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 .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6.04.12 10:40

 

 

 

초딩 동창들 19명이 1박 2일 남해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여행 전..

단체 카톡에 한 마디 글을 올렸습니다.

 

육두문자 남발 하는 넘은... 휴게소에서 두고 내린다.

 

진행에 투덜거리면서 수고하는 임원진 힘을 빼게 하는 넘은... 버스 짐칸에 태운다...(^.^)

 

 

 

오랫만에 즐거운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삼천포대교-독일마을-원예예술촌-금산 보리암-가천다랭이마을-남해대교)

 

 

 

 

토요일 7시 50분 종합운동장 집합.

 

 

말괄량이 동창들..

우리들만의 고유한 인사 방식입니다 ~~^^

 

 

답 인사도 ~~^^

 

 

자슥들...

그러길래...술을 조금씩만 마시라고 했더니..

 

(죄송합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린 해천 소재 식당.

식사 후 멸치회 무침을 별도로 시켰습니다.

 

나중에 몇 군데 식당서 먹은 후 안 사실은..

그나마 이 식당에서 주문한 멸치회 무침이 제일 먹을만 했습니다.

(홍보는 아닙니다..^^)

 

싱싱한 멸치회 무침은.. 일반식당에서는 기대를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음식 맛에 대해서는 워낙 둔자바리지만..

 

뭐랄까..?

거의 멸치젓갈로 가기 전 단계의 중간 맛이랄까 ..그런 맛이였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음식을 나르고..ㅋ

 

 

 

 

 

 

독일마을 및 원예예술촌 입구 도착.

 

 

 

 

 

 

원예예술촌부터 들려 봅니다.

 

 

 

 

 

 

양귀비

 

 

많이 뵌 분이..ㅋ

 

 

 

 

 

 

 

 

음..

전.. 낮술을 별루..^^

식당에서 사온 멸치회 무침 안주.

 

 

 

독일마을 입구

 

예 전에 T.V 에 본 느낌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제는 관광객을 위한 거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오름예술촌 도착.

 

 

 

 

 

 

 

 

 

 

 

 

 

 

 

 

날이 어두워 집니다.

 

 

숙소 도착.

 

 

잠 시

 

상주 은모래 해변을 산책..

 

 

 

 

 

 

 

저는 처음보는 어망 입니다.

 

 

 

 

 

식당 도착.

 

 

 

 

 

 

 

 

 

 

술도 적당히~~^^

밤 바닷가..초생달을 보니..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ㅋ

 

 

 

 

 

 

 

아침식사를 하러 가는 도중에..

무엇이 잡혔을까요..^^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금산 보리암으로 출발 ~~

 

 

 

저 멀리 금산이 보 입니다.

 

 

기념 사진 한방 ~~^^

 

 

그려 ~~

 

오늘 아니면 언제 마시겠냐..^^

 

정당히 마시게나~~

 

 

 

 

 

 

 

 

금산 보리암 도착

걸어서 오르 내리면 4시간이면 된다고 하는데..

아쉽지만 셔틀 버스를...(일 인당 2천원)

 

 

 

 

 

 

 

 

 

 

 

 

 

 

 

 

보리암을 가기 전에 정상으로 향 합니다.

 

 

 

 

 

 

 

 

 

 

 

 

 

 

 

 

 

 

날씨가 미세먼지로 인해 시야가 맑지 않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

 

 

 

 

보리암 입구

동창 녀석들이 바위에 동전을..^^

 

 

 

 

 

보리암은 경내가 좁아서 사진을 찍기가..^^ 

 

 

 

 

 

 

 

 

 

 

 

 

 

 

 

 

 

 

 

 

 

 

 

 

 

 

 

 

 

 

 

 

 

 

 

 

아쉬움..

 

 

금산 주차장 저수지

 

 

 

 

 

 

 

 

 

 

 

 

 

 

 

가천 다랭이 마을 도착.

 

 

 

 

 

 

 

 

 

 

 

 

 

 

 

 

 

 

 

 

 

 

 

 

 

 

 

 

 

 

 

 

 

남해대교로 출발.

 

 

 

 

 

 

 

 

늦은 점심입니다(2시)

쑥 향이 좋더군요..^^

 

 

 

멍게 비빔밥.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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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12 13:10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봄바람을 맞으며 다녀오신 1박2일 남해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서울에서 한번 오시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 동창분들이 의기투합하셔서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 되신듯 합니다.
    대구에서는 그리 멀지않고 친한 친구가 남해출신이라 이쪽은 자주 다니는 편인데 쏭빠님의 사진으로 다시금 보니 새로운 느낌 입니다.
    보리밭에 거름 투하하는 머스마들 모습도 이렇게 보니 정겹군여..ㅎ
    많이 알려진 인기만큼 세상에 볼 거 없는 동네가 가천다랭이 논인데 지금은 보리대신에 유채가 심어져 있나 봅니다.
    바닷가쪽으로 조금 내려가믄 암수바위가 있는데 사진에 없는걸 보니 혹시 안보고 오신건 아니것져유~~
    요즘 미세먼지가 워낙에 심하여 정말 이전 봄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동창 칭구분들랑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으로 떠난다는 것만 하여도 행복인것 같습니다.
    푸짐한 먹거리와 예쁜 진달래가 더욱 눈여겨 보여 집니다.
    모두 늘 행복 하시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4.12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오랫만에 개구쟁이처럼 잘 먹고, 잘 놀고 왔습니다..^^
      다랭이 논에는 마늘과 유채만 심었더군요.
      바닷가 쪽 까지는 못 갔습니다...30분만에 출발 한다고 해서..좋은 볼꺼리를 놓쳤네요..
      날씨는 반 팔 입기도 뭐하고 긴 팔 입기도 뭐 한 날씨였습니다.
      미세먼지로 그 좋은 풍경을 다 담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가장 아쉬웠던 건..금산을 걸어서 못 올라간게 제일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2. 2016.04.12 13:3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봄기운이 확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건강하신모습 사진으로 나마 뵈오니 반갑습니다.
    정겨운 친구와의 1박2일이 아주 즐거우셨을것같습니다. 맛난 음식과 술한잔 하며 옛이야기 나누고.....
    요즘은 동창밴드를 통해 잊고 지냈던 친구들과의 만남도 잦아지고 이렇게 여행도 다니고 하더군요.
    저희 초딩 친구들은 별것도 아닌것으로 한바탕 설전이 있은후 지금 냉전이라 밴드가 조용합니다^^;;
    여러 사람들의 마음이 맞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남해의 멋진곳 모두가 좋지만 금산 보리암은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약사여래상은 얼마 안된듯 뽀얀 색상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ㅎㅎ
    따뜻한 남해의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4.12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모임이든..탈도 많고 말도 많은게 모임의 특성인가 봅니다..^^
      저의 동기들도 예 전에 큰 다툼으로 반으로 뚝 ~~ ㅋ
      그저 한 발만 뒤로 양보를 하면 별 것도 아닌데..
      모임 카페 운영도 줜장 노릇을 하는 친구들이 문제입니다.
      하루 종일 개구쟁이 동창 녀석들 때문에 웃다가 배가 아팠습니다..ㅎㅎ
      금산 보리암은 추천을 드리고 싶지만...너무 멀어서..^^
      정말 뭉치기 힘든 동기들과의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3. 2016.04.12 16:07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겹고 보기좋은(?!) 옛 생각이 많이 나는 자연보호 풍경입니다..
    저희의 경우 요즘 같이 화장실이 많지도 않을때고 또 어떤 정해진 여행지를 가는 것이
    아니고 강가를 헤메는 그 시절에 자~ 잠시 자연보호를 하고 가겠습니다 하면
    늘 저런 정겨운 모습이 연출 되였지요...ㅎ
    오늘 쏭빠님의 여행지가 두가님 이야기처럼 저도 자주 가는 곳이고
    먹거리 멸치 이야기가 나오니 더 공감이 가고 또 반갑습니다.
    처음 멸치밥상을 대하던 생각도 나서 혼자 피식 웃습니다....
    절대로 다시 먹고 싶어서 꺼내는 소리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오래전 남해상에서 어찌 어찌해서 진절머리 나게 멸치 반찬을 먹고는.
    이제 내가 다시는 멸치를~~~~~~~~~~~~~~~
    그런데 앗~ 바지락탕이다!..
    작년 이맘때쯤 또 어찌어찌하다 바지락을 맛나게 먹는 시기를 알게 되여서
    요즘 자주 바지락을 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점심은 바지락 칼국수로 해결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해쪽의 구경거리보다 쏭빠님께서 초딩친구분들과 어울리는 그자체가
    정말 매우 부럽습니다.
    물론 제가 고향을 멀리 떠나있기에 그런면도 있지만
    동창 모임 말고도 자주 만나는 친구끼리와도 1박2일 여행이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모임이 활성화 되여 있슴은 친구분들의 협조도 있겠지만
    그중에 몇분의 리더십도 한 몫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여행지나 먹거리나 또 웃으면서 나타난 얼굴이나 모두 모두 반가운 모습이기에
    댓글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주절 거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것은 초딩분들과의 밤문화 풍경도 에피소드와 함께 올려 주셨으면
    그것 또한 아주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4.13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께서 말씀하신 "자연보호" 를 처음에는 몰랐는데..^^
      장거리 여행 시 남자들은 한 잔 하면 곤혹스러운게..화장실 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맥주나 커피를 자제합니다..ㅋ
      바지락 국물이 술을 마신 후 해독에 좋다고 합니다.
      저희도 1박 2일 여행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론은 잘 다녀 왔습니다..^^
      늘 모임에서 육두문자를 심하게 날리는 친구가 있어서 자제를 요청했습니다..어느 모임이든 그런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밤 문화 풍경은 아쉽게도 모두들 피곤하여 식사와 술로 마감을 했습니다.
      동창모임 임원진들의 꼼꼼한 사전준비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4. 2016.04.13 06:33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분들과 함께 하시는 쏭빠님 글과 사진을 보믄 항상 부럽기만 합니다.
    저도 요즘은 소원하지만 전에 칭구들과 자주 찿던 곳이 바로 남해인데
    오늘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그때가 떠 오릅니다.
    읍내 허스름한 식당에서 맛 보았던 멜치쌈밥과 또 회를 못 먹는 칭구를 위해 짜장면 시켜 줬던 쥔장도 떠 오르고....
    금산에선 제가 전날 과음한 탓에 腸에 트러블이 생겨 보리암 가는길에 물고구마 공양(?)도 했던 기억도 나 웃음이 지어 집니다.ㅎ
    오늘은 투표일입니다.
    이번 만큼은 안하무인에다 갑질에다 막말 그리고 남탓만 하는 국해의원은 제발 안 나와야 할텐데.....
    이따 오후 6시 출구조사 발표때 제가 벼르고 있는 위에 열거한 사람들 당선되믄 승질 나서 한잔! 떨어지믄 기뻐서 한잔! 할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4.13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발 하기 전까지 임원진에서 맘 고생이 많았나 봅니다.
      버스 한 대를 빌리는데 인원은 겨우 19명 뿐이고..
      그 동안 모은 회비와 넉넉한 찬조금으로 잘 다녀 왔습니다...^^
      아쉬운 건 빡빡한 일정 때문에...볼 만 하면 출발을 하고..
      보리암도 걸어서 올라 가기로 했는데..걷는걸 싫어하는 동창들 반대가 너무 심해서 셔틀버스를 타고..ㅋ
      저는 처음 먹어 본 멸치회 무침은 정말 입에서 부드럽게 접수를 하여
      그 날 좀 과음을 했습니다.
      다음 날 식당에서 먹은 건 거의 멸치 젓갈에 가까운 맛으로 실망을 했지만..ㅋㅋ
      어제 후보자들 명단을 꼼꼼히 봤지만..누구를 찍을지 결정을 하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 기준은 무리한 공약을 남발을 안 한 후보와 기타 등 등 입니다..^^
      발표 후 기뻐서 한잔 하시기를 바랍니다 ~~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4.1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표하러 가서 깜놀..
      뭔 정당이 이렇게 많나요,
      맨밑에 있는 한나라당은 어부지리 먹힐듯..ㅎ
      우리도 정당하나 맹글어 보입시더..

      지구별 외계인당

      ........

      1번 새누리당
      2번 더불어민주당
      3번 국민의당
      4번 정의당
      5번 기독자유당
      6번 민주당
      7번 코리아당
      8번 일제강제동원피해자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
      9번 개혁국민신당
      10번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11번 공화당
      12번 그린불교연합당
      13번 기독민주당
      14번 노동당
      15번 녹색당
      16번 민중연합당
      17번 복지국가당
      18번 친반통일당
      19번 통일한국당
      20번 한국국민당
      21번 한나라당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4.14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개인적인 바람은..
      국회의원이나 각 지방의원을 모두 봉사직,무보수로 했음 합니다.
      말만 명예직이지.. 몇 년은 보장된 직업으로 생각들을 하니..이 거원..^^
      땡전 한푼 안주는 명예직으로 한다면..후보자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합니다..ㅎㅎ

  5. 2016.04.15 09:03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멋지세요.

    휴게소에 몇명이나 남겨두고 오셨나요 ?

    혹시 쏭빠님이 관광버스 짐칸에 타신건 아니지요 ?

    오늘 잘하면 속리산 갈 예정입니다만...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4.1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리 엄포를 놓았더니..다행히 분위기를 망친 친군 없었네요..^^
      오늘 속리산을...주말을 피해서 가시는군요.
      속리산도 꽤 힘들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잘 다녀 오시기를 바라면서..다음에 저도 초청을..ㅋ

  6. 2016.04.15 09:04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미갑 김경협이는 제가 잘아는 대학 후배입니다.
    어려운 점이나 잘 안되는 일 계시면 연락주세요.
    백방으로 도움을 줄겁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4.15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 말씀 만이라도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정치를 하는 분들하고 뭔 연관이 있을 일이..
      허나 사람 사는 일은 모르니 꼭 기억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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