 장면


아름다운 사구(모래언덕들)


위치불명의 신비로운 섬 하나


더욱 더 아름다운 섬 하나.. 위치 및 이름 불명


섬인지 환초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아름다운 곳들..


거의 초 현실적으로 보여지는 섬. 파도가 보입니다.


푸른 행성인 지구별 위로는 캄캄한 우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12.20 09:43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컷 한 컷 내려보는데..20분도 짧게 느껴집니다.
    지구의 다양한 자연경관도 경이롭지만 인간이 만든 도시의 구조물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 지구의 눈은 구름 모습이겠죠 ?
    대한민국도 우리의 힘과 기술만으로 독자적인 인공위성을 발사할 날을 기다려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12.20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ASCI님 마지막 말씀이 마음을 탁 칩니다.
      중국은 우주과학 분야는 어느듯 미국을 위협하고
      우리보다 미개하다고 여긴 몇 나라들이
      이런 분야는 마구 앞서가고 있는데
      우리는 남의 기술을 보태도 쫴맨한 로켓하나 날리지 못하고 있으니..
      일단 해 지나면 또 날린다 하니 이번에는 꼭 성공하길 바래 봅니다..^^

  2. 2011.12.20 10:43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멋진 지구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저런 광경을 볼수있는 60억분의 1사람 우주인 효도르..
    최강 격투기선수 효도르 60억분의 1사나이...^^* 러시아 사람들이 효도르라는 이름을 많이 지은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마지막 사진.. 캄캄한 우주에서 시선을 고정할곳은 우리별 지구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12.2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효도르가 러시아로서는 대단한 이름으로 알려 지고 있네요.
      죽었다 깨어나도 일반인들은 실제 보기 힘든 장면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도 되집어 생각하여 보면 행복입니다.
      우리 아이의 아이들은 저곳에서 디카로 사진도 찍고 내려도 보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겠지요.
      약간 포근한 저녁..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하마님..^^

  3. 2011.12.20 11:31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다란 덩치로 흐르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오늘 파타고니아 빙하 사진이
    다시 한번 눈에 들어 옵니다.
    혹시나 무슨 제보를 할게 있을까 하고 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찿아봐도 역시나........
    오늘도 귀한 사진 잘 구경 하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12.2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께서는 저런 빙하를 구경하여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밑의 알래스카 빙하를 보면서 형님 생각을 하였더랬습니다.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 밑에서 2차원으로 경험하는 느낌과는 영판 달라서 전문가들도 많이 헷갈릴것 같습니다..^^

  4. 2011.12.21 08:13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별이 이처럼 각양각색으로 아름답다니.......
    너무 멋진 사진들입니다.
    그나저나 효도르가 370일이나 ISS에 머물렀다는데 갑자기 죽은 정일이가 또 생각 납니다.
    기차가 그렇게나 좋았는지 아님 뱡기 타는게 그렇게나 무서웠는지 맨날 기차만 타구 댕기다 기차속에서 죽었는데
    만약 ISS같은곳에서 누가 죽으면 내버려둬야 하나? 아님 시신 가질러 또 누가 가야하나? ... 쓰잘떼기 없는 의문이 듭니다. 두가님^*^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12.21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SS에서 만약 유고를 당하면 우주장(葬)으로 처리해야 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냥 우주선 바깥으로 흘러 내 보내 버리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망망우주를 흘러다니다가 어느 외계인이 발견하고 다시 살려 놓을지 모르겠습니다.
      김씨 사망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젠 지겹습니다.
      앞으로의 북한 내부 문제를 우리가 더 걱정해야 하니 참 .. 더러븐 이웃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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