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와 약속을 한대로 황매산 철쭉꽃을 보기 위해 일찍이도 떠났습니다.

주차장 입구에 아침 6시 2분에 도착을 하였는데 그때 벌써 주차료를 받는 분들은 나와 있더군요.

그래도 우리는 다행이 국가유공자 차량이라고 주차비를 안내고 들어 갔는데

이런............ 이미 철쭉꽃은 우리 마냥 좋은 시절은 지났더군요.

그래도 친구부부는 좋다고 하지만 작년에 멋진 풍경을 구경한 저희로서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어쨌거나 친구 부부와 하는 여행은 함께 하는 그것만으로도 즐거워 다음여행지로 가기전에 진주 이반성면에 있는 경남수목원을 들렀습니다.

원래 계획은 황매산에 정상아래에서 김밥을 먹으려고 준비도 하였건만.....

 

 

 

 

 

 

 

 

 

 

 

 

 

 

 

 

 

 미륵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통영항.

 

멀리 거제대교와 함께 진해방향을 바라보며.

 

거제 포로수용소에 있는 디오라마 를 찍은사진들.

 

 

 

 

 

 

 

 

 

 

 

다음날 숙소에서 바라본 지심도.

 

 

 

 

 

 

 

 

바로 앞에서 놀고 있는 숭어떼.

 

 

소병도 대병도와 우측 멀리 보이는 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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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13 06:08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창파님 찍사(?)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큰 그림에서 디테일로....작가가 글 쓰시듯.
    저도 두가님 찍風(?)을 많이 받아 그런지 좀 쫒아 하는데 울 창파님도 예외는 아니듯.ㅎ
    아쉬운 점은 미륵산 정상에서의 多島사진이 진짜 일품인데 못 찍으신건 아니실테고 편집과정에서 빠진것 같습니다.
    물이 진짜 얼마나 맑은지 숭어 지느러미가 선명합니다.
    저도 전에 소매물도에서 물 빠질때 문언지 낙진지 한마리 건진적이 있는데 암튼 진짜 물 맑은 곳입니다.
    좋은 여행 하고 오셨습니다^*^

    • 창파 2014.05.1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씩 나아진다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아드리니 힘이 생겨 또 여행을 떠나고 십습니다.
      일단 박카스 한병 받아 먹은 기분으로 기분도 아주 띵호아 입니다!....
      미륵산 정상에서 다도해의 사진은 몇장 더 찍었지만 전번에 하마님 사진과 대동소이 하여 안 올렸습니다.
      예전과 달리 찍고 또 다른곳으로 움직이기보다 물가에서 앉어 이야기도 하며
      천천히 즐기는 여행을 하니 예전에는 못 보던 광경이 눈에 들어와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도 이상한 갯벌래 구경도 하고 물속에 있는 군소 를 해삼이다고 소리까지 지르고요..
      고맙습니다 에디님!!`````

  2. 2014.05.13 08:11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
    창파 형님 덕분에 아침부터 가슴이 뻥~~
    사진을 보고있으니 지구별에서 자꾸 밀리는 기분이 듭니다...ㅋㅋ
    글, 사진 너무 잘보고 갑니다 (^.^)

    • 창파 2014.05.13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이 아빠님에 실력에 비교를 하면 이제 겨우....
      또 노력과 정성에는 제가 많이 부끄러운 실정입니다.
      이 글도 올려 놓고 보니 간격도 그렇고 사진의 설명도 제대로 않된 것 같고 실수 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잘 보셨다고 하니 힘을 얻고 있습니다.
      쏭빠님의 다음글이나 열심히 기다려 봅니다.....
      말 그대로 신록의 계절입니다 열심히 일 하시는 쏭빠님 화이팅입니다!!

  3. 2014.05.13 10:20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파님 멋진곳을 다녀오셨습니다.
    해설과 사진이 맛나게 어우러지는게 에디님 말씀처럼 보통솜씨가 아니신듯합니다.^^*
    저도 지난번 미륵산에는 가보았으나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아직 못가보았네요.
    담에 거제도에 가거든 들러봐야겠습니다. 내집 문밖에만 나가면 좋은곳이 지천인데
    실행하기는 쉽지않으니 늘 다음에 다음에....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ㅎ
    오늘 날씨가 좋습니다. 동네 뒷산의 아카시아향기가 집안까지 들어오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셔여~~~;)

    • 창파 2014.05.1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가 이번에 구 거제대교입구에서 네비로 집에 도착 시간을 보니 2시간 30분이 나오더군요.
      그러니 조금 부지런히 가면 2시간 쪼금 더 걸리는 곳이라 서울에서 누가 오면 자주 가는 곳이 통영 거제입니다.
      미륵산 케이블카로 그위에 올라간 것도 벌써 몇번째입니다.
      포로 수용소도 아마 십여년전에 구경을 하였는데 그때는 별로 보고 즐길께 없었는데
      이제는 여러 부대 시설을 갖추어 이것 저것 구경을 할 것이 있더군요.
      엊그제는 친구와 동심(?!)에 젖어 4D 영화를 한다기에 들어 가서 영화도 보고요...
      하여튼 수용소 구경을 하면서 다음에 아무개네가 오면 여길 한번 더 와야 겠다고 집사람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거제 구경에서는 조금 시간을 갖고 샅샅이 구경을 하다 보니 자동차들은 자주 가지 않는 등산로로 들어가
      비포장도로로 자동차 한대가 그냥 다니는 길을 한참을 가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절경을 보기는 했지요.
      감사합니다 하마님!````

  4. 2014.05.13 21:52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게 찍은 사진 구경 잘 하였습니다.
    황매산에서 진주로, 통영으로, 그리고 거제도까지...
    황매산 철쭉은 해마다 5월 초가 절정이었는데 올해는 봄 기온이 높아 아마도 개화가 일찍 되어지는 바람에 꽃 철이 빨라진듯 합니다.
    제 고향에 친구분과 함께 오셨는데 제가 너무 미안 합니다.
    꽃을 대신하여 사과를 드리면서요..^^

    이렇게 여유를 가지시고 이곳저곳을 둘러 보시는 형님이 늘 부럽습니다.
    제 같은 경우는 떠나기 전 목적지에 관한 자료를 가지고 거의 시간 계획까지 세워 다녀야 하는 처지라 가면 가고 안가도 되고 하는 여유여행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거제도의 풍경은 몇 곳이 아주 낯익은 곳이 많습니다.
    바람의 언덕같은 곳도 보이고 노자산 가리산에서 바라본 바다의 풍경도 보이고...
    그나저나 저 싱싱하게 뛰노는 숭어 몇마리 건져다가 회 떠 먹어면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침을 꼴까닥 삼켜 봅니다..ㅎ^^

    • 창파 2014.05.13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숭어떼는 아마도 몇번 새우깡이나 과자를 얻어 먹어본 놈들인 것 같습니다.
      그 옆 바위쪽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올랐지만 물가에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저희가 숭어떼라며 웃고 즐기는 바람에
      많은 사람이 몰리니깐 고기떼도 많이 몰리더니 아무도 먹이를 않주니 조금후 사라졌습니다......

      늘 차만 타면 졸기 시작 하는 집사람과의 여행이 였는데 초등학교의 오랜친구와 함께 하다 보니
      이바구도 즐겁고 또 그런데다 이제는 예전과 달리 어떤 시간에 억매이지 않고
      말 그대로 구경하다 좋으면 하루더 머물를수 있다 생각을 하고 다니니 구경이 한결 여유로와 그것이 더 댓낄이더군요....
      조금 아쉬웠다면 철쭉이 그렇게 되는 바람에 새벽같이 준비해간 김밥을 황매산 정상아래에서 못 먹었다는 것.
      저희는 몇번 구경을 하였지만 친구 와이프가 가고파 하던 外島를 풍랑 때문에 못가게 된 것.
      허긴 조금씩 아쉬움을 남겨놔야 더 이야기 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아 오늘 갑자기 여름 기온이 였습니다.
      아마도 대구에 사시는 제수씨 왈. 날씨가 미쳤능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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