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감나무 끝에 홍시가 하나 달려 있습니다.
잠시 후 어디선가 배고픈 까치가 날라 왔습니다.
한 입 먹고, 두 입 먹고, 세 입 먹고,...


그리고 다시 날아 갔습니다.


메말라 지는 계절에
더불어 산다는 것과 남을 위한 배려
그리고,
땅 위의 모든 것이 공존한다는 것도 깨우쳐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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