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수도인 카라카스(Caracas)에서 지금 현재 열리고 있는 문신축제에 참가하여 용모(?)를 뽐내고 있는 귀신들인데요.
모두 얼굴에 문신과 피어싱을 하고 포즈를 취하는 장면입니다.
이런 얼굴 꼬라지 보고 멋있다고 하실분도 계실것 같지만 제 눈에는 별로입니다.우선 보는 것만으로도 밥맛 뚝 떨어집니다.
멀쩡한 얼굴을 뭐 땜시 외계인같이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사는것이 다 지맛이라지만.. 쯥..


여성 흡혈귀(La Mujer Vampiro)로 알려진 멕시코의 문신스타 마리아 호세 크리스티나(Mary Jose Cristerna)

콘스탄티누 퀀테로(Constantino Quintero)

에밀리오 곤잘레스(Emilio Gonzalez)

빅터 페랄타(Victor Pera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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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8 11:06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인간이길 포기하고 차라리 괴물로 태어나길 바라는 사람들 같군요...
    너무 심하네요. 얼굴문신에 구멍뚫고 뭐집어넣고.... 저렇게 해서 자기만족이 되었을라나요?^^;;
    남자들은 그렇다치고 여자가 제일 심하네요. 저사람들 모임하면 볼만하겠네요. ㅎㅎ
    자기표현의 한방법으로 인정하지만 몸한쪽에 자그마한 의미있는 문신정도면 딱좋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28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세상에는 위낙에 다양한 취미나 개성을 가진 이들이
      많아 어지간한 것은 그냥 애교로 봐 넘기겠는데
      이건 정말 보기 흉하네요.
      이마빼기에 다마 넣은 것 같이 툭 튀어 나온 것은
      귀신이 따로 없습니다.
      요즘은 일회용 문신이나 아트 문신이 유행이라
      아주 멋진 작품(?)을 새겨서 뽐 내는 것은
      어찌보면 조금 부러울때가 있는데
      저는 아직 문신을 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발바닥에 함 해 볼까나요..^^

  2. 2012.01.29 08:56 lsj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러시아를 여행중에 열차에서 만난 깍두기가
    온몸에 문신을 하고 있어서 곤란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ㅎㅎㅎ
    너무 더럽고 무섭고 ? ㅎㅎㅎ

    러시아 아이들은 웃기는 유행이 있답니다.
    앞이빨에 금이빨을 하는게 유행했는데 - 아직도 -
    뻰치로 어거지로 잡아 뽑고 황금 이빨을 해넣는 유행이 있답니다 - 남자들...

    정말 아침에 밥맛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그림만이요...

    종종 대중 목욕탕에서 만나는 예전 깍두기 아저씨가 나이들어 자신이 부끄러워하는 것에
    고소한 기분이 든적도 있었답니다...

    어제 북한산동에서 우이동으로 넘어가는 장거리 산행을 하고 과음을 했더니 오늘은 휴식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30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혹 러시아 알라들 사진보면 앞니빨을 누런 금니로
      해 넣고 다니는 걸 본 것 같은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제가 그림 좀 그린다고 설칠때 이웃집 아는 형(?)의
      배에다가 커다란 호랭이 그림으로 문신 밑그림을
      그려준 일이 있습니다.
      이 형이 그걸 문신으로 새겨 배에 힘을 주면 호랭이가 기상을 하는 멋진 작품이었는데
      그 뒤 이 그림덕분인지 깍두기로 업을 바꿔 까불다가 잡혀서
      형을 좀 살았다고 합니다.
      저를 많이 원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앞으로 살면서 만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답니다..ㅎ

  3. 2012.01.29 10:57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신세대가 자주 사용 하는 말로 헐~~~! 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라진 후랑켄슈타인이 여자로 환생을 하였나 봅니다.
    아래 남자들의 모습은 귀여울 정도네요.
    이마빡에 다마 넣은것을 보니 옛날에 한창 유행 하던 그 것이 생각이 나서
    웃음이 절로 나오려 합니다.
    날나리 위생병들이 치솔을 작은 다마 모양 갈아서 거시기에
    넣어 준다고 요란을 떨던 그 시절말입니다......ㅋ
    정초 부터 수준 낮은 이야기를 하여서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3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대 위생병은 만능돌팔이 의사로서 못하는 거이가 없습니다.
      그때 다마는 주로 고참들이 지가 원해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고 신기하게도 군대서 돌팔이 수술을해도
      뒷탈이 거의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저도 억시로 질 떨어지는 답변을 드린것 같습니다..ㅎㅎ

  4. 2012.01.29 17:04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들은 예술이라고 하지만 혐오감과 불안감을 조성함으로 마캉 델꼬와서
    경범죄처벌법으로 구류로 다스리고 주최자는 민 형사책임을 물어 금고 이상의형을 내리고
    귀빵멩이를 올려부쳐 정신차리게 해야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문신이 불법 의료행위로 규정 되어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30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불러다가 저 튀어나온 이마빼기를 주걱으로 한방 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주 쉬운 벌로..
      한달 이내에 다 지우라고 하면 어떨까 생각하여 봅니다.
      요즘은 아트문신이 유행이라 예쁜 아가씨가 배꾸녕 위에다가
      살짝 하트를 그려넣은 정도는 애교로 보여 집니다만
      저렇게 우거지로 만들어 버린것은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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