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구별 가족의 글

How to Scramble Eggs Inside Shell(흰자와 노른자가 섞인 삶은계란 만들기)

반응형

 

 

 

 

 

 

 

 

 

 

 

저는 개인적으로 달걀을 워낙 좋아해서 어릴적부터

뜨거운 밥에 날계란 풀어 빠다(?)와 간장으로 쓱쓱 비벼 먹거나

매일 밥상에 계란후라이는 기본으로 올라와야 하고(요즘도 시골 댕기다 백반집 들어가면 꼭 해달라 함)

삶은 계란도 가끔 술 안주로 소금이나 간장에 찍어 먹는걸 요즘도 좋아하는데....

 

사람들 중엔 어떤이는 흰자만 먹고 어떤이는 노른자만 먹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요기 동영상을 보면 아예 흰자와 노른자가 스크램블 되어 삶아 먹을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혹 요런것 특히 얼라들한테 한번 해주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하마님께서도 선호한테 한번 해주고 쏭빠님께서는 예쁜 따님과 엄마(?)한테도 한번 해주시길....ㅎ

두가님은 산에 올라가실때 싸갖고 가셔도 좋고.  요즘같이 더울땐 삶아갖고 댕겨야 상하지도 않으니.....

소망님은 식구가 많아서 그 많은 양을 흔들려면....ㅋ

 

 

 

 

 

 

 

 

 

 

* 영상을 보니 기냥 손에 잡고 장수막깔리 흔들듯이 이리저리 흔들어도 되고 아무데나 집어 넣고 빙빙 흔들어도 될것같은데.....

암튼 서양 사람들은 과정과 격식을 차리다 보니 천에다 말아 양쪽끝을 끈으로 묶고.....에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