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단풍길, 지금이 절정

Posted by 두가 여행 일기 : 2014.11.08 21:09

팔공산 순환도로길에는 봄에는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 많은 상춘객들을 맞는데 가을에는 이 보다 더 예쁜 단풍 터널이 생겨 정말 멋지네요.

지금 이 시쯤이 가장 화려한 시기..

딱 제 철입니다.

지금부터 팔공산 단풍길로 같이 드라이브를 떠나 보아요..^^

 

 

 

 

 

 

 

팔공산 드라이브 지도

위 지도에서 노란색으로 칠해 진 곳이 순환도로입니다.

이 도로 거의 전 구간이 지금 단풍으로 한창입니다.

 

위 지도는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벚꽃나무의 고목과 단풍나무가 어울러져 멋진 화면이 연출 됩니다.

 

 

 

 

 

 

 

 

 

 

 

외로운 오빠야 등장..

 

 

 

 

 

 

 

 

 

 

 

 

 

 

 

 

 

 

 

 

 

 

 

 

 

 

 

 

 

 

 

 

 

 

 

 

 

 

 

 

 

 

 

 

 

 

 

 

 

 

순환도로 초입, 북지장사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보너스 코스..

 

 

 

 

 

 

 

 

 

 

 

 

 

 

 

 

 

 

 

 

 

 

좌측은 호롱이고 우측은 심지가위

 

 

 

수라상

 

 

 

 

 

 

 

 

 

 

 

 

 

 

 

 

 

 

 

 

 

 

 

 

 

 

 

찻잔

 

 

 

2차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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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09 08:48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팔공산의 단풍이 그대로... 드라이브코스로 아주 끝내주네요.^^
    두해전에 군동기 모임을 팔공산근처 펜션에서 했을때 이곳을 지났던것같습니다. 그땐 봄이라 이런느낌이 아니었더랬죠.
    그때도 고독한 오빠덜이 오도방을 바바방하며 여렂지나는걸 봤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길을 걸으며 연인들의 사랑은 무르익는것같습니다. 프로포즈의 성공율도 높아지겠죠?ㅎㅎ
    2차 보너스사진은 돌맹이로 무슨 버섯밭을 만들어 놓았네요. 팔공산에 송이가 유명한가 봅니다. ㅋㅋ ㅡ,.ㅡ;;
    요즘 이래저래 단풍구경 실컷하네요. 짧은 가을이 길게느껴지긴 첨인것같네요.
    오늘도 단풍 산행객이 많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11.1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전부터 팔공산 단풍이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 하였는데 가까이 있어도 한번도 찾지를 못하였는데 이번에 제대로 단풍구경 한번 하였습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
      특히나 봄에 멋진 벚꽃나무들이 앞에서 고목처럼 검은 실루엣으로 자리하고 그 뒤에 빛나는 단풍이 있으니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젊은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거니는 모습을 모니 부럽기도 하고 내 젊은 시절이 되새겨 지기도 하고,,,
      올 가을 단풍은 이제 그만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여 봤습니다..^^

  2. 2014.11.10 07:29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뜨거~~ 단풍이 장난이 아닙니다. 와우~~
    불 타 오르는 단풍이 이런걸 두고 말 하는건가....진짜 대단합니다.
    2차 뽀오나쓰는 제가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모라 모라 표현은 몬하겄고
    하 대장님 말씀대로 잘 생긴 송이를 본 걸로 마치겄습니다.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11.10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형님...ㅎㅎ
      2차 보너스 사진은 그냥 송이를 닮았다 하여 찍은 것인데 뭔 문제라도 있씀껴??ㅎ
      팔공산 단풍이 정말 멋지다는 걸 저도 처음 느꼈으나 사진으로 보니 조금 실감이 떨어집니다.
      깊어가는 가을...
      아침에는 이제 많이 쌀쌀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짙은 색깔의 단풍보다도 더욱 운치를 더하는 것이 떨어져 쌓여있는 낙엽인데..
      노란 은행잎이 나무기둥 밑에 떨어져 있는 걸 보니 참으로 이 가을도 이만큼 와 있는가 봅니다..^^

  3. 2014.11.10 08:23 신고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 년 단풍 구경 마무리를
    두가님 덕분에 눈호강 하면서 잘 마무리를 집니다(성급한가..?..ㅋㅋ)
    저도 주말에 북한산을 오르니 아래에는 그 나마 단풍을 볼 수 있었는데 오를 수록 단풍이 다 졌더군요
    단풍시즌에는 유명하다는 곳에 가려고 하면 엄두가 안나서 늘 아쉬웠는데..
    오늘 단풍구경 잘 하고 가려다가....2차 보너스 덕분에 잠 시 쉬었다가 구경하고 갑니다..ㅋㅋ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11.10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쏭빠님.
      말씀대로 이제 단풍은 산 밑에서나 구경을 할까 조금 올라가면 삭막감마저 드는 훵한 마른나무들만 있습니다.
      저는 이제 올해 단풍은 아주 멋지게 구경하였으니 나머지 가을은 좀 노동산행을 할까 작정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 진 듯 한데 쏭빠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십시요..^^

  4. 2014.11.11 09:33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줄 알았으면 어제 헹허니 가창쪽 최정산을 가기보다는
    이쪽 팔공산쪽을 갔다 올 것을 ......ㅉ ㅉ
    요즘은 지자체에서나 아니면 산림조합등 공공단체에서 저렇게 만든
    소규모 박물관을 구경 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더군요.
    저런 놋그릇을 보면 오래전 특히 명절을 앞두고 마당에
    멍석을 펴 놓고 잿가루를 묻혀 그릇을 딱던
    어머니나 형수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마도 요즘 세상에도 놋그릇을 사용해야 된다면
    당연히 딱는 기계가 등장을 하였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숙제가 많이 밀려서 이만 물러 갑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11.12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헤.... 정말 안타깝습니다.
      최정산은 달군군 소속 제 나와바리라서 별볼일 없는곳인데도 그냥 흠담은 못하는 곳인 반면에 팔공산 단풍은 완전 왔다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ㅎ
      저도 어릴때 제사 모시고 놋그릇 비푸라기에 잔모래와 재를 묻혀 닦던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곳 방짜유기 박물관에 있는 그릇들은 모두가 윤이 반짝반짝 나는데 아마도 오랫동안 진열 하여도 녹이 금방 슬지 않는 뭔 칠을 해 두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여 봤습니다.
      갑자기 날씨 겨울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형님께서도 월동 준비에 많이 바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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