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참 잡수로 오이소!~

Posted by 하늘소망 ^^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3. 6. 28. 09:39

 

 

오래된 광주리에 담긴 총떡 같은 느낌의 지구별친구님

참고로 소망아짐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고로 지구별친구님들 제일 좋아하는것 맞죠?^^

 

 

“지구별 추억만들기 " 대문 열고 들어 오면

 

새참 먹는 기분이든다.

재미와 행복이  쏠~쏠

 

 

 기분 좋은 행복감에..하루의 피곤함이 쏴~악~

갖가지 반찬들과 양푼 가득 보리밥에........(지구별 쥔장님과 지구별 주민들께서 올리신 포스팅들)

짭짜름한 된장찌개에는 호박·감자·두부·고추를 숭숭 썰어 넣고.....(올린글에 잼난 덧글들)

상추 겉절이, 시금치·참나물·깻잎·취나물 같은 나물들 서너가지와 김치 볶음이나 열무 김치를 내놓기에

 커다란 양푼에 모두 넣고 고추장과 향이 솔솔 나는 들기름 한 방울...넣은맛

 

   

 

지구별 쥔장님의 후덕한 인심과 늘 변치 않는 소나무 같은 친구님들

     ( 에디님, 쑝이아버님, 곶감님, 창파님, 하마님, 유로시아님, 스카이님,소망아짐 ..........)

요런 기막힌 매력적인 맛에 이끌려 아마도 지구별 새참을 먹으러 오는가 보다!~

 

 

 

 

 

 

친구님들 !~새참 시간입니다.

새참 잡수러 오이소^^

 

 

 

 

 

바로  이런 맛!~

이런 새참 먹는 기분을 만끽 하며..

지구별친구님들의 인심과 사는 이야기들 들으며...

새참 시간을 기다린다.

각자의 사시는 모습의..정겨움 가득한 새참 시간을 기다리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6.28 10:17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참 먹으러 가려고 차 시동거는 중입니당..^.^
    아이고~~!
    늘 아침에 뚱 마나님 주스 갈아 드리고 나면 허둥지둥 굶고 출근하는데..ㅠㅠ
    계속 침만 꿀꺽..배에서는 갑자기 꼬로록 소리...ㅎㅎ
    군 시절 대민 봉사때 논에 철퍼덕 앉아서 먹던 새참에 막걸리가 그립습니다.
    박 바가지에 담긴 보리밥에 고추장 하나뿐인 새참이였지만 꿀 맛이였습니다.
    요즘 잃어버린 입맛을 제대로 살려 주셔서 소망아짐..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하늘소망 ^^ 2013.06.28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 부터 욜씸히 일한 쑝이 아버님
      새참 잡수실 자격 있습니다^^
      급하다고 넘 달리진 마시고 천천히 오세요!~
      한그릇 넘치게 담아 남겨 둘께요!~^^
      열심히 일하고 둘러 앉아 먹는 음식은 꿀맛이겠지요?^^

  2. 2013.06.28 10:2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떡이란건 못먹어본 음식같습니다.. 메밀전병과 비슷한것같기도 하고요..^^
    지금쯤 아침을 먹고 출근해도 출출한 시간 즉, 새참시간 맞습니다.
    많이 먹으면 점심을 그르칠수 있으니 허기만 살짝 면하도록 열무국시 한공기 정도는 괜찮을것같네요.ㅋㅋ
    예전의 지구별 모임사진을 보니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즐거운 시간만 늘 있었으면 좋겠구요.
    오늘도 더운날씨입니다. 짜증내지 마시고 즐거운 맘으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하늘소망 ^^ 2013.06.2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떡: 메밀가루부침개에 채를 쳐서 볶은 고기, 표고, 석이, 오이 따위를 넣고 말아서 초장을 찍어 먹는 음식.
      메밀전병/총떡/촌떡/빙떡/제주빙떡/전병
      아마도 같은 음식인것 같아요.^^
      지역마다 다르게 부르긴 하는것 같아요.
      강원도 정선에 가면 꼭 먹어 보고 싶은 음식이 총떡이거든요~

  3. 2013.06.29 21:41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참이란 말은 늘 들은듯 하면서도 새삼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인것 같습니다.
    참 정겨운 말이기도 하구요.
    소망동상께서 마련한 새참... 얼른 달려가 먹고픕니다.
    당연 막걸리 한사발은 마련 되겠지요?
    이전 시골 농번기 중 가장 힘들다는 보리타작 중 아이들은 한 옆에서 보릿대로 매미집을 만들고
    그리고 이윽고 어머님께서 새참을 이고 오시는데
    그것을 둘러앉아 꿀맛처럼 먹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시간은 멀리 흘러 이제는 그 아무리 진수성찬을 앞에 놓고도 그 맛을 모르니
    참으로 추억의 그 시간이 그립기도 하구요.
    하마님 말씀대로 그저께 서울에서 만나 회포를 푼 듯 한데 벌써 세월이 많이도 흘러 갔네요.
    언제 또 그리운 시간 만들어 보입시더...^^

  4. 2013.07.01 08:40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떡 저도 좋아하는 음식인데...
    지방마다 내용물(소)이 조금씩 다르지만
    어릴적 친구 어머님께서 놀러가면 자주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김치 빨아서 잘게 쓴다음 두부 으깬것에다 당면 조금 넣어 도르륵 말아....어휴~~ 꿀꺽!
    눈으로나마 잘 먹겠습니다. 소망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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