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감나무 끝에 홍시가 하나 달려 있습니다.
잠시 후 어디선가 배고픈 까치가 날라 왔습니다.
한 입 먹고, 두 입 먹고, 세 입 먹고,...


그리고 다시 날아 갔습니다.


메말라 지는 계절에
더불어 산다는 것과 남을 위한 배려
그리고,
땅 위의 모든 것이 공존한다는 것도 깨우쳐 주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 1 | ··· | 2163 | 2164 | 2165 | 2166 | 2167 | 2168 | 2169 | 2170 | 2171 | ··· | 2420 | next


☆ 전체 여행기와 산행기 보기( 열림 - 닫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