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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이게 무슨 장면일까요?


 

 

미국 nbc 뉴스사이트에서 금방 본 장면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한참 헤매었네요. 아마 이 사진을 보고 저처럼 이게 뭔가 하고 한참 쳐다 보시는 분이 계실것 같습니다.

독일 바바리아(Bavaria)의 오버스트도르프(Oberstdorf)지방에서 촬영한 것인데요. 산에서 흘러 내리는 개울물을 눈이 덮힌 틈 사이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EPA의 Karl Josef Hildenbrand의 작품입니다.

참 아름답지요?

 

 



 

 

 

Comments

  • 포토샵으로 편집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쏭이아빠 2013.01.08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울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언능 봄이 왔음 좋겠네요..!
    저희 공장은 천장이 높아서 난방도 제대로 못하고 솜 바지 껴입고 일하고 있습니다..ㅋㅋ

    • 회사의 천정이 높으면 겨울에는 조금 추우시겠지만
      그 대신 여름에는 작업 하시는 분들이 일하기가 수월하실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은 1월 중순부터 2월초까지가 가장 춥다고 하는데
      그럼 이제까지 추위는 새발의 피???????????
      쏭빠님..
      지금쯤 제주도 푸른 바다를 보고 계시나요?
      부럽따요..ㅎ

  • 하마 2013.01.08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과 얼음밑에 생동감있는 움직임이 있다는걸 잠시 잊었던것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
    출근해서 조금전까지 3시간동안 고드름 떼어내고왔습니다....
    저와 직원들모두 힘빠진 손과 발이 꽁꽁얼어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겠더군요.^^*
    사람에게 직접적인 위해가 없는 고드름은 자연해빙이 될동안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할지 싶습니다.
    오후들어 조금 날씨가 풀리는듯합니다. 즐거운 오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하마님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그 어느 겨울보다도 더 차가운 냉기가 온 천지를 감싸고 있는데..
      그래도..
      언젠가 봄은 분명히 올 것입니다.
      저는 조금 특별하게도 이런 추운 겨울을 좋아하는 편이라
      긴 겨울에 대한 불만은 별로 없지만
      하마님과 같이 여러가지 힘든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는
      봄이 더욱 빨리 왔으면 하고 바래 드립니다.
      늘 안전에 유의 하십시요. 하마님..^^

  • 에디 2013.01.09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을 보고 알았지 무슨 스티로폼 갈라져 녹아내린줄 알았습니다~~ㅎ

  • 곶감 2013.01.0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 흐르는 물까지는 맞추었고 옆에는 손을 댄줄로 알았는데... 눈이군요..ㅋ , 갈수록 추위를 더타는것 같아요. 봄날이 그립습니다.

    • 얼음과 눈 구경이 그리 쉽지 않던 대구도 이번 겨울에는 어딜가나 눈구경 얼음구경을 할 수 있네요.
      음지에는 눈이 얼어서 그야말로 빙판길이 된 곳이 너무 많습니다. 곶감님.
      추위에 건강도 주의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곶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