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만 7500캐럿, 약 11.5kg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에메랄드 보석이 경매에 나온다.

오는 28일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 켈로나에서 열리는 웨스턴 스타 경매에 ‘테오도라’라는 이름의 에메랄드 보석이 출품된다고 최근 캐나다 현지 방송 CTV 뉴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스페인어로 신의 선물이란 뜻의 테오도라로 명명된 이 보석은 브라질에서 발견됐다.

캐나다 캘거리의 희귀 보석상 리건 리니는 지난 13일 인도에 있는 한 딜러로부터 테오도라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의 말을 따르면 테오도라는 브라질에서 발견된 뒤 인도로 옮겨져 오벌 모양으로 연마됐고 자신의 손에 들어오게 됐다. 테오도라는 이미 미국 보석감정 연구소 출신의 캘거리 ‘프리미어 젬스’ 대표 제프 네츠카를 통해 115만달러(약 13억원)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감정받았다.

이에 대해 웨스턴 스타 경매 측과 판매상은 테오도라가 희소성 때문에 최소 200만달러에서 최대 250만달러(약 28억원) 사이에 판매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테오도라는 지금까지 발견된 에메랄드 원석 중에서는 5번째 크며, 연마된 이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크기로 알려졌다.

<기사는 인용하였습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1266010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1.31 11:23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능 은행 다녀 오겠습니다.
    돈 찾아서 저 에메랄드 보석을 사서 마눌님 사다주면 밥 좀 잘 챙겨주겠지요 ? ㅋㅋ
    휴 ! 요즘 밥도 잘 안 챙겨줍니다.
    온 동네에 스스로 덜 떨어진 못난 놈이라고 떠들고 있는건가요 ^.^
    그나저나 저걸 반지로 만드나요 ? 머리에 이구 다닐 수 도 없고 ^.^
    그냥 줘도 고민되네요 ㅋㅋ

    • gosukgo 2012.01.31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dasci님은 항상 재미가 있고 위뜨가 넘치 십니다.
      사랑방 단골손님으로 님과 같이 즐거움을 주는 수제비라는 분이 있었는데
      장인께서 별세하셨다는 포스트를 남긴체 통 뵐수없어 너무나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31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이 아주 희한하게 변하여 요즘 남자들이 거의 기를 펴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판에도 여자들이 더세고
      초등학교 아이들도 거의 여자애들이 휘어잡고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비위 거슬리지 말고
      제때 밥이나 잘 얻어 먹는것이 다행인데
      저도 요즘 살짝 불안합니다.
      이러다가 어느순간 쫒겨나는 거이가 아닐까합니다.
      dasci님과 다음에 서로 위로주나 나눴으면 합니다..ㅎ

      dasci님의 재미있는 말씀들이 두가사랑방을 빛내고 계십니다.
      늘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수제비님께서는 어디 가셨을까요?
      하루빨리 소식 주시길 바랍니다..^^

  2. 2012.01.31 11:31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황금을 돌 보듯합니다. 남들이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하지만
    마음은 빌게이츠입니다.
    같은분이 또 있지요 1억짜리 시계를 돌 보듯하여 논바닥에다가 던져 버린 칭구말입니다.
    아프리카 독재자들은 장기간 집권하면서 영원히 에메랄드처럼 변하지 않고 오래오래
    보석을 움켜쥐고 호위호식할 줄 알았지만 갈 때는 처참한 죽음을 맞았지요.
    저 물건을 공짜로 준다면 쪼끔 떼어다가 막걸리 한사발 사먹고 나머지는 아프리카 기아
    로죽어가는 어린이들 돕는데 쓰겠습니다.

    • dasci 2012.01.31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gosukgo 님께 !
      죄송합니다.제가 늘 주책을 부려도 두가님 창파님 하마님께서 좋게 봐주시니 제가 좀 철이 없습니다.
      저는 소규모 공장을 운영하는데 일 하다가 지치면 허락도 없이 사랑방에 들어와서 재롱떨고 갑니다.
      그러면 마음도 가벼워지고 다시 일이 손에 잡힙니다.
      늘 너그러히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31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저거를 가져다가
      목침 대신에 베개나 할려고 생각 하였는데
      석 선생님 말씀뵈니 그래서는 안되겠습니다.
      저도 쪼꼼 떼어서 곱창값과 막걸리값 쓰고
      나머지는 선생님 뜻과 같이 하겠습니다.

      dasci의 글,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조금씩 연륜이 계시는 분들이 많아
      두가의 못난 구석을 숨겨 주시고
      그저 칭찬으로 대하여 주시는 마음들을 늘 잊지 않고 있답니다.
      모두가 남을 배려하는 인격과 거의 비슷한 다정을 가진 분들이라
      사랑방의 분위기가 늘 따스하다는 것을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3. 2012.01.31 11:5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생이 등짝만한 초록색 돌덩이가 무쟈게 비싸군요...^^;;
    저것을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소유욕을 버리면 그저 돌덩이에 불과한것을....
    오늘은 무소유의 맘으로 하루를 살아볼까 합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31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말씀대로 생각하여보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보석이라는 것들이 모두 한갖 돌멩이들인데
      그 사소한 욕심을 뱉어 버리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행복이란 개념과는 너무나 먼 커다란 돌멩이입니다..^^

  4. 2012.01.31 12:06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워낙에 보석을 모르고 살아 와서 그런지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그저 마누라 비위를 맞춘다고 생각 하면 얼마전에 오이지 누를 커다란 돌덩어리
    줏으러 강가에 간다고 하던데 저것이 공짜로 생긴다면 거기에 딱 일것 같습니다..ㅎ
    그러면 며칠 정성들인 건거니도 상에 올라 올것 같구요.
    이제 저도 년식 상으로도 지 살길은 지 알어서 할 때라 밥도 잘 챙겨 먹고요...ㅋ
    그나마 다행이 며칠 친정을 갈 때는 여러 가지 반찬을 잘 챙겨 놓고 가는 것만도
    다행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1.3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어느날부터 설겆이도 거들고
      밥도 챙겨먹고 하였더니 이제는
      거의 반반 부엌일을 나누는 거 비슷하게 되어
      밥 먹고 나면 은근히 눈치가 보입니다.
      오늘 내가 설겆이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구요..ㅎㅎ
      나이들어 저 몰래 열쇠들고 이사 가 버리면
      나만 홀딱 손해라
      대강 비위 맞취 살아야 되는데
      태생이 양반(??)이라 영 기분이 맞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추접만 늘어 가는 것 같습니다..ㅋ

  5. 2012.01.31 23:06 modri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 남자는 왜 안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뭘 믿고 그러는지 여전히 반찬타령입니다..ㅎㅎ
    하기사 어느날 갑자기 고개 팍수그리고 주면 먹고 안주면 안먹고식으로
    변하면 제가 못견딜것 같고..
    너무 커서인지 보석다운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서
    준다고 해도 겁이나서 못받을 것 같습니다.
    그림자만 비춰도 납치당하는게 아닐까 겁이 더럭 날것 같구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2.0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흠...
      쇠때(집열쇠)를 챙겨서 하루정도 휴대폰 끄고
      설악산 구경이나 다녀 오시면
      다음날부터 사정이 달라질것이라 사료됩니다만
      그래도 기 살아있는 남자분이 이 세상에 한분 더 존재하는 것이
      나을것 같아 추천은 생략합니다.
      저기 위에 에맬랄드는 아무래도
      호청입혀서 베개로나 사용하는 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6. 2012.02.01 06:4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데 좀 댕기다가 이제사 들어와 인사 드립니다. 두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세상에서 젤루 지독한넘이 있는데 그 네가지 조건이.....
    첫째는 하루 몇갑씩 열심히 피우다 담배 끊은넘이고
    둘째는 꼴푸 치믄서 헤드업 절대루 안하는넘이고
    셋째는 결혼 기념일날 결혼은 너혼자만 했냐며 빈손으로 그냥 넘어가는넘이고
    넷째는 나이들어 퇴직후 밥때마다 꼬박꼬박 밥 달라 챙겨먹는넘 이랍니다.^*^
    지는 뭐 백수 된지가.. 군대로 치면 상병(?)급이라 이젠 알아서 청소도 하고, 개x도 치우고, 밥도 알아서 잘 챙겨는 먹는데
    제가 밥보단 국시를 좋아해(국시는 제가 잘 말질 못하고 비비질 못해) 가끔 비비거나 말아달라 부탁하믄
    대여섯번에 한번쯤은 얻어(?) 먹습니다. 따가운 뒷담화와 함께. 그냥 맘 좀 편하게 해주면 안되는건지..ㅠㅠ
    허나 이렇게 사는게 얼마나 편안하고 가정에 온기가 도는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있는 최근 일에서 손을 놓은 신입생 칭구들에게 팊 아무리 전해주려해도
    요 칭구들... 아직도 여필종부 강요하는넘 무쟈게 많습니다. 걱정됩니다. 요 칭구들 앞날이......에휴~~~
    "요놈들아! 돈 떨어지고 힘 떨어져봐라!"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2.01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님 중국 다녀 오신다고 하셨는데 잘 다녀 오셨는지요?
      어제 중국판 인터넷 보니 어느 지방에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 아주 고통스런 주민들 표정이 나온걸 봤습니다.
      에디님께서 예를 들어 주신 지독한 넘에 저는 살짝 비켜 갑니다..ㅎ
      제가 몇일 전 홍합국물이 먹고 싶어 아내한테
      좀 사다 삶아 주시오.. 하고 정중히 부탁을 하니
      알았네, 하고 곧 삶아 줄것처럼 시늉을 하길래
      속으로 그 놈 궁물 시원하게 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제까지 싹 잊은듯 아무 액션이 없어
      제가 엊저녁 퇴근길에 마트 들려 한봉다리 사다가
      좀 삶아 달라고 하니
      글쎄나..
      손질안한걸 사왔다고 찜빵을 먹었지 뭡니까..
      그래도 그거 삶아서 알맹이도 건져먹고 시원한 국물 마시니
      조금 위안이 되는거이 ..
      이래서 사는갑따 하는 생각이 드네요..^^

  7. 2016.11.18 07:46 마산덕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시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검색으로 들어 왔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읽어보았습니다....으이구...ㅠㅠ..쩝.~~이에요..~!!^^;;

prev | 1 | ··· | 1668 | 1669 | 1670 | 1671 | 1672 | 1673 | 1674 | 1675 | 1676 | ··· | 2388 | next


☆ 전체 여행기와 산행기 보기( 열림 - 닫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