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용주사.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6. 2. 29. 11:48

 

 

 

 

 

 

주말에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막둥이 딸과 함께 수원에 다녀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용주사를 들렸습니다.

 

용주사는 예 전에도 사진을 올린 곳이지만..

눈이 내린 용주사를 딸 아이와 손 잡고 걷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용주사 내부는 마치 한 순간에..

겨울과 봄이 교차 상영을 하는 극장 화면같은 사찰풍경입니다~~^^

 

  

 

 

용주사 설명:인용 글

 

용주사대웅보전(龍珠寺大雄寶殿.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35호)은 용주사는

사도세자의 묘소를 수호하고 명복을 빌어주기 위해 세운 절이다.

사도세자의 묘를 화산으로 옮긴 다음해인 정조 14년(1790) 세웠다.

원래 이곳은 통일신라 때 세워 고려시대 때 소실된 갈양사의 옛터라고 전한다.

 

 

 

 

사천왕문.

 

 

 

 

 

 

 

 

 

 

홍살문.

왕의 위패를 모셨기 때문에

경건한 마음을 지니도록 하기 위하여 홍살문을 세웠다고 합니다.

 

 

삼문.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궁궐 양식이라고 합니다.

동서의 옆문과 중앙의 대문에 각각 문이 나있어 삼문이라고 합니다.

 

 

천보루와 5층 석탑

5층 석탑에는 부처님의 사리 2과가 봉안.

 

 

 

 

 

 

 

 

 

 

 

대웅보전

1790년 창건.

조선 중기 화가였던 단원 김홍도의 삼세여래후불탱화가 있습니다.

아쉽지만 내부는 사진촬영 불가입니다..^^

 

 

멀리서..^^

 

 

 

 

 

 

 

 

 

 

 

호성전과 부모은중경탑.

호성전은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정조대왕과 효의왕후의 위패를 모셨습니다.

 

 

전강대종사 사리탑.

 

 

 

 

 

 

 

 

 

 

 

 

집으로 가는 길에 막둥이가 맛 집을 찾아서 들린 식당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짓국~^^

백 모라는 분이 T.V 에서 나온 집이라고 해서 들려 보았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먹는 타입이 아닌 제게는 기다리는 시간이 싫었지만..^^

막둥이 딸 녀석 때문에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제가 워낙 허접한 미각의 소유자라서 선짓국 맛 품평은 자제를 합니다..ㅋㅋ

김치와 깍두기는 맛은 제 입맛에 맞더군요. 

선지는 따로 주고,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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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29 12:29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에 자랑이 함께 묻어나는 통통이 막내따님과 한나절 데이트 이야기가
    오늘은 더 부러움과 함께 가슴 따뜻하게 닥어 옵니다..
    그리고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변화무쌍한 일기탓으로
    아침에는 해가 활짝 했다가 구름이 꼈다가 눈이 오다가
    해가 또 반짝 또 눈이 그런 날씨 때문에
    오락가락 하는 마음이 쏭빠님과 따님의 이야기 또 눈쌓인 사찰 풍경에
    조금은 차분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별로 많이 들어 보던 절이름이 아니기에 아주 작은 절인줄 알았더니
    쏭빠님의 사진을 보니 그리 작은 절은 아니군요..
    덕분에 용주사의 위치와 내력을 알게 되여서 감사하구요.
    그런데..
    제가 돼지국밥이나 순대국등은 잘 않먹지만 선지국은 잘 먹습니데이..ㅎ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집의 선지국은 요즘말로 비쥬얼이 별로입니다.
    이리 말하면 저 선지국집에서 저더러 맛도 모르는 주제에
    그런 평을 했다고 도리여 저를 흉볼 것 같습니다.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2.2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말씀처럼 요즘 날씨가
      일순간에 겨울과 봄이 교차 상영을 하는 극장 화면 같습니다 ~^^
      용주사는 예 전에도 올린 적이 있어서 망설이다가(늘~~^^) 올렸습니다.

      선지국은 어려서 부터 아버님 덕분에 자주 먹어서 그런지..
      일부러 찾아 다니면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 입니다.
      선지국은 솔직히 재래시장 간판도 없는 식당에서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집이
      제게는 더 편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2. 2016.02.29 14:2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수원에 있는 용주사를 한번도 들르지 못했네요. 언제 오다가다 시간나면 들러보겠습니다.
    옛날 왕이 다니시던 절이라서 그런지 경내가 아주 깨끗한것같습니다.
    순대국은 저도 좋아하는데요.. 어디서 먹던간에 저희 어머니께서 해주신 순대국을 저는 최고로 칩니다.
    더 맛있는집을 가보지 않아서 일까요?ㅎㅎ
    일전에 저도 백모씨가 소개한 안양의 돈까스전문점에 가족들을 데리고 가서 난생처음으로 40여분이라는 시간을
    줄서서 맛보고 왔더랬습니다.... 그런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라는 말을 실감하고 와서 포스팅을 하려다
    그마저 그럴 필요가 없음을 느껴 그냥 넘겼습니다...
    마치 공장에서 벽돌찍어내듯 만들어내거니와 한가지 메뉴에 선택의 자유도 없고 가격도 슬그머니 천원 올려놓고.....
    암튼 언제부터 방송에선 쿡방이 대세로 자리잡아 지금까지 인기리에 많은 프로그램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음식이나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몇개의 프로는 고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만 어느정도 정리할 필요는 느낍니다.
    오늘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바쁘시게 월말 마감하시겠네요. 성공리에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한주 출발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2.2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주사는 올 봄에 들려 보시기를 권 해 드립니다 ~^^
      순대국이나 선지국을 좋아 하지만..무심코 들린 식당서 하도 실망을 많이해서 요즘은 주차장에 많은 차량이 있는 식당만 골라 갑니다..^^
      티브에만 나오면 대박을 친다고 하는데..
      그 식당들은 손님의 기대치에 못 미치면 후 폭풍을 생각을 안 하는지..
      화면에 나온 음식과 다르게 나온다는 불평도 많더군요.
      저는 워낙 미감에는 둔자바리라서 식탐도 없고..^^
      2월 마무리는 하마님 염려 덕분에 잘하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

  3. 2016.02.29 23:12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어디서나 보는 눈이 이전에 내린 눈 위에 쌓인 곁눈이 아니고 모두 녹아 없어 진 다음 다시 쌓인 눈이라 아주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이곳 용주사에도 그리 많은 눈은 아니지만 하얗게 내린눈이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도심속의 절이지만 고요가 있어 사색과 더불어 거닐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천왕문을 지나고 홍살문도 지나고 삼문까지 세워져 있는 석주는 아주 특이 합니다.
    돌 기둥에 글씨도 새겨져 있는 듯 한데 뭔 날짜 같습니다.
    따님과 함께 한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셨겠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요즘 방송 체널에 묵자방송이 너무 많은데 이거 좀 문제 입니다.
    한마디로 쇼를 하고 있는데 시청자들은 그것에 홀닥 넘아 가 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나 위의 하마님도 지적 하셨지만 빛 좋은 개살구라고 이런 방송에 소개되고 나온집을 들려보면 방송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음식들을 만나게 되는데 뭔가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구요.
    차라리 우리동네 포장마차 .. 전혀 알려지지 않은 허름한 포장마차이지만 두분의 뚱댕이 아줌씨가 장만하여주는
    우동하고 쇠주한잔 마시는거이 휠씬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 집 이름은...
    바깥에 유성메직으로 써 두었는데 북성로우동입니데이..^^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3.02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사찰을 자주 갑니다.
      부모님도 모신 이유도 있지만..사찰내부를 돌고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져서..^^
      모처럼 막내 딸과 손잡고 운치있는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막둥이가 스마트 폰으로 찾아서 갔는데..결론은
      두가님 말씀처럼 제가 아는 원미시장 국밥 집 입니다..ㅋㅋ
      3 월 첫 출발하는 날 입니다...^^

  4. 2016.03.02 05:55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동안 감기몸살을 앓았는지 기억도 안 나고, 글도 잘 못 읽겠고, 사진도 잘 못 보겠고....
    암튼 살아있음을 이렇게 알려 드립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심한 몸살을 알아본 적이 없어서리...
    게다가 골절된 갈비가 아직 붙지도 않은 상태에서 기침을 하려니 이거이 쌩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시방도 눈알이 튀어 나올것 같고, 머리는 죄여 오고, 연신 기침은 터져 나오고....
    암튼 정상으로 되 돌아 오믄 그때 못 읽은 자구별 글과 사진들을 천천히 둘러 봐야겟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3.02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형님 ~~
      마음 편 히 몸 관리에만 전념 하시기를 바라지만..
      손주 돌보시랴..마음 쓰실 일이 많으셔서..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 저 빠른 쾌유를 부탁드릴 뿐..
      당분간 몸 관리에만 전념 하시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3.0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형님, 정말 심한 몸살이신가 봅니다.
      그래도 지구별 식구들께 이렇게 근황을 알려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아무쪼록 어서 건강 회복하시고 쾌차하신 모습으로 빨리 뵈올 수 있게 되길요.
      늘 지구별 가족분들이 성심으로 기원 합니다^^

    • 하마 2016.03.02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에디님... 단단히 감기몸살이 오셨군요..
      지난달 저희 어머니께서 앓으신 감기몸살이랑 증상이 비슷하네요.
      이참에 몸안의 모든 독소가 몸밖으로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끈한 허브차가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래드립니다.

    • euroasia 2016.03.0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플루엔자 독감입니다.
      타미플루 투약 받으시고 얼른 완쾌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감기 약하게 생각하시면 몸고생하십니다.
      큰병원 가세요.

      얼른 쾌차하셔요.

  5. 2016.05.14 11:54 신고 Favicon of https://eberia.tistory.com BlogIcon 행복한베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수원사는데 용주사도 모르고 살았네요.~ 한가할때 ㅆㅡㄱ 다녀와야 겠습니다. 유치회관.ㅡㅎ 맛을 보기전에 허름하고 지저분해 보이는듯함에 식욕이 한번 떨어지죠
    ㅎ 요즘은 식당도 맛만 좋아서는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긴 어려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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