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모임 둘째 날..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에 올랐습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시야는 그리 막히지 않고 골안개가 끼어 산 등성이가 뚜렸하게 살아있는 멋진 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산에 올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

 

정상인 향적봉에서 조망되는 풍경들을 카메라에 몇 장 담았습니다.

파노라마 사진들로 만들어 봤는데 아래 가로로 길게 되어 있는 사진들은 클릭하면 제법 큰 크기로 보여 집니다.

만약 커다란 모니터를 사용하신다면 가로로 길게 되어 있는 사진은 꼭 클릭하여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진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산 이름을 적어 넣어 두었는데 혹시 맞지 않은 것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망되는 산 중에서 아시는 산 이름이 있다면 그것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 사진들 모두 이번 모임에 너무나 수고를 해 주신 창파형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형수님과 같이 올라와서 봤으면 하고 아쉬워 하시는 창파형님의 마음을 담아 형수님께도 모두 드립니다.

두 분께 깊은 감사와 함께 모두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두가의 덕유산 산행기

 

5개월 된 지율이와 20개월 된 담이, 덕유산 정상에 오르다.

덕유산 종주(육십령에서 구천동까지) - 1

덕유산 종주(육십령에서 구천동까지) - 2

남덕유산의 설경과 지리산 주능선 조망

덕유산 눈꽃 산행(설천봉 - 향적봉 - 동엽령 - 안성)

덕유산 종주 둘째 날 - 삿갓재 대피소에서 삼공리 주차장까지

덕유산 종주 첫째 날 - 육십령에서 삿갓재 대피소까지(1박)

덕유산 종주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지도, 교통편, 준비물, 거리, 소요시간, 대피소 예약 등)

 

 

 

 덕유산의 조망

곤도라에서 내리면 바로 앞쪽으로 보이는 산이 적상산입니다.

정상에 있는 양수발전용 저수지가 어렴풋이 보여 집니다. 적상산 우측 아래로는 하부댐저수지가 조망 되구요.

그 뒤로 금산의 서대산이 조망 되구요. 서대산은 충남에서는 가장 높은 산(904m)인데 오래 전 한 여름 땡볕에 올라서 그늘도 없이 고생한 경험이 있어 그 뒤로는 그리 멋진 산으로 머리속에 남아 있지 않는 산이기도 합니다.

 

 

 

덕유산의 조망

서쪽과 서남쪽 방향입니다.

뒤로 보이는 산의 여울들이 거의 환상적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설천봉 곤도라에서 정상인 향적봉으로 오르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덕유산의 조망

덕유산 정상에서 남쪽으로 조망 되는 풍경

멀리 장수덕유산(서봉)과 남덕유산이 조망되고 그 뒤로 지리산 주능선이 병풍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덕유산 주능선 종주는 저곳에서 이곳까지..

 

 

 

 덕유산의 조망

서남쪽과 서쪽방향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의 조망

위 사진과 같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 조망

서남쪽방향으로 마이산이 조망 됩니다.

 

 

 

 덕유산의 조망

마이산을 당겨서 본 풍경

왼편이 숫마이봉, 오른편이 암마이봉입니다.

암마이봉은 누구나 탐방이 가능하여 정상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덕유산의 조망

동쪽 방향입니다.

가운데 솟은 산이 가야산입니다.

어디서 봐도 특색이 있어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산이기도 합니다.(돌불꽃 모양이라 하여 예날에는 석화성이라고도 불리웠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의 조망

서쪽에서 남쪽까지의 조망입니다.

아래는 같은 사진에서 조망되는 지명을 표기 한 것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의 조망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의 조망

몇 곳을 가까이 당겨 봤습니다.

가야산과 그 앞으로 단지봉, 수도산이 조망 됩니다.

수도산에서 가야산까지는 우리나라 4대 종주 코스 중 하나..

수도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가야산 해인사까지 종주를 하면 대략 15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덕유산의 조망

의상봉과 비계산, 그리고 오도산은 88고속도를 타고 가면 가조 부근에서 좌우로 보여지는 산입니다.

거창휴게소 뒤가 바로 비계산이고 그 맞은편이 오도산입니다.

 

 

 

덕유산의 조망

 내 고향 합천의 황매산입니다.

 

 

 

 덕유산의 조망

서북쪽과 북쪽, 동쪽까지의 파노라마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의 조망

위의 사진에 지명만 넣었습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의 조망

대구의 팔공산이 아득히 조망 됩니다.

 

 

 

 덕유산의 조망

비슷한 방향의 조망을 다른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서북과 동쪽의 풍경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의 조망

서쪽을 기준으로 만든 파노라마입니다.

밑에 보이는 동네는 안성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의 조망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의 조망

덕유산 정상에서 조망되는 지리산 주능선의 풍경

너무 환상적입니다.

좌측의 중봉, 천왕봉을 기준으로 우측으로 연결되는 수많은 봉우리들,

그리고 우측에 우뚝하게 솟은 반야봉이 일품입니다.

 그 우측으로 노고단이 조망 되구요.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덕유산의 조망

서쪽 풍경을 조금 당겨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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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03 04:21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우째 이걸 사방 팔방 다 알고 계시는건지...
    저는 알고 모르고를 떠나 시방 외우라 해도 못 외울것 같습니다.
    암튼 이날 향적봉에서 김밥과 파인애플 먹은 사람 있으믄 울 빼고 다 나왓!

    운무에 쏘~옥! 고개 내 민 <마이산>이 아직도 아련합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에디형님
      이산에 올라 저 산을 보고 저 산에 올라 이산을 보다보니 조금 관심이 가게 되어 눈여겨 보여 졌습니다.
      향적봉에서 먹은 맛난 김밥과 간식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립니다..ㅎㅎ
      참 그리고 그날 본 마이산은 일품이었습니다.
      덕유산에 올라서 마이산을 관찰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2. 2015.11.03 06:42 신고 Favicon of http://cho-a47.tistory.com BlogIcon 草阿(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님 그렇죠. 저도 그게 알고 싶습니다.
    전 다녀온 곳도 조금 시일이 지나면 다 까먹어버리는데요.
    나이도 묵을 만큼 묵었지만, 아무튼 까먹는대는 도사에요.

    친정식구와 함께 하였던 옛일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르네요.
    많이 많이 행복하셔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아님 안녕 하셔요?
      덕유산은 다른 산악 국립공원과는 달리 산 정상에 누구나 쉽게 오를 수 가 있어 나름 찾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겨울 설경이 아주 좋은 곳이니 이번 겨울에 한번 찾아 보심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3. 2015.11.03 09:34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하마님 말씀처럼...산신령 맞으시죠...? ..^^
    저는 다녀 온 산도 일주일 후면 뭔 산에 다녀왔지 ? .. 할 정도니 .. ㅋㅋ
    그나마 두가님 덕분으로 요즘에는 배낭에 메모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기록도하고 그 곳 소개 안내글도 가지고 옵니다.
    그나 저나...11월 21일에는 행사가 없어야 할텐데...^.^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쏭빠님.
      별 말씀입니다.ㅎ
      저도 언제나 베낭에 메모지와 편을 넣고 다니는데 아주 오래된 아날로그 습관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전과는 달리 좋은 아이디어나 꼭 해야 할 일을 그때 기록하여 두지 않으면 금방 까먹고 나중에 아주 곤혹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11월 21일 뵙겠습니다..^^

  4. 2015.11.03 11:27 신고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
    같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었는데도 우째 이렇게 시각이 다른지요!
    살짝, 아니 많이 질투도 납니다. ㅎㅎㅎ
    정말 멋집니다.

    전 사실 복장이 불편하여 자신에게(준비 불충분) 조금 짜증이 났었는데 아름답고 멋진 모습에 그만 입이 다물어 졌지요 ^^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모두 ~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저도 산에 다니면서 이렇게 멋진 조망이 트이는 날은 자주 겪어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전에 가까운 비슬산에서 이와 비슷한 조망을 보면서 혼자 아주 즐거워 한 일이 있는데 그때 기억이 많이 났습니다.
      멋진 조망과 함께 한 덕유산의 추억이 오래 할 것 같습니다..^^

  5. 2015.11.03 14:11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상 모습만 보고도 무슨산인줄 아시는 두가님은 진정 산신령이 아니신가 합니다. ㅎㅎ
    대단하십니다...저는 유일하게 마이산만 알겠더라구요. 다른산은 가본적도 거의 없었구요...^^*
    그날 향적봉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정말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산골 안개가 운치있게 끼어있고 노란 들녘과 마을풍경이 너무도 환상적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아 사방팔방으로 여유있게 조망할수있어서 너무 좋았던것같습니다.
    앞으로 향적봉하면 에디님 말씀처럼 명품김밥과 파인애플이 생각날것같네요. ㅎㅎ
    다시한번 그날의 멋진 풍경사진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하마님.
      거창 함양쪽이 대구와 가까워 근교산행으로 이쪽 산들은 대개 두어번 이상씩은 올라 본 경험이 있어 주위의 풍경들이 낮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개의 산들에서 지리산과 덕유산이 조망 되는데 마침 덕유산에 오르니 상대적으로 오른 산들이 눈에 많이 뜨여 반가웠습니다.
      덕유산에 지구별 친구님들과 같이 올라 즐긴 추억...
      오래오래 되새김질 하며 즐길까 합니다..^^

  6. 2015.11.03 14:36 신고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마님, 반갑고 또 고마웠습니다.
    궂은 일 맡아서 해 주시고 .... 새삼 하마님의 다른, 몰랐던 모습들이 화악~~ 다가오더군요.. ^^
    역시 이번 모임에 참석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 !

  7. 2015.11.03 14:41 신고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 아 흑 !!!
    제 사진에는 마이산이 없어요..... 흑 흑 ... 뭘 찍었는지 .....
    그냥 "멋있다 " 만 연발하다가 온 듯 싶네요. 아 흑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폰으로는 줌 기능이 디지털로 되어 있어 아무래도 선명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늘 선물해 드린 마이산 사진으로 친구분들께 자랑 하셔도 되실 것 같습니다..^^

  8. 2015.11.03 15:57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밤 컴을 끄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폰으로 지구별에 들어 왔었는데..
    그때 솔직히 말씀드려서 산그리메가 무슨뜻인지 몰라 네이버에
    검색을 하다 보니 그뜻과 함께 다른분들이 덕유산향적봉 정상에서 찍은
    산그리메 사진이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보여주는 풍광은 제가 본 풍경과도 다르고 또 우리 지구별에 두가님이
    찍은 사진과는 그야말로 쨉도 않되는 사진이 였습니다.
    다른분들이 올랐던 날보다 저희가 운이 더 있어서 더 좋은 일기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곳에 동서남북을 조망하며 이런 파노라마 사진을 올리신분들 없는 것도
    우리 지구별 식구들이 누리는 행운이 였을 것 같습니다.
    어제는 폰이라 파노라마 사진으로 감상을 못했기에 댓글을 다는 것을
    오늘로 미루고 이제 컴에 앉어 커다란 파노라마 사진으로 여기저기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맛도 정말 기가막힙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형님.
      파노라마 사진들은 모두 픽셀이 크게 하여 올려 두었기 때문에 와이드로 된 모니터로 보시면 아주 멋질 것 같습니다.
      이번처럼 산그리메가 멋진 덕유산은 저도 처음입니다.
      정말 환상적으로 보여지는 산능의 파노라마가 가슴을 일렁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정하신 지구별 가족분들과 함께 한 것이라서 더욱 행복하였습니다.
      형님께도 무지 감사 드리구요..^^

  9. 2015.11.04 10:54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의 중앙이고 높은 산이라 태백산맥과 주변이 한장의 파노라마로 보여지는군요.
    멋진 사진 설명 감사드립니다.
    제발로 걸어올라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짧은 일정에 곤도라 여행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04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라시아님 정말 시간이 좀 여유가있어 같이 걸어서 올라갔더라면 더욱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지리산에서 이어지는 백두대간길이 선연하게 모두 조망되는 일망무제의 파노라마..
      참으로 멋졌습니다..^^

  10. 2015.11.19 10:26 신고 장성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환상입니다.
    꿈속 같아요.
    좋은 사진 감상할 수 있도록 좋은 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장수덕유산 아래 첫동네 작은 시골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건의 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 글 올립니다.

    본래 덕유산 하면 작가님께서 딛고 서서 사진을 찍고 계신 향적봉을 주봉으로 하고 있는 무주 북덕유산(해발 1,614m)과 그리메 사진에서 언급하신 남덕유산(해발 1,508m), 그리고 남덕유산 옆에 나란히 봉우리를 견주고 있는, 서봉이라고 표시한 장수덕유산(2005년 국토지리정보원발행, 한국지도 백두대간 종주지도집) 이렇게 셋입니다.

    이 중에서 백두대간이 정상 봉우리로 지나는 산은 장수덕유산이라서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가장 소중히 다루어지는 산이지요. 서봉이라는 말은 남덕유산을 동봉이라고 말할 때 상대적인 개념으로 부르는 이름이고 정식 명칭은 '장수덕유산'입니다.

    물론 향적봉에 있는 조망도에도 서봉이라 되어 있지만 이는 잘못 표기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수정 가능하시면 여기에서도 '서봉'이란 표기를 '장수덕유산'으로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여기에서 빼어난 작품을 감상하시는 수많은 누리꾼들의 바르게 알 권리를 찾아주시는 것이고 나아가 이 사이트의 격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되어 감히 한 줄 올립니다.

    어설픈 작품이 게재된 곳이라면 굳이 이런 글을 올리는 번거로움을 자초하지 않겠으나 워낙 좋은 작품이 모인 곳인지라 한 가지 부탁을 드린 것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전북 장수군 계북면 장성열 010-3333-8040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19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성열님 부족한 글 잘 봐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덕유산은 위낙에 조망이 좋은 산이라 향적봉에서 바라보는 산 그리메는 정말 일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말씀대로 백두대간은 덕유산의 세 정상 중 유일하게 장수덕유산의 정상을 지나게 되는군요. 남덕유산도 굳히 정상을 오르고자 하면 일부러는 올라가기는 하지만 그냥 통과 하기도 합니다. 향적봉은 말씀 드리지 않아도 대간길이 아니구요.
      장수덕유산에 대하여는 나름대로 한번 정확히 설정을 하여 앞으로 소개를 드릴때 참고를 하고자 자료를 찾아 봤으나 제대로 된 내용이 없어 일단 위의 내용만 간략하게 수정을 하여 두었습니다.
      혹시 장수덕유산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더불어 덕유산행기를 위에 따로 링크로 올려 놓았는데 이곳들은 일일히 수정을 못한 점 이해 바랍니다.
      덕유산자락의 맑은 공기를 함께 하면서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소중한 아이들의 꿈을 키워 내시는 선생님의 열정이 더욱 빛나시길 바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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