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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지구별 가족 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정과 장소 안내)

 

지구별 가족 모임 공지

 

1. 일 시 : 2012년 12월 1일 (토)

2. 시 간 : 17:00 (오후 5시)

3. 장 소 : '뽕잎사랑' 안양유원지 지점 (아래 지도 참고)

※ 안양예술공원에서 도보로 150m 정도, 하얀 아치형 구름다리 맞은편에 있습니다.

 

뽕잎사랑 식당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450326

네이버 지도 : → 이곳

 

4. 참석대상 : 아래 내용과 댓글 내용 참고.

5. 회 비 : 모여서 먹고 마시고 난 다음 의논...

6. 기타 부족한 내용은 댓글로 의논 하셨으면 합니다.

 

자리는 쏭이아빠님께서 소소한 인원으로 일단 예약을 마쳐 두었습니다.

추가로 더 오시는 분이 계시면 늘리는 것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모임 3~4일 전 인원을 대강 확인하여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에서 멀고도 낯선 길을 찾아 떠나는 두가를 위해 어지간하면 올 사람 다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도 1

 

 

지도 2

 

 

 

..........................................................................................................................................................................................................................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 갑니다.

뭔가 계획하였던 일들은 도데체 그 계획이 뭐였던지조차 생각나지 않고

그저 오늘 하루 지나기에 급급한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이런저런 변화가 좀 있었지만

그 중 가장 의미있는 것은 6개월동안 금주를 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덕분에 뱃살도 조금 줄었고 몸무게도 소형 베낭 무게만큼 빠져

산에서 몸이 가볍다는 느낌을 살짝 받곤 한답니다.

却說하고...

 

슬슬..

년말이 되어가는데

지구별 가족들은 계모임도 한번 없나? 하고 은근 겁박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ㅎㅎ

저도 참!! ~~ 그러고 싶은데

 

못 생겼지!

말 주변도 없지..

노래 못하지..

..

이거 뭐하나 제대로 나설거리가 없으니 정말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이 두렵습니다..ㅎ

차라리 보지 않았다면 막연하게 기대치나 있지 막상 얼굴 맞대버리면 실망이 크실 것 같아 여지껏 알게 모르게 외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낯짝이 있지 자꾸 도망(?)만 다녀 될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으니

올해 가기 전 날 잡아 서로 한고뿌 나누시면서 돼지라도 한마리 꾸 먹읍시더..

 

제목은 일단 '지구별 가족모임'이라고 가칭하고

장소, 날짜, 시간은 같이 의논하여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대강 아웃뜨라인을 잡아보면

모임 대상 : 지구별가족. 또는 지구별에 자주 오시는 분 또는 지구별 모임에 동행하고자 하시는 분 모두..  

이전 블로그에서 두가를 사랑해 주셨던 분.. 이참에 두가 꼬라지나 한번 보자 하시는 분...

모임 장소 : 전국 어느 곳이든 좋겠으나 낙도, 무인도, 제주도는 뺍시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 한두곳씩 추천 바랍니다.

모임 시간 : 이건 그리 크게 고민할 것이 아니니 통과, 저녁시간으로 맞추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이..

모임 날짜인데..

 

일단 일주일 중 금요일 저녁, 토요일저녁, 일요일 저녁 중 한 날을 잡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11월에는  16, 17, 18일

             23, 24, 25일

             그리고 마지막 날인 30일

12월에는  1, 2일

             7, 8, 9일

            14, 15, 16일

            21, 22, 23일

            28, 29, 30일

 

위와 같은 날짜가 잡혀집니다.

 

댓글에 비밀글로 하셔도 좋고 그냥 쓰셔도 좋은데 시간을 낼 수 있는 날을 모두 기입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개인스케쥴이 잡혀있는 날만 적어 주시든지요.

그런 다음 공통적으로 시간을 낼 수 있는 날을 택하여 날을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 만남을 가지는데 의논을 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같이 댓글로 의논 바라겠습니다.

모처럼 세운 계획이니 판이 깨지지 않도록 지구별 가족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환절기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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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roasia 2012.11.08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시간이 날수있을지 고민중입니다.
    일단 모든분들이 먼저 결정하시면 지켜보고 참가여부를 답하겠습니다.

  • 하늘소망 2012.11.08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 생겼지!
    말 주변도 없지..
    노래 못하지..
    뚱띵하지!~(마음만은 홀쭉 합니다.)^^
    낯가림 하지
    술 못먹지....
    이상은 소망아짐이 다 갖춘 모양새입니다.
    아마도 우리 지구별 친구님들께서는 넘 겸손? 아님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들
    비슷한면들이 많기에 소통이 잘되는것 아닐까요?
    두가행임께서 때쟁이 쑝이님의 협박?에 못이기시고
    큰 결정을 하셨네요^^
    암튼 울 쑝이아버님 지구별에 겸둥이신것 같아요~!(죄숑)
    전...술을 한잔도 못해 술자리를 피하는 편인데...(술은 못해도 안주는 잘먹음^^)
    지구별친구님들께서 괜찮으시다면 한번 뜻 깊은 자리에 낑기고 싶어요.^^
    날짜는 감사가 끝나봐야 알것 같아요.
    추후에 날짜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오늘 하루가 주는 선물로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친구님들~ ^^
    지구별친구님들의 혈액형 A형,B형 분들일것 같은 예감?^^
    *참 창파님,스카이님께서도 연락 되시면 꼭 참석바랍니다.^^

    • 소망동상님 말씀이 너무 반갑게 다가 옵니다.
      그리고 창파님과 스카이님은 당연히 오셔야 할 분들이고
      그 외에도 몇 분 더 계실것이라 생각되는데
      모두 시간을 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11월도 중순에 가까워 지고..
      날씨가 약간씩 차가워 집니다.
      일단 날짜를 잡는것이 가장 최우선인것 같습니다.

      어~참..
      소망님 내일은 빼빼로데이..
      선물로 드립니다.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너무 많나요?
      모두 같이 나눠 드시길(?)...

  • 쏭이아빠 2012.11.08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신난다..ㅋㅋ
    ^.~
    ^.^
    ^*^
    드뎌 칭얼 거린 보람이 있습니다...ㅋㅋ
    장소는 지구별 가족분들이 젤루 많이 사시는 곳(소수 희생 강요..ㅋㅋ)
    날짜 및 시간: 저는 자영업이라 상관없습니다(개인적으로는 대전 또는 수원 ) 하마님 의견처럼 1박2일 도 찬성..!
    회비: ......1/N ..ㅋㅋ

    • 에디 2012.11.08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젠 전국이 하루 생활권에다 하도 돌아댕겨싸서 부산도 괜찮고 물만 안건너면 됩니다.
      근데 저는 평소 보약을 1차 당일치기만 하고 끝내기로 20여년전부터 지켜왔음을 알려드립니다.(워낙 가정적이라..ㅋ)
      처음 만남부터 만리장성 쌓기는 그렇고 연애하는 기분으로 "헤어지기 섭섭해도 이젠..."이 안날까요? 첨엔?
      (일단 말은 이렇게 하지만 모든일은 그때 가봐야 아는건디...ㅎ)

    • 제 생각에는 쏭이아빠님께서 모든 전권(ㅎ)을 가지시고
      날짜와 장소를 선뜻 잡아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2월 1일로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 하신지요?
      에디형님의 말씀대로
      이번에는 박(泊)은 조금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또 마시다 보면 뭔 일이 어떻게 될지 전 책음 못집니더..^^

  • 지구별 가족 모임이라..^^
    저도 그 조건에는 들어가는듯 하내요~

  • 쏭이아빠 2012.11.1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두령님이 코 ~~~~^.^

    • 무슨 말씀인지 통~~ 이해가 안되어
      모니터를 뒤집어서 읽어 보기도 하고
      아내를 불러 풀이를 시켜 보지만 글쎄입니더..ㅎ
      쏭빠님 이거 뭔 말씀입니껴???

    • 하마 2012.11.10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엔 두가님 께서 잠잠하시니
      코~~하고 주무시나 하고 생각하시어
      쏭빠님 께서 두가님을 향한 재촉이
      아닌가 사료되옵니다.^_^*

    • ㅎㅎ.. 하마님
      이제사 이해가...
      내일 비 온다캐서 오늘 산에 갔다 왔습니다.
      지금 밑에 기나긴 댓글 하나 썼습니더..ㅎ
      내일은 아내와 데이트 구상 중입니다..^^

  • 오늘 모처럼 이전의 제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dh1218 에 들어가서 로그인까지 하여 봤습니다.
    아이디가 생각이 나지 않아 한참을 헤매기도 하였구요.
    모든 내용의 열람을 비공개로 하여 두어 현재 볼 수 있는 내용이 전혀 없는데도
    검색창을 통하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아직도 방문자가 꽤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이전에 이 블로그를 날릴려다가(폭파) 안의 방대한 자료들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그것보다도 더 그렇게 하지 못한 이유는
    그곳에 달린 엄청난 댓글들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달아 놓으신 글들로 인하여 이미,
    그 블로그는 제 것이 아니라 공동의 소유이기 때문에 제가 함부로 어떻게 할 처지를 벗어나 있었습니다.

    다시금 새삼스럽게 그 블로그에 들어가 오래된
    글을 찾아 그 곳에 쓰 두신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니
    세상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지구별 가족 모임'
    너무나 다정한 자리가 될 것은 틀림없고
    그동안 비록 글로서만 만나뵈옵지만
    맨날 얼굴을 맞닿은 것처럼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리가 될 것은
    누구라도 쉽사리 짐작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지난 블로그에 들어가 너무나 선한 많은 닉네임 중에서도
    그래도 제게는 소중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비록 이번 지구별 모임에 참석을 못하시더라도
    이 글을 보시지 못하더라도
    제 마음은 늘 그분들과 같이했던 추억을 영원히 잊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꼭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자로서 초대장을 드립니다.
    지구별가족모임에 와 주십시요..라구요.

    맨 먼저 생각나는 분은 석진선생님(닉:gosukgo)입니다.
    http://blog.joinsmsn.com/gosukgo
    한번도 만나뵙지 못하였지만 너무나 멋진 분이신데 지금은 병환으로 매우 힘들어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완쾌하셔서 그 옛날 두가를 껴 안아 주시던 그 모습으로 꼭 돌아 와 주시길 빌고 또 빕니다.
    이런 모임에 석 선생님께서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맺힙니다.

    그리고 수제비님..
    합천을 처가로 두셔서 농담을 자주 주고 받았는데 어느날부터 소식이 없습니다.
    제가 어지간한 분들은 대강 연락처를 알고 있는데 수제비님은 챙기질 못하였습니다.
    꼭 다시 만나 뵙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절 너무나 아껴 주시는 백은호선생님(조선블로그 닉네임:못난이)께서도 자리를 같이 한다면 더 없이 영광이겠습니다.

    이전의 블로그에서 블로그 반장을 하다가 다른 직장으로 옮긴 최경진과장도 이런자리에 초대하여 같이 허심탄회하게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그 분이 계속 계셨다면 이전 제 블로그가 파탄이 나는 경우는 틀림없이 없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Cantabile(칸타빌레)님은 뒤늦게 서니베일체리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는데 그 박식한 문예지식과 감성적인 글귀들로 인하여 흠빡 반한 분입니다.
    http://blog.joinsmsn.com/okhee77333
    마지막 전투를 치를때는 저에게 큰 용기를 주셨는데 제대로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자리에 꼭 초대를 하여서 제 좋아하는 詩 한 웅큼 얻어보고 싶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서니베일체리님은 미국에서 절 만나러 대구까지 오신 분입니다.
    http://blog.joinsmsn.com/160sunnyvale
    각별하게 블로그 소통을 많이 하였는데 역시 이런자리를 같이하여 회포를 풀고 싶습니다.

    체리님과 같이 내려오신 백송이 꽃집 성덕상 사장님은 근간까지 교류가 되고 있습니다.
    TV에 자주 출연도 하고 늘 바쁘시지만 역시 초대를 하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자녀분 혼사가 있었는데도 가 보지 못하고 미안한 마음도 전하여 드리고 싶고...

    미국에 계신 분 중에는 아름이님만큼 저와 웹 소통을 많이 한 분도 드물 것 같습니다.
    http://blog.joinsmsn.com/eagle34kim
    비록 지난 블로그에서의 일이지만요.
    미국과 한국의 소통차이를 간간 느끼곤 하지만 그래도 참 열성적인 분이십니다.
    초대를 드립니다.
    얼마전 부산에 강연차 오셔서 연락을 주셨는데 반가운 마음과는 달리 한번 만나 뵙지도 못하고 죄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간혹 제 블로그에 오셔서 안부를 전하여 주시는 벡크님.
    일본에 계시는데 혹시 지금 한국에 들어와 계신다면 꼭 모시고 싶습니다.
    벡크님과는 웹으로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하였던것 같은데 제가 늘 부대끼는 일상에 있다보니
    제대로 대접을 못해드려 늘 송구한 마음입니다.
    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몇일 전 대구 전국체전에 VIP로 오셨다가 잠시 식사자리를 함께 하신 아정(김예식)선생님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이 한 없습니다.
    http://blog.joinsmsn.com/ysl37574
    큰 일을 하시면서 도와 드리겠다고 꼭 약속을 드렸는데 제 일상이 너무 황망하여 정말 시간을 내지 못하여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모시고 싶은 자리입니다. 아정선생님.

    감재(이창희)선생님은 얼마전에 안부를 전해 주셨는데 지금은 블로그도 안 하시고 아마 사업에 몰두하신듯 하옵니다.
    시간 되시면 꼭 다시 뵙고 약주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아마 하마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감재선생님과 함께 중국전문가이신 콩지(김홍지)선생님께도 꼭 약주한잔 대접해 드려야 되는데 이렇게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http://blog.joinsmsn.com/greatwal88

    홍콩에 계신 퍼비님..
    지구별가족의 모임에 초대를 하여 드립니다.
    은근하고 세련된 필력이 돋보여 그 실력을 묻히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간간 한답니다.

    중국에 계시다가 한국으로 돌아오신 민속촌님도 지금의 안부가 참 궁금합니다.
    혹여 이 글을 보신다면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초대합니다.

    한지공예로 우리멋을 한껏 살려 주셨던 지인님은 요즘 소식이 없습니다.
    지인님께서도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 바랍니다.
    그리고 지구별 모임에 초대를 드립니다.

    현서할머니 새샘님.
    반가움으로 지구별모임에 초대합니다.

    올리버님도
    일본에 계시는 폴라리스님도
    그리고 피어나라님도
    modrige님..
    lessjs0927님
    모두모두....
    초대를 드립니다.

    그냥 글을 적으면서 머리속에 생각나는 분들이지만
    外도 지금 이 시간 언듯 떠 오르지는 않지만 참으로 많은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전 블로그의 2,477명 친구분 모두...
    모두 초대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지구별가족모임에는 지구가 꺼꾸로 돌더라도 꼭 참석을 해야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마님
    쏭이아빠님
    에디님
    euroasia님
    하늘소망님
    곶감님
    스카이워크님
    창파형님

    날짜는 11월과 12월의 경계선인 12월 1일(토요일)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1월은 이번달이니까 너무 가깝다는 느낌이 살짝 들고
    12월은 년말행사들이 많아 아무래도 많이 바쁘실 것 같습니다.

    ........
    글을 쓰다가 목이 말라 캔 하나 따고 다시 씁니다.
    ........

    일단 제 생각으로는 12월 1일쯤이면 아무래도 월초라서 그리 바쁜일도 잠시 비껴 있을 것이고
    토요일이라 시간 내기도 조금 수월할 듯 하고
    곡차 좀 부어도 담날 해갈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일요일이라...ㅋ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니
    일단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과 장소 .. 이건 쏭이아빠님께 떠 맡기면 어떨까 하는 거이 제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접대차 다니시면서 적당하고 물(?)좋은 곳을 익히 많이 알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하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하여 정해주는 대로 시간 맞춰 모이면 만사 끝.
    장소는 촌닭인 제가 윗쪽 지리는 잘 모르지만 일단 KTX 타고가서 택시가 가는 곳이면 아무곳이나 좋습니다.

    .........................

    오늘 지구별가족모임이라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는 글에서
    불현듯 지난 블로그에서 만난 숱하게 많은 이들과
    잊을 수 없는 많은 분들이 떠 올라 넋두리 삼아 주저려 봤습니다.
    그리고,
    그분들도 초대를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제 마음입니다.
    진심으로요.
    비록 여기까지일망정...
    그런 마음은 전하고 싶네요.

    참, 인연은 소중한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의 인연도 그렇지만
    온라인의 인연은 더욱 더 가슴으로 한참 더 와 닿는다는 느낌입니다.
    캔 두개째라 실수할까봐 여기서 멈춰야 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 에디 2012.11.12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을 통해서 gosukgo님께서 편찮으시단 얘기는 들었으나
      아직도 님께서 전해주셨던 짧고 명료한 寸鐵殺人의 글들과
      古今의 일들을 아주 알아듣기 쉽고, 유머러스하게 풀어주신 님 특유의 은유, 비유, 풍자......
      최근까지 접했던 기억이 나서 그런지 심히 걱정이 많이 되는데
      부디 쾌차하시어 다시 이곳에서 뵐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아울러 편찮으신지도 모르고 혹시 불편한 댓글이나 올려 걱정이나 안 끼쳐드렸었는지...

      암튼 12월 1일(토)은 제 친한 친구의 둘째가 결혼을 하는날인데 어떡해서든지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 쏭이아빠 2012.11.12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는 마음 편하게 예전 두가님 전투현장을 떠올려 봅니다..^.^
      그 당시 칸타빌레 님 께서 차분하면서도 냉정하게 두가님 입장과 그 결론의 흐름을 명확히 판단하여 주신게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나저나 한번 뵙자고 칭얼거린 결과가 이렇게 감당하지도 못 할 중책을 주시니..이거 너무 부담되여 월요일 아침부터 일이 안됩니다.
      우선은 차분히 생각 좀 해 봐야겠습니다.
      너무 벅찬 완장이라서 감당이 안됩니다.
      핑게를 대는 성격도 아니고..^.^
      에디형님과 euroasia 님 도움이 없으면 도저히 불 가능합니다.

    • 에디형님의 말씀에서 더욱 석진선생님의 정이 그리워 집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쓰신 글이 떠 오릅니다.
      이제는 몸이 말을 잘 듣지 않아 글을 쓰기도 힘들고
      참으로 원인을 쉽사리 밝힐수 없는 병이라
      몸의 장기들을 병의 원인을 밝히기 위하여
      일찌감치 기증을 하셨노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같이 글을 나누며
      온라인으로 만난 친구분들을 그리워 하셨구요.
      .....

      쏭빠님.
      적당한 장소와 시간을 마련하여 주십시요.
      그러면 달려 가겠습니다.

      아무렴
      마음편하고 가슴따스한 자리인데
      뭔 고민이 더 필요 하시겠나이까?

  • 12월1일
    (토요일)
    저녁에
    ...
    한표 던집니다.

  • 두가님,
    멀리 미국에 있는 저를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깝기만 하다면야 한걸음에 달려갈텐데..아쉽네요..
    워싱턴서 한국까지 가는데 직행으로 14시간쯤 걸립니다..
    마음만은 같이 가 있다가 오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책을 출간하게 되어 한국을 나가게 되면
    그때 기회가 닿으면 뵙지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요..

    모두들 좋은시간들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 워싱턴서 아름이 드림 -
    못 찾아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전 항상 여기 있답니다.. ^^
    http://blog.joinsmsn.com/media/index.asp?uid=eagle34kim&folder=44




    • 고맙습니다.. 아름이님.
      다음에 좋은날..
      그때 시간 나시면 차라도 한잔 나눴으면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계신 그곳도 아마 같은 시기일 것인데
      늘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마음으로나마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아름이님의 고마운 마음...
      잘 새겨 놓겠습니다...^^**

  • 퍼비 2012.11.14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퍼비는 역시 귀신이네요.( 자화자찬으로 시작~)..

    이글을 보려고 오랜만에(?) 들어왔나 봐요...

    두가님...
    초대장에 제이름 뺏으면 평생 고생하실뻔 했다는 ..ㅎㅎ

    아~ 감사합니다.
    12월초에 갈수 있다면야 얼마나 얼마나 좋을 까요 .
    어제 울나라에 첫눈도 왔다 하던데요 ..

    언제쯤 전 저런 자리에 "짜잔~~"하고 나타날수 있을 까요..

    두가님 퍼비가 못가더라도 너무 섭해 마시고
    다른친구분들과 정말 귀한모임 즐겁게 가지시길 바래요...

    내내평안하시길,, ^^



    • 정말 .. 퍼비님 오셔서 같이 웃고 떠들며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 나누고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시간 나시면 꼭 오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시기에 2번째 모임을 할 경우 홍콩에서 하기로 하구요..ㅎ
      늘 건강하오시고 마음만이라도 기꺼이 동참하여 주시는 퍼비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제인양도 이젠 어엿한 숙녀가 되었겠네요.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퍼비님..^^

  • 백은호 2012.11.14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빕고 싶던차에..... 마음은 당장 뛰어가고 싶지만.....못난이라서.......

  • 곶감 2012.11.15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응원만 하고 싶네요... 맡은바 일이 토요욜과 주일에 있어서 ^^::

    • 곶감님.
      그냘 곶감님의 참석을 위하여 미국 마피아 일당을 섭외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틀 전 쯤 곶감님 계시는 병원이 폭파되어 없어 질 것 입니다.
      그럼 오시겠지요...^^

      허걱.. 써 놓고 보니 너무 과격...^ㅕ$%#*ㅑ

  • 스카이워커 2012.11.16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이름답고 뜻 깊은 자리가 될것 같습니다. 요즘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는데 초대도 해주시고...
    그 주말에 가족여행이 잡혀있는데 분위기를 망칠까봐 쥐죽은 듯이 있었습니다. ㅠㅠ 마음만으로 축하를 올립니다. 조블에서 뵌지 한참되는 곶감님 글이 있으니 반갑네요. 물론 퍼비님도.. gosukgo님 수제비님 감재님 아정님 하늘소망님 창파님 피어나라님 올리버님 두가님 방에서 늘 만나 댓글로 대화를 나누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 스카이님 아쉽습니다.
      그래도 혹여 시간이 되신다면 꼭 오셨으면 합니다.
      스카이님 참으로 뵙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 하마 2012.11.17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이아빠님께서 장소잡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임장소가 안양이라 저는 가까워서 좋습니다만 다른분들께서는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이왕 이렇게 모임하는거 두가님 말씀처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네요.
    모임장소에서 닉네임을 서로 부르면 무척 재미있을것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ㅋㅋ
    평온한 주말이 지나고 있습니다. 편한 휴일되세요~~~;)

    • 쏭빠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시는 업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바쁘신데
      손수 뛰어 다니시면서 정말 고맙습니다.
      하마님 말씀대로 일단 닉네임으로 모두 한바탕 수인사를 해야겠습니다..^^

  • 에디 2012.11.19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수고 하셨습니다~~
    지도 찿기 통해 알아보니 빠스를 두번만 갈아타면 갈수있겠네요.^*^
    다른분들도 쉽게 찿아오셨으면 합니다.

    뽕잎사랑이라.......뽕? ... 왜 자꾸 조형기가 떠오르는지...ㅋ

  • 에디 2012.11.19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찿아오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① 서울역에서 출발하시는분 :

    * 빠스 : <서울역> 나오셔서 → 버스환승센타에서 150, 500, 505번 파란(블루)색 버스 타셔서 <문성초등학교>하차하신후 → 그곳에서 51번 초록색 버스타시고 <석수지구대>에서 하차 하신후 → 길건너 안양예술공원쪽으로 약 550m걸어올라오시면 됩니다.(약 전체 1시간20분 소요예정)

    * 빠스+지하철 : <서울역>에서 1호선 수원,오산,신창방면타시고 <관악역>에서 하차후 → 2번출구로 나오신후 길 건느지 마시고 바로 앞 빠스정류장에서
    초록색 6-1, 51, 5625번 빠스나 900번 좌석빠스 타시고 <안양예술공원>에서 내리셔서 → 안양예술공원쪽으로 800m 올라오시면 됨.(약 전체 1시간 소요예정)

    ② 광명역에서 출발하시는분.

    <광명역> 7번출구로 나와 → 12번 초록색 빠스 타신후 <미래엔피아>에서 내리셔서 → 길 건느지마시고 2번 마을빠스 타신후 <예술공원>정류장에서 하차후 → 270m 올라오시면 됨(약 전체 40분 소요예정)

    ③ 강남고속터미널에서 출발하시는분.

    * 빠스 : 터미널 나와 → 길건너 빠스정류장에서 540번 파란(블루)색 빠스 타셔서 <인덕원 대우아파트>에서 하차한후 → 길건너 빠스정류장에서 51번 초록색 빠스 타셔서 <한마음병원>에서 하차 → 안양예술공원쪽으로 750m 걸어 올라오시면 됨.(전체 약 1시간30분 소요예정)

    * 빠스+지하철 : <고속터미널역>에서 대림,온수,부평구청 방면 7호선 타신후 <이수역>에서 내리신후 → <오이도>방면 4호선으로 환승하신후 <인덕원역>에서 하차해서 → 8번출구로 나오셔서 길 건느지 마시고 51번 초록색 빠스타신후 <한마음병원>에서 하차 → 750m 안양예술공원쪽으로 올라오시면 됨.(약 1시간 10분정도 소요예정)

    * 그외 뱡기나 자가용 몰고 오시거나 다꾸시 타고 오시는분들은 <안양예술공원> 내비 찍고 오시믄 됨다.

    • 와...
      에디형님 정말 고맙습니다.
      완전 자세합니다.
      전 일단 광명역에서 찾아가는 방법을 익혀야 겠습니다.
      광명역에서 걸어갈까 작정을 했는데 상당히먼 모양입니다.
      초록색버스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합니다..ㅎ

    • 쏭이 아빠 2012.11.20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넘 죄송합니데이..ㅋㅋ
      빠스...? ... ㅋㅋ

  • 청주인당 2012.11.19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은 잘쓰지않았지만,단하루도 빼놓치않고 지구별을 찾는 사랍입니다.갑자기 갈수도 있읍니다...헬리콥터 내릴자리가있나 모르겠넹~~~?

    • 쏭이아빠 2012.11.19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책임지고 헬기주차 시켜 드리겠습니다 ㅋㅋ
      탱크주차도 가능합니다 ^.^

    • 청주인당님.
      이전 블로그부터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헬기나 탱크도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쏭이아빠 2012.11.20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도 없이 오시는 분도 환영합니다.
    그 이유는 ..산도적님께서 너무 못 생겨서 입니다..^.^
    얼마나 못 생겼는지 궁금 하시죠..?
    오셔서 확인해 보세요 ^.^
    맨날 도끼도 제대로 못 챙기고 산에 오르는 도적입니다..ㅋㅋ

    • 저도 동감입니다.
      불쑥 찾아 오시는 분 환영입니다.
      못생긴 것은 실물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ㅎㅎ

  • 백은호 2012.11.2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일인가요? 못난이도 받아주신다니...
    저 말고도 못난이가 여러분 계신가 보죠?ㅎㅎㅎ
    용기를 내 볼렴니다. 두가님 처럼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처음이지만 하마님도 뵈올수 있을것 같구...
    그 밖의 제 눈에 익숙한 이름들도 뵈올수 있을것 같애 마음 설레임니다.

    • 백선생님
      고뿔이 심하게 걸리신듯 한데
      그래도 오늘밤 따스한 꿀물 태워 잡수시고
      내일은 꼭 나와 주시길 기다리고 또 가다리겠습니다..^^

  • 스카이워커 2012.11.2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 방은 지금도 백분 내외의 방문자가 들르는군요. 유일하게 보이는 포스트를 보니 여기 주소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퍼간 분도 있더군요!) 시간이 오래 되었지만 두가님을 그리워하는 분들은 아직 많은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두가님과 이웃들과의 사랑은 끊어지지 않을겁니다.
    이 포스트를 통해 소개를 드렸답니다.
    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jaiho&folder=5&list_id=12971354&page=3

    • 스카이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스카이님의 글을 찬찬히 읽어 봤습니다.
      내일 모임에 스카이님께서도 꼭 나와 주셨으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혹시라도 처가댁의 모임이 변경되시거나 시간이 나신다면 부디 오셔서 반가운 모습 뵈옵길 고대 합니다..^^

  • 골무(ok428) 2012.11.28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쉽습니다....불러주시지 않아도 꼭 참석하고싶었는데...^^
    출장 일정 때문에 도저히...그래도 반가운 분들, 글로 나마 뵐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모쪼록 좋은 시간 가지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 골무님
      제가 미처 기억을 다 되살리지 못하여 너무 죄송합니다.
      이전의 블로그에서 자주 들리셔서 고마운 말씀 나눠 주신 골무님을 어찌 잊겠습니까?
      혹시라도 시간이 나신다면 모임에 오셔서 다정한 분들과 좋은 자리가 되시길 바라고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