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보는 겨울풍경 사진

Posted by 두가 세상 이야기 : 2017. 12. 30. 21:41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다...는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돌아오는 겨울마다 춥다고 투덜대는 이들이 있습니다.


피하지 못할바엔 즐겨라

추운 겨울속으로 풍덩 빠져서 미련없이 즐겨보는 것도 한 계절을 헛데이 보내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요?

시원한 겨울 풍경 사진들입니다.

제가 찍은것 아니고 장소도 어딘지 모른다는거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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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31 08:06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역시 겨울은 눈입니다.
    멋진 겨울사진속에서 차가운 한기가 느껴질정도네요.ㅎㅎ
    그런데 예전처럼 눈이 자주 오지 않는 느낌은 저만 느끼는 건가요?
    밤새 많은 눈이 올거라 예보되었는데 새벽에 진눈깨비 조금 내리다 말았습니다.
    어릴적엔 친구들과 동네 언덕에서 커다란 눈덩이 굴려 버스에 쿵...하고 도망간적이 있었죠...^^;;
    그때는 염화칼슘도 없었고 비탈길에는 모래나 흙, 연탄재가 흩트러져있어서 늘 지저분한 상태였습니다.
    사진속에서 보이는 숨막히게 아름답고 멋진 사진도 좋지만 다소 볼품없는 겨울풍경이라도 그때가 더욱 정감가는것같습니다.
    아무도 걷지않은 산길도 걷고 눈속의 마을에 따뜻한 집속으로 들어가보고도 싶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새하얀 눈길을 모두가 걸어가야 하네요. 각자 어떤 발자국들을 남기실지요. 부디 되돌아 오는 발걸음없이
    힘차게 앞으로 내딪으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1.01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서울쪽에는 그래도 눈소식이 있는듯한데 이곳 대구에는 완전 말짱합니다.
      추위만 있다뿐이지 눈이 없으니 아주 분위기가 별로입니다.
      이번 해넘김은 다른해에 비하여 조금 많이 조용한듯 합니다.
      보신각 종소리도 이전같이 요란스럽지가 않는것 같구요.
      그래도 일단 새해가 되었습니다.
      포근한 하루..
      지난 밤 지리산에 올라 매서운 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정상에서 웅크리고 한시간을 기다렸는데 일출도 못 보고...
      일단 멋진 그림이나마 다시 보면서 저도 위안을 해 봅니다.
      2018. 화이팅..^^

  2. 2017.12.31 19:42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설경은 보는 것으로 끝내야지...
    일단은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막상 눈이 저렇게 왔다면 아이구야 어쩐디야~~~
    시골에 살다보니 눈이 오면 눈치울 걱정이 앞서니 또 어쩐디야~
    이제 저는 낭만도 사라지고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현실이....
    어쨌든 아우님의 글이기에 마음 놓고 이런 이야기를 하니 그냥 웃고 애교로 보시길....ㅎ
    일기예보에 눈소식만 나오면 그때는 가능하면 덜 움직일 생각을 하고..
    그리고 다음에는 눈치울 걱정을 하게 됩니다.
    조금 많이 온날은 눈을 치우면서 생각나는 것이
    강원도에서 군복무를 한 군인들이 눈이 오는것을
    "하늘에서 쓰레기가 내린다!"고 말을 한다는 것에 공감을 합니다...
    어쨌든 눈 쓸 걱정없이 구경만 한다고 생각을 하니 멋지기는 합니다.

    아우님에 2018년 새해일출 이야기를 기대를 하면서................^^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1.01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글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 이야기가 다시 생각이 납니다.ㅎㅎ
      눈은 낭만이자 골치덩어리..
      형님 집앞에 하얀 눈이 내려 소복히 쌓이면 일단 그림은 아주 멋질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그걸 다 치워야 하니.. 여간 고생이 아닐것 같습니다.
      올해는 아직까지는 눈이 품귀현상인데 이대로 죽 가기보다는 조금 풍성하게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형님께서는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겨울은 겨울잉께유.ㅎㅎ
      큰 눈 내리믄 삽자루 들고 달려 가겠습니다.
      새해 첫날 온 마음 가득히 형님내외의 건강을 소망 합니다.^^

  3. 2018.01.01 18:57 BlogIcon 이현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사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 2018.01.02 06:10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추워라~~
    그렇게나 추위를 안 타서 두꺼운 옷 조차 없었던 제가 요즘 돕빠에 스노컬에.....이제 맛이 갔나봅니다.ㅎ
    체질이 이렇게 변하다 보니께....
    이거이... 엔진고장에 배관, 배선, 머플러, 연료통, 배터리, 래디에이터....죄 다 고장 나서 요즘 보링(?)하느라 바쁩니다.
    어떤 건 이미 고칠 수도 없는 지경이구 어떤 건 보링 가능허구....ㅎ
    암튼 한 해 고생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01.0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지리산 오르면서 내심 걱정을 많이 한 것이 이전과 다르게 손발이 더욱 더 시려지고 그게 참 견디기가 힘들어 고생 무척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걱정이 앞서 그런지 참고 견딜만 했습니다.
      근데 에디형님 겉으로 보시기엔 저보다 휠씬 더 건강해 보이시는데 뭔 보링을 하신다구요.
      아마도 살짝씩 때묻은 거, 실기스 난거..
      뭐 이런거 닦고 조이고 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암튼 이번 보링때 깨끗하게 하셔서 더욱 쌩쌩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에디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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