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산행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6. 2. 22. 14:11

 

오늘은 정월 대보름 입니다.

 

정월(正月)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 해를  설계하고,                          

일 년의 운세를 점쳐보는 달이라고 합니다.

 

요즘도 점을 보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월 21일 공릉산에 다녀왔습니다.
산행 초입 오름 길은 축축한 습기를 머금은 공기로 포근하였지만..

어이쿠 ~~능선에서의 바람은 아직도 매섭더군요~^^


허나 양지바른 곳에서는..

겨울 고난의 기도를 끝낸 나무들 사이로

키 작은 개나리 나무는 몽오리를 만들며, 조만간 노오란 꽃 얼굴을 보여 줄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3 월 중순 경이면 노오란 개나리 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잔소리는.. 접고 이제는 공릉산으로 향 합니다~~^.^


예상보다 많이 참석을 해 주신 선,후배님들 ~^^

저도 그 속에 합류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산행기 치고는 산에 대한 사진은 없습니다.

공릉산은 관악산이나 북한산 처럼 큰 산은 아니지만..

운동 삼아서 걷기 적당한 평범한 트레킹 코스로 적합한 산 입니다.

 

 

 

서울 공릉역에서 집합.

 

공릉산 초입 백세문

공릉산행은 저도 처음입니다..^^

 

40 명이 넘는 듯 합니다..^^

 

 

 

저 멀리 불암산 정상이 보입니다.

 

정상에 많은 분들이..

 

 

막걸리 타임~~^^

 

 

이 곳에는 별도의 취사공간이 있습니다..^^

 

 

하산 길.

불암산으로 향하고 싶은 마음이..

단체산행이라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내리막 길이 제법 험 합니다.

 

 

 

신기합니다.

저 큰 바위가 금방이라도 쿵~하고 구를 것 같습니다..^^

 

 

음..자세히 보니 받침목이..

안심이 되는군요..^^

 

 

 

 

 

 

 

 

불암사 담장

 

 

 

 

 

 

 

 

 

산행 뒤풀이

송어회를 먹으러 왔습니다.

 

 

 

제 2 탄..ㅋㅋ

 

 

이 날은 동창 분들 중에서 두 분이 생일이라서

산악회서 준비한 생일케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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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22 21:2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문님들과 즐거운 근교산행을 하셨나봅니다.
    그런데 산에서 홍어는 이해가 가는데 떡볶이에 어묵의 조합은 다소 충격적입니다. ^^;;
    그래도 별도의 취사공간이 있다고 하시니 다행이긴 합니다. 그런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ㅋㅋ
    쫄깃한 송어회에 폭탄주까정... 생일케잌 받으신 동창님들이 감동하셨을듯합니다.
    사진속에서 그날의 흥겨움이 그대로 묻어나옵니다. 잘보았습니다. 쏭형님...;)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2.2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본의 아니게 동문산악회 찍사로 찍혀서..곤혹스럽습니다..^^
      산악회장님과 임원들이 카톡+문자로 동행을 요청을 하니..ㅋ
      이제는 낮익은 분들이 많아서 대화를 나누고 재미도 쏠 쏠 합니다.
      하마님 말씀처럼 좁은 공간이지만 별도의 취사공간이 있어서
      모처럼 후배님들 덕분에 따듯한 어묵에 떡볶이까지 잘 먹었습니다..ㅋ

  2. 2016.02.22 23:06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야심한 시간에 ..
    정월 대보름 달도 보지 못한 허전함에 그냥 막걸리나 한잔하고 잘까나 하고 있는데..
    홍어 삼탁에다..
    오뎅탕에다가..
    떡뽁까정 산에 올라오고..
    뒷풀이 송어회에 푸짐한 상차림을 보니..
    뒤늦게 한잔 더 하고 자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전에 마신 막걸리가 아직 덜 풀렸는지..
    '공릉산 초입 백세문' 이 어찌 '공룡산 초입은 빡세다'..라는 글로 보이구요.
    나름 아기자기한 산행길..
    멋진 분들과의 우정 자리가 부럽습니다.
    근데 저 바위는 정말 요상하네유..^^

  3. 2016.02.23 06:2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암산은 많이 가 봤어도 공릉역 공릉산은 전 처음입니다.
    아차산역 아차산과 거의 비스무리 할 정도의 산 같고요.....
    산 정상에서의 홍어회와 하산후 송어회. 민물과 바닷물의 조화입니다.ㅎ
    대보름 하니께....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자주 해 주시던 말씀
    "보름날엔 김치를 먹으믄 안 되고 개(犬)는 왼 종일 굶겨야 하능겨!"가 생각이 나느데
    왜 그런건지....그땐 알았는데 시방은 다 까 먹었네유~~~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2.2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릉산행은 저도 처음입니다.
      아차산 보다는 좀 험한 듯 싶습니다..^^
      산행 기록이 워낙 부실하지만 서울근교에 사시는 분들이
      날씨 좋은 봄날에 가족분들과 다녀 오시기 좋을 것 같아서 올려 보았습니다~^^

  4. 2016.02.23 10:56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릉산행이라는 제목에..
    꽤 먼 곳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상계동쪽의 공릉이였습니다.
    어쨌든 늘상 아래쪽 동서남북 으로 접하던 공릉쪽이고 이름이지만
    쏭빠님의 몇장에 사진으로 오늘은 색다른 마음으로
    공릉에 볼거리를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먹거리 사진에서는 홍어도 별로고..
    송어도 민물고기라 별로고..
    이슬이 맥주에 빠지는 사진도 또 별로 관심 없고..
    나중에 보이는 달달한 케잌만이 오직 저의 입맛을 당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취미가 같은 지인들과 자주 함께 하시는
    쏭빠님의 어울림이 부럽구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2.2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공릉동에 있는 공릉산입니다.
      태능,육사,서울여대가 근처에 있습니다.
      저도 회를 그 닥 밝히는 편은 아니지만 송어회는 좋아 합니다..^^
      제가 어쩌다 보니 동창산악회 비공식 찍사로 낙인이 찍혀서..ㅋㅋ
      핑게 김에 운동 삼아서 다녀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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