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지금 부터 소망아짐이 살짝 보여주는 개구쟁이 녀석들 사진은 비밀입니다!~쉿 소망아짐이 어찌 어찌해서 구한 귀한 사진임을 밟혀 드립니다.
어릴쩍 어찌나 말썽을 피우던지 어머니께서 요렇게^^ 누구얌? 물어보나 마나 쑝이아버님이죠!~
ㅎㅎㅎ...요 귀염둥이는 누구냐구요? 아마!~아실것 같은데요? 지구별 쥔장 두가님과 그 동상분이죠 뭐!~
저 꼬맹인 다 아시겠지요? 어릴쩍 부터 엄청 개구쟁이 모습 아스깨끼 하면 않되요!~ 소리샘님 깜짝 놀래요!~~~유로아시아님!~
야는 보나마나? 하마지요? 맞죠?ㅎㅎ
옆에서 자꾸 꼬드기는 바람에 못이기고... 에디님 죄숑합니다. 죽을 죄를...전 올리지 않으렸는데...
뒤돌아 앉아 고집피우는 심술쟁이는 남양주 튼실 아짐이라네용!~^^
웃으면 복이 온데요^^ 새로운 한주도
|
'지구별 가족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효!~인생 뭐 있나? (12) | 2012.12.06 |
---|---|
겨울을 알리는 매서운 추운날 (16) | 2012.12.06 |
소망아짐 자랑좀 할께요!~^^ (15) | 2012.12.03 |
삼성산 산행 12. 12. 1 (15) | 2012.12.03 |
첫 만남의 여행 후기 (24) | 2012.12.03 |
저기요!~비밀인데요^^ (18) | 2012.12.02 |
소중한 지구별 친구님들 반가웠습니다.^^ (47) | 2012.12.02 |
지구별 가족 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정과 장소 안내) (54) | 2012.11.27 |
강릉 오죽헌(烏竹軒) (17) | 2012.11.26 |
드디어!~~~후련합니다.^^ (23) | 2012.11.24 |
사량도 지리망산 2번째 ~~~ (17) | 2012.11.23 |
짖꿎으시다입니다.. ㅎㅎ
왜 하필 치마를 들추게 하시는지 ㅎㅎㅎ
유로아시아님의 어린 시절 엄청 개구쟁이^^
와? 발뺌을 ㅎㅎ
평소하시던 행동이시던데..ㅋㅋ
넘 일방적으로 매도하시면 흑 ~
쬐금 개구장이였기는 했습지요. ^^
한참 웃었답니다.
ㅋㅋ...고양이가 아퍼 죽같다네요~
참고로 전 태어날때부터 동물애호갑니당.
씽긋!~에디님 웃으셔서 다행!~휴~~우
누드 사진 올렸다고 버럭 화내실까? 하루종일 맘 조였답니다.^^
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발을 상쾌하게 해주시는 우리 하늘소망님 ^.^
맨 밑 사진이 제일 압권입니다..^.~
맨 밑 가스나 승질이 고약하죠?^^
상쾌 하게 출발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조용히 다시보니 정말 잼납니다. ㅎㅎ
사진 쭈욱 올려드렸습니다.
초상권 문제되는 사진 알려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즐거운, 행복한, 아름다운 한주를 기원합니다.
초상권이나 마나 튼실아짐 동네 방네 소문 다 났는데
어쩌누!~~삭제 할것은 많지만
다른분들 추억까지 삭제 될까봐 걍 패스!~~~~~~
ㅎㅎㅎ 이해해 주신다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하마가 개구리를 입에 물고...ㅋㅋㅋ
뭐 제가 그리 큰입의 소유자는 아닙니다만 소망님의 센스있는 얼라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새로운한달과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ㅡ^
제가 다른 매력은 없지만
센스는 쪼께 있어요^^
짧은 만남의 엔돌핀으로 한주 시작 행복 하세요.~~^^
ㅎㅎ 하늘소망님의 센스는 해가 갈수록 더 빛을 발하십니다.
스카이님!~반갑습니다.^^
스카이님께서도 오셔서 자리 빛내주셨으면 했는데...
일정이 겹치셨군요?
멀리서 오신 두가님 덕에 지구별 가족분들 기분이 하늘을 날아다녔답니다.^^
하이고마...
정말 재미있네요..ㅎㅎㅎ
그날 서울 동생이 지갑만 가지고 나와서 계산은 지가 알아서 다 할테니 형님 부담없이 대접하라고 하였는데
우찌 된 것인지 돈을 제대로 쓰지를 못하였답니다.
테니스와 골프광이라 본의 아니게 얼굴이 제보다도 더 검지만 그래도 알찬 회사의 대표이사인데
제가 좀 미안하다는 느낌이 가득합니다.
다른 동생들은 제가 블로그도 하고 이런 친구분들이 계신줄 잘 알지만
이 동생은 본인의 업이 바빠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마 알게 된 듯 합니다.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대접하겠다는 말을 형이 대신 전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두가님께서는 기특한 동상분 계셔서 든든 하시겠어요.
아마 동상분께서도 형님을 아주 많이 사랑 하시나봐요?
부름에 쏜살 같이 달려 오시고
형제의 우애가 좋아 보였답니다.
조용 하시고 말씀 없는게 두가님과 닮은꼴
그 동상분이 진짜 동상이고
소망동상은? 짝퉁?^^
저희 형제가 5남매인데 맨 밑이 여동생이고 나머지가 모두 남자입니다.
둘이는 광(光)을 팔 수가 있지요..ㅎㅎ
우애 좋다고는 천하에 소문이 나 있습니다.
이번에 만난 동생은 참 어렵게 공부하여 성공하였고
그 밑의 동생은 창원에 있는데 저랑 술 주량이 비슷하여
만나면 둘이 재미있게 마신답니다.
시커먼 동생을 칭찬하여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