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지리망산 ~~~
지리산 ~ 월암봉 ~ 불모산 ~ 가야봉 ~ 옥녀봉 ~
해발 397.8 사량도 지리산(지리망산)
지리산 ~ !!!
총무님 ~ !
euroasia ?
25명의 특전사 ?
50대말부터 10대 후반까지...
눈덮힌 지리산이 조망됩니다.
가마봉 옥녀봉이 아스라히 ~~~
4시간을 가야할 길입니다.
구간구간 난코스도 나타납니다.
주상절리의 특이한 암질입니다.
소리 샘님, 장진아님 ~ !
가야할 길이 천리길입니다... 어휴 ~~~
지리산 ~ 월암봉 ~ 불모산 ~ 가야봉 ~ 옥녀봉 ~
대항과 통영 앞바다 ~~~ !!!
구간구간 안전장치가 된 철계단이 ~~~
대항입니다.
중간에 위험하거나 힘들면 탈출할 수 있는 길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항입니다.
충무 통영 삼천포 앞바다 굴양식장이 펼쳐집니다.
우회로가 없다는 ~~~
큰 밧줄은 있지만 ~~~ 오를만 합니다.
참 재미난 코스입니다.
저멀리 오른쪽으로 금평항이 내려다 보입니다.
한번씩 요런 코스가 재미를 더합니다.
가마봉 암벽 계단길 ~ !!!
옥녀봉 우회로 ~
한창 공사중입니다.
출렁다리 ~ 흔들다리를 가설중입니다.(봉화 청량산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바윗길 구간 ~~~
아름다운 남해의 쪽빛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돌탑 ~~~
돌무더기 ~ 케른
대항입니다.
자 이제 곧 사량면 사무소 금평항이 우리를 반길것입니다.
일부 병졸을 대항으로 떨어뜨리고 마지막 남은 기를 모아 금평으로 달려갑니다.
하도입니다. 사량섬 하도 ~ !
하도도 등반하기가 좋습니다.
억새 사이로 하도가 보입니다.
산행 마지막에 힘들어 할때 찾아준 버스가 정말 고맙고 반가운 존재였다는 ~~~
이곳까지 우리를 태우러 온 반가운 일산 버스 ~~~
금평항 입구에 사량섬 유스호스텔 ~
전화번호 보시고 애용하세요...
제 이야기하시면 더 싸게 해주실겁니다.
무한리필입니다.
아 뿔네기, 아나고, 돌멍개, 해삼, 문어, 새우, 톧, 굴 ~ 고구마, 도토리 묵 ~~~
정말 맛있던 상추와 나물들 ~~~
1인당 15,000원에 소주 음료수 별도입니다.
남촌 횟집 ~~~
우럭, 뽈네기, 아나고, 장백 ...
새우 ~ !
앗 ~ ! 갑오징어 ~ !!!
아 ~~~
아 ~~~
먹는데도 힘이드는지 너무나 진지한 모습이 ~~~
힘든 산행뒤 먹는 모습이 너무나 진지합니다.
따끈한 맥주를 즐긴다는 장진아님 ~ !
평화로운 금평 마을
내지로 돌아왔습니다.
끝없이 들어갑니다.
내지의 마지막을 돌멍개와 해삼으로 ~
내지여 안녕 ~~~ !!!
청정 한려수도 통영 굴양식장 ~ !
통영 굴양식장 ~
널부러진 산행객들 ~~~
언제 다시오려나 아름다운 사량섬이여 ~~~
다른 팀 아낙들 ~~~ ㅋㅋㅋ
다시 삼천포로 ~~~
삼천포 화력발전소 ~
삼천포 콘도
해질녁의 반파된 삼천포 화력발전소 석탄 운반선
아 삼천포항이여 ~ !
후배 한명이 3층 객실에서 자다가 사량도 내지로 다시 가버린겁니다.
1시간 30분을 삼천포항에서 여러가지 맛깔난 남해의 술안주로 식감을 즐기며 더 머물렀다는 ~
에휴 쥑일눔이여 ~~~
서울로 돌아오니 밤 1시가 넘었다는 ~~~
쏭이아버지 안오셔서 절단났습니다...
술값만 100만원 적자가 났다는 후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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