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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운길산 수종사

 

 

 

8월 15일

운길산 수종사를 다녀 왔습니다

 

 

 

쉬는 날이면 이상하게 더 일찍 일어납니다

더 자야지..하면서도 눈은 더 말똥거리고..ㅋㅋ

 

요즘은 제가 슬로시티를 실천을 하려고 노력하는 중 입니다

이탈리아어 치타슬로(Cittaslow)를 영어식으로 표현한 슬로시티를..

 

-자동차를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자전거,버스..외)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음식 먹기

-먼저 인사하기..기타 등 등 (^.^)

 

오늘의 행선지도 전철을 이용 합니다

 

(솔직히 속 마음은 편하게 한 잔하는 즐거움을 즐기려는 속셈입니다..ㅋㅋ)

 

 

 

운길산 역 도착

날씨가 좋습니다

 

 

 

운길산 역에서 커피 한 잔

 

 

아담한 카페입니다

 

 

 

 

 

 

 

 

감자떡을 만들기 위하여

썩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오랫만에 본 뽐뿌..ㅋㅋ

 

 

수종사 오르는 길

제법 가파릅니다

 

저 멀리 두물머리가 보입니다

 

 

 

 

 

 

 

 

 

불이문 입구

 

진리는 둘이 아니다

부처와 중생   생과 사  만남과 이별도

그 그원은 하나다..라는 불이문

 

 

 

 

 

 

 

수종사 입니다

세조 6년(1460 년) 에 건립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곳이라 두물머리라고 합니다

 

 

 

 

산신각은 수리 중

 

 

 

 

 

 

 

 

세조가 심었다는 수령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

 

카메라에 담고나니

어느 아주머니께서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저 꽃은 꽃과 잎이 지는 동안에 서로 만나지 못해서 "상사화" 라고..

아주머니..고맙습니다..^.^

 

 

 

 

 

 

 

 

 

 

 

 

 

내려 오는 길에 본 칡 꽃 입니다

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들린 카페 겸 식당입니다

여행의 마무리는 국수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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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산에는 아주 문외한이다 보니 운길산?... 어딜까.....
    알고보니 남양주쪽인가 보네요..
    어제 기온은 산에 오르실만한 날씨로 짐작됩니다.
    슬로우씨티 이름에 걸맞는 쏭빠님의 단촐하고 여유있는 모습의
    산행이 그려져서 더 부럽습니다.
    쏭빠님이나 담이할배님처럼 훌쩍 혼자 떠나는 그런 여유가 더 부러운 오늘 기분입니다.
    지난주에는 휴가철이라고 몇군데 어울려서 다녔으나
    시즌이 그래서 그런지 완전히 슬로우씨티와는 반대의
    개념이 였습니다....ㅋ
    비도 잠시 그친 지금 쏭빠님의 운길산소식을 보며
    쉬고 있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18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죄송합니다
      제가 무성의하게 올렸네요..^.^
      운길산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습니다
      여름에는 게을리 한 등산을 이젠 슬~슬 즐겨보려고 합니다

  • 에디 2014.08.1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칭구들끼리 자주 가는 산이 바로 운길산하고 바로 옆의 예봉산입니다.
    이 두 山의 특징이기도 하고 자주 찿는 이유가 산 올라가믄서 내려다 보이는 두물머리가 아주 볼만해서 자주 가구요.
    바로 팔당대교 건너편에 검단산이 정면으로 보이고.....
    근데 요즘은 자주 안 갑니다.
    쏭빠님처럼 부천에 사시는 분들도 전차로 쉽게 올수있도록 팔당역, 운길산역이 각각 생겨 이 두 山에 올매나 트래픽이 걸리는지.....
    전엔 매년 운길산 정상밑에 정자 있는곳(지금은 막걸리 파는 사람이 접수했음)에서 시산제도 지내곤 했었는데
    고 놈의 전철이 생기는 바람에 부천 포함 부평, 인천에서들 너무나도 많이들 와서리......ㅎ

    그나저나 입구쪽 소면이야 이곳 찿는 사람들에겐 유명한 집이고...
    헌데 요즘 경내 기와불사 하는곳 건너편 건물에서 무료로 茶 안주나요? 전엔 줬었는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1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철 뒷 칸에 타고 가서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
      맨 뒷칸은 자전거를 실을 수있는 칸 인 줄도 모르고..ㅋㅋ
      정상에서 강을 바라보니 녹조현상이 심 하더군요
      운길산 정자에는 등산객들로 붐벼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기와불사 하는 곳은 무료로 안 주던데요 ~~ ^.^
      귀엽고 이쁜 손주 때문에 당분간 여행이나 산행이 힘드실 에디 형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 하마 2014.08.18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길산을 다녀오셨군요. 몇년전부터 전철역이 생겨서 쉽게 다녀올수있는곳이죠.
    저는 산행이 아니고 직장에서 회식차 장어 먹으러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산쪽으로 조금 올라가서였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산에서 먹는 장어맛과 참게탕이 끝내줬던 기억이 납니다.^^*
    수종사의 경내가 아름답네요. 멀리보이는 남,북한강의 두물머리도 멋지구요.
    저도 슬로시티를 경험할겸 시간내어 다녀와야겠습니다. 편한 하루 되셔여~~~;)

    • 쏭이아빠 2014.08.19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 번 째 다녀 온 수종사입니다
      올라 가는 길에 식당은 많지만 맛집은 눈여겨 보지 않았네요..ㅋㅋ
      장어집은 역 전에 있어서 하산 길에 한 잔 했습니다 ~^.^
      차를 가지고 가시면 편한 가족여행 코스로도 좋습니다

  • 마지막에 올려주신 국수가 너무 시원하게 보여져 오밤중에 한그릇 말아 먹고픈 맘이 굴뚝 같습니다.
    수종사 일주문 현판의 글씨가 정말 우렁차고 멋집니다.
    상사화는 꽃무릇이라고 하는데 선운사에 가면 붉은 상사화가 만발이구요. 얼마전에 들린 수덕사도 여기같이 노란색 상사화가 피어 있었습니다.
    슬로시티의 멋진 슬로건을 실천하시는 쏭빠님..
    점 점 더 젊어지시고 힘차 보이십니다.
    영차영차하여 100세까지 화이팅하여 북한산에 최초로 오른 100세 노익장으로 기록 되시길 바래 드리면서요..ㅎㅎ^^

    • 쏭이아빠 2014.08.1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차~영차 100세 까지..고맙습니다~~^.^
      상사화의 또 다른 이름이 꽃무릇..참 고운 이름이군요
      국수는 두물머리에서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저녁 겸 들려서 먹고 왔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국물맛이 끝내 주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