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2026. 1. 31.
황령산에서 내려다보는 부산 야경과 광안대교 일출 풍경
지율이와 부산 차박 첫날 마지막 코스로 황령산에 올랐네요.황령산은 광안리 바다와 함께 부산 시가지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차로 봉수대 주차장까지 오르고 야경을 볼 수 있는 봉수대 전망대까지는 대략 20여분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산행으로도 오를 수 있는데 오늘은 아이와 함께여서 그냥 공짜로 올랐네요.(황령산 지난 야간 산행기 보기) 밤 날씨가 너무 차갑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서 포기하려고 하다가 지율이한테 물으니 올라가자고 합니다.광안리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는 바람을 피하는 곳이라 그나마 나은데 서면 쪽 조망처인 정상은 살을 에는 추위와 함께 바람까지 심해서 사진 여유 있게 찍는 건 포기..얼릉 두어 장 찍고 내려왔답니다. 부산은 말 그대로 부산(釜山)입니다.도심 전체가 평평하지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