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 단풍

Posted by 두가 산행 일기 : 2013.10.28 23:29

 

지리산 단풍 코스 중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알려진 곳이 바로 피아골 계곡의 단풍입니다.

그리고 이맘때, 바로 10월 말 경이 가장 그 절정에 이르러 온 계곡이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찾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제가 올해 휴가를 꺼꾸로 쉬어 발등을 삐는 바람에 그 휴유증이 아직까지도 이어져 장거리 산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 지리산을 찾아 원래 계획에는 뱀사골의 단풍을 보면서 올라 주 능선에 붙어 화개재를 거쳐 삼도봉에서 조망 좀 즐기다가 임걸령에서 약수물 한잔 마시고 피아골로 내려 올려고 하였는데 아직 완치되지 않는 발등 때문에 자신을 갖지 못하고 산보로 오르는 성삼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피아골로 내려 왔습니다. 나름 자존심 엄청 굽히고 하는 산행이 되었네요.

 

성삼재에서 주 능선을 타고 가다가 피아골삼거리를 거쳐 직전마을로 하산하는 피아골 단풍산행은 약 6시간 정도가 소요되지만 성삼재에서 피아골삼거리까지의 주 능선이 완만한 능선인데다가 그 뒤로는 내리막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그야말로 유람산행이라 이름지어도 될 만큼 크게 무리없는 코스입니다. 다만 내리막 전체 구간이 너덜길이라 자칫 한 눈 팔다가는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으니 이 점만 조심한다면 초보로서 누구나 쉽사리 다가 갈 수 있는 코스가 아닐까 합니다.

 

올해 단풍은 사진으로 보면 그럴싸 하지만 실제로는 가을 가뭄이 이어져서인지 좀 메말라 있습니다.

마른 단풍들이 많아 화려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위낙에 많은 단풍나무들로 이어진 계곡인지라 피아골을 내려 오면서 올해 단풍놀이는 이 정도 하면 대략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삼재에서 노고단 오르는 길

누구나 쉽사리 오를 수 있는 편한 길.

약 1시간 이상 소요 됩니다.

 

 

노고단대피소

이곳에서는 지리산대피소 중에서는 가장 신식으로 개인침대형식의 잠자리가 제공 됩니다.

 

 

노고단 고개에서 올려다 본 노고단 정상

아무때나 오르지 못하고 시간 예약제가 실시되고 있는 곳입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크게 보여 집니다.

 

 

 

노고단에서 바라 본 서쪽 방향의 높고 낮은 산들

 

 

능선을 지나면서 조망되는 우리의 산하..

 

이런 장면은 지리산에서만 연출되는 것 같습니다.

 

 

 

 

 

 

 

노고단재에서 바라다 보이는 천왕봉

멀리 아득히 뾰쪽하게 솟아 있는 봉우리가 천왕봉입니다.

바로 앞의 우측 봉우리는 반야봉... 지리산에서 가장 우람하게 보이는 봉우리이기도 하지요.

 

 

너무나 아름다운 지리산 능선의 조망.

 

 

 

 

 

주 능선의 양켠 나무들은 이미 가을을 지나 겨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뒤돌아 본 능선

우측으로 노고단고개가 보여 집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지리산 능선에서 조망되는 우리의 산하

 

 

 

 

 

 

 

 

 

 

 

이제부터 피아골로 내려 가면서 즐기는 단풍놀이입니다.

 

 

 

 

 

 

 

 

 

 

 

 

 

 

 

 

 

 

 

 

 

 

 

 

 

 

 

 

 

 

 

 

 

 

 

 

 

 

 

 

 

 

 

 

 

 

 

 

 

 

 

 

 

 

피아골대피소

 

 

 

 

 

 

 

 

피어골 대피소에서 ...

 

 

 

 

 

 

 

 

 

 

 

 

 

 

 

 

 

 

 

 

 

 

 

직전마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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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9 06:24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께서 내려오신 코스는 여름엔 그야말로 교통체증으로 난리치는 곳인데...감시인들도 많고..
    워낙 계곡이 물이 좋아....여름에도 발 함부로 못 담글 정도로 차가운 물이 올매나 좋은지...
    근데 가을 단풍이 말랐다 해도 색깔이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사진으로나마 두가님 얼굴만 뵈도 월초보다 표정이 훠~언해지신걸 보니 더욱 좋습니다^*^
    작년엔가 재작년엔가 피아골 주차장에서 관리인과 시비가 붙은 이후 가보질 못했는데 그 냥반 아직도 있으려나?.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10.29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형님 말씀대로 이곳 피아골은 걷기가 크게 어렵지가 않다보니 가볍게 올라 오시는 분들이 많아 정체가 억수로 심한 구간입니더.
      길게 줄이 생기나 하여 앞쪽을 보면 느림보 아짐매가 세월아 가라 하고 천천히 걸어 내려가 기차놀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단풍은 매우 예쁠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많이 말라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아주 아름답게 보이기는 하지만 가까이 보는 단풍은 좀 그랬습니다.
      그래도 가을산의 오색단풍은 마음 한켠을 설레게 하기에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2. 2013.10.29 08:25 신고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주에 단풍산행이 있는데 오늘 두가님 단풍사진으로 대신해도 되겠네요..^^
    지리산을 못 가본지가....3 년이 됩니다
    단풍을 카메라 담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10.29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 다음 주 쯤 되면 아마 중부이남지방으로 행차를 하시나 봅니다.
      이미 윗쪽 지방은 거의 단풍은 끝나가는 걸로 알고 있거등요.
      멋진 여행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이제 남쪽 지방의 단풍시즌이 시작이 됩니다.
      남쪽으로는 유명한 단풍산들이 참 많은데 저도 어디 한두곳 더 다닐런지 모르겠습니다..^^

  3. 2013.10.29 08:29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지리산 단풍이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
    올해 유난히 예쁜 가을단풍산이 전국을 들썩이게 만드는것같습니다.
    계곡에 발 담그고 도시락 까먹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구요.
    사진속의 두가님이 한결 건강해보이십니다. 다치신 발로 무리 하지 마시구요.^^
    저도 어제 거제도에 다녀오다가 도로 주변의 단풍을 휘리릭 감상하고 왓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지리산의 피아골계곡을 걸어보고 싶네요...
    날이 짠뜩 흐렸습니다. 비가 온다는데 비온뒤 가을산이 더욱 예뻐질것같습니다. 멋진 하루 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10.29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거제도 이사짐 도우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단풍은 딱 한철이라 시기를 놓쳐 버리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지금 단풍이 남하를 하여 중부이남지방으로 내려 온듯 합니다.
      이번 주나 다음주가 지리산 단풍이 딱 제 철이지 싶고 다음 주만 되면 더 남으로 내려 올 것 같습니다.
      오색으로 물든 우리네 산하를 보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구요.
      그런 자연 속에서 나를 풍덩 담가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짧은 가을 ..
      또 이사 준비에 바쁠 하마님.
      그래도 이 가을 다 가기전에 가족분들과 소풍 준비 한번 하시길 바래 드립니다..^^

  4. 2013.10.29 17:52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뭐 마음 먹으면 보인다고.....ㅋ
    전번에 흑산도나 거문도 생각을 하였더니 그곳을 보여주시더니
    얼래.. 이번에는 지리산 단풍!
    지금 몇군데 생각중인곳 한곳이 지리산쪽인데
    이렇게 올려 주시는 바람에 먼저 눈요기를 합니다.
    저는 저질 체력이라 자그마한 산에도 올라가면 그때부터 허걱 거리면서
    커다란 배낭을 매고 산에 오르는 분들을 존경에 눈으로 쳐다봅니다.
    봄에 황매산 철쭉제에 두사람이 자전거로 봉화대 만들어 놓은 곳까지
    올라 오는 것을 보고 집사람과 둘이 동시에 박수를 쳐주기도 하였습니다.ㅋ
    노고단에 올라서도 집사람과 하는 대화가 천왕봉을 바라보면서
    저곳을 그것도 눈쌓인 겨울에 아우님이 오른다잖어!!!!!.......
    미쳤능갑다!ㅋ

    가차운 곳에 단풍을 두고도 늘 먼곳 생각을 하고 있는
    철없는 아자씨가 몇자 적어 봤습니다.
    용서 하이소!....^^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10.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이구 형님 .
      위에 제가 다녀온 코스는 시간이 좀 걸린다 뿐이지 아무나 쉽사리 다녀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 되시면 형수님과 호젓하고 멋진 산행 한번 해 보시길 권하여 드립니다.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향하는 주 능선 중에 노고단 ~반야봉까지는 그야말로 오르막도 없고 높은 능선길을 산책으로 걸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피아골로 내려가는 길은 좀 긴 계곡길이기는 하지만 단풍이 아름다워 눈요기 하면서 내려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것이구요.
      추천 하여 드립니다.
      멋진 가을 즐기기 지금부터인것 같습니다..^^

  5. 2013.10.29 19:34 신고 하마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정말로 바쁘게다니시네영~^_^저도 들은바있습니다.지리산은 꼭 가봐야할 산이라고요.^_^이렇게 고운사진.편하게보려니,송구하옵니다...형님과 함께하신 산행이셨겠죠? 좋은공기.두분 더욱더 건강해지셨을것 같습니다.두가님 사진도....♣♣♣♣^_^산은 정말로 소중하게 지켜야할 큰 재산인듯 합니다.심신이 지쳐있는 이들에게 마음과,머리를 식힐수있는 기회를 주니까요.^^올해는 힘들듯 하구요.내년에는 저도 하마님과 가까운 산이라도 다녀올랍니데이.♣^_^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10.29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리산은 나름 좀 자주 다니는 산인데 참으로 여러기지로 느낌을 많이 주는 산이 아닐까 합니다.
      능선에서 바라다 보는 높고 낮은 산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름답다는 걸 많이 느끼기도 하구요.
      제 키만큼이나 큰 베낭을 메고 땀을 흘리며 거니는 젊은이들을 보면 간혹 느껴지는 요즘 아이들에 대한 선임감도 쉽사리 떨쳐 진답니다.
      시간이 된다면, 선호네 가족들과 신년 일출을 지리산에서 같이 한번 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이번 산행은 제 집사람과 같이 하지 못하였습니다.
      나름 바쁜 모양입니다..ㅎ
      제수님, 이사준비 하시느라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짐 챙기시고 쉬어 가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6. 2013.10.30 00:48 신고 Favicon of http://buck4514.tistory.com BlogIcon 벡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 여전히 잘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산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별 껴들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저 피아골이 너무 빨갛습니다. 으시시해집니다.
    그런데 저곳이 바로 빨치산의 무대가 아니었는지요? 이거 즐거운 산행 이야기가 오가는 곳에 제가 또 '사회파(派)'로서 끼어들어 심술을 부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 딱딱한 그런 일들이었으니, 본색은 못속이겠습니다.
    자, 각설하고, 두가님의 블로그에는 항상 좋은 친구분들이 출입하고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서로들 마음을 터놓고 다정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으니, 이보다 더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위에 창파님, 하마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아 직접 뵐 기회가 찾아온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See you !

    • 하마 2013.10.3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왓! 벡크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이곳 지구별 마을에서 몇분의 친구분들과 꾸준히 댓글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친구님들 모두 모여 왕수다를 떨었으면 좋겠네요.^^*
      가을 산행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끔은 모든걸
      내려놓고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심정입니다.
      예전 처럼 자주 들어오시면 고맙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buck4514.tistory.com BlogIcon 벡크 2013.10.3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 님께서는 부부동반하여 '지구별'에 오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제가 더좀 부자되고 이름도 더좀 알려지고, 이른바 '출세'하고 나서, 지구별에 자주 출입하고 싶은데요~~하하 제 지나친 욕심인가요?

    • 창파 2013.10.30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벡크님 말 그대로 롱~~옹 타임 노씨 였습니다..ㅋ
      여전히 일본에서 활동중이시지요?
      저도 이런일 저런일로 한동안 두가님 방에 뜸하였드랬습니다.
      그러다 이제 거이 신경쓸일은 어느 정도 마무리 하고
      요즘들어 뻔찔나게 드나들고 있습니다.ㅋ
      벡크님도 자주 들리시여 물건너 일본땅에 이야기도
      전하여 주시면 이곳 지구별이 더 환하게 빛이 날 것 같습니다.
      먼저 인사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uck4514.tistory.com BlogIcon 벡크 2013.10.30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어느 전망 좋은 곳에 (바다가 보이는 곳에?) 그림 같은 집을 지으셨다는 이야기를, 어디로부터인지 들은 것 같습니다.
      그 집에서 언제 한번 "지구별 파티"를 열면 좋겠군요~~
      창파 님이야말로 낭만의 바다를 벗을 삼고 살아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제는 지난 추억의 이야기의 보따리를 '지구별'에서 많이 풀어놔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뵙는 그날까지~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10.30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벡크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지구가 해를 돌고 돌아 참으로 벡크님과 교류가 된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언젠가 만나 얼굴도 뵙고 세상 이야기를 나누기도 해야 할 터인데 말입니다.
      다음 모임때 꼭 초대 드리겠습니다.
      날씨가 가을의 복판을 지나가고 많이 쌀쌀하여졌습니다.
      요즘 일본에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일전의 조인스에서의 필력이 늘 존경스러웠는데 앞으로도 간간 좋은 글 마주 하기를 바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뵈옵길 바랍니다..^^

  7. 2013.10.30 17:36 신고 Favicon of http://itsmore.tistory.com BlogIcon 농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멋집니다
    피아골대피소서 먹던 라면이 생각납니다
    그때 함게 했던 동료들이 정년을 많이 했네요 ㅎㅎㅎㅎ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10.30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농돌이님 말씀대로 산을 다니다 보면 지난 추억에 젖을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 피아골에서는 몇가지 추억이 있는데 지난 이야기이네요.
      대피소에서 끓여먹는 라면은 참 특별한 별미이기도 하구요.
      쌀쌀한 가을 늘 건강 유의 하십시요..^^

  8. 2013.11.02 22:03 신고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 !

  9. 2013.11.03 19:09 신고 곶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좋습니다. 저리 잘 다녀야 하는디 맨날 사무실에 처박혀 있어 햇빛 볼날이 잘 없습니다. 해질 무렵 두가님 블로거 감상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3.11.06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곶감님 안녕하세요?
      너무 사무실에만 계시지 말고 한번씩 파아란 하늘도 보시길 바랍니다.
      가을은 퍼뜩 지나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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