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의 발원지 미약골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6. 7. 18. 10:25

 

7월17일 홍천강의 발원지인 미약골 다녀왔습니다.

 

(인용글)

 

미약골은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의 계곡으로 홍천강의 발원지입니다.
촛대 바위와 암석폭포 등 바위들이 아름다운 형상을 이루었다는 어원으로 미암동 또는 미약골이라 불리며,

용천수가 샘솟아 북한강 청평댐으로 유입되는 홍천강의 발원지입니다.

 

15년 간 휴식년제를 갖고 있다가 2012년에 다시 개방하였습니다.

미약골의 주변에는 캠핑장과 미약골 테마공원이 조성되어있습니다.

 

 

 

 

 

 

 

 

 

                                                      

 

도착을 하니 비가 제법 내립니다.

동창산악회에서 실시한 트레킹에 제 동기 녀석들 4명과 함께한 계곡 트레킹입니다.

 

두가님께는 너무 짧은 코스라 추천은 자제합니다..^^

 

산악회에서 제공한 비닐 우비를 쓰고 카메라도 젖지 않게 품속에 잘 간직을 하고 오릅니다.

제 친구는 비박을 했으면 좋다고 했지만..

계곡의 특징인 습한 환경이라 비박은 별루라는 생각입니다.

 

전에 다녀온 덕풍계곡보다는 규모면에서는 비교는 안되지만,

미약골 계곡 나름의 아늑한 풍경과 폭포까지 오르면서 이어지는 계곡물 소리는 미약골의 자랑은 아닐까 싶습니다.

 

 

제 동기녀석입니다..^^

양말을 신으라고 해도 말도 안듣고..^^

 

 

 

 

 

 

 

 

 

 

 

 

 

 

계곡을 건너기가 제법 위험합니다. 비가 내린 탓에 물살도 거세고..

 

 

 

 

 

 

 

 

 

 

 

 

 

 

 

폭포근처 도착.

 

 

 

 

 

 

 

폭포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시려는 분들 때문에..

폭포를 제대로 찍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산...

 

 

 

 

 

 

 

 

산악회에서 제공한 점심식사 삼계탕입니다.

그러고 보니 일요일이 초복인 줄도 몰랐습니다...^^

 

 

사진은 인물위주로 찍다보니 ..

아쉽지만 계곡 풍경사진은 많이 못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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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18 12:13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계곡산행 멋집니다.
    저는 토요일, 일요일 2일간 북한산 둘레길 도봉구간 멋지게 걸었습니다.
    계곡산행도 한번 해야하는데 다음기회엔 한번 함께합시다.
    강화도 야영한번합시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9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창 산악회에서 가끔 혼자서 가기 힘든 곳이 공지에 올라오면 참석을 합니다..^^
      요즘들어서는 1박 2일은 시간을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ㅎㅎ
      토요일에도 출근을 할 때가 많습니다.
      계곡산행은 은근히 위험해서 금주입니다..ㅋㅋ
      요즘은 하산 후 마음 편하게 한잔 하는게 편하더군요.
      가을 쯤에 소리님 모시고 북한산행 하시죠 ~~ ^.^

    • euroasia 2016.07.19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 잘 알겠습니다.
      더위에 늘 강건하시기를 ~~~ ^^

    • 소리 2016.07.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
      저도 끼워주시나요? 캄사하옵니당~

  2. 2016.07.18 15:56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씨 좋은 아저씨 이미지를 풍기며 한껏 포즈를 취하여 주신
    송빠님의 동기분에게 일딴 감사를 드리면서......
    그런데 산행을 겻들이면서 양말을 안 신고 버티는 친구님의 발을 보니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도 됩니다.
    엊그제 제 생각도 나기에 말입니다.
    우리집 앞 울타리가 탱자나무 인 것은 모두 아시고..
    그러다 보니 며칠전에 슬리퍼를 신고 왔다갔다 하는데
    발 뒷굼치가 따끔하기에 모래가 밟힌줄 알고 그래서 신발을 보면 없고...
    몇번을 그런 경험을 하다 보니 예감이 이상하여 슬리퍼 바닥을 눌러 보니
    탱자나무 가시가 박혀 있는 거였습니다..
    보통 걸음에는 괜찮고 어떻게 걸으면 찔리고...
    어쨌든 저는 다행이 큰 상처를 안 입고 뽑아 냈기에 다행인데 말입니다..
    쏭빠님의 계곡 트레킹 사진을 보니 지금 복중 한낮에 더위가 조금은 물러 가고 있습니다.
    시원히 흐르는 계곡물 소리도 들릴 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토요일 오후에 조카아이들이 왔기에
    일요일 아침에 함양쪽에 연꽃구경을 하고 지리산 근처를 갔다가
    시원히 흐르는 계곡물과 멀리 천왕봉 꼭대기를 올려다 보고만 왔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9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친구 녀석은 평소에도 맨발 산행을 즐기는 녀석이라..^^
      누군가 그러더군요..군인 발이 제일 약하다고..군화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곳 같습니다.
      창파 형님은 강건 하십니다..앞으로는 올려다만 보지마시고 중간에 내려 올때 내려 오더라도 체력을 감안 하셔서 운동 삼아 산행을 하셨음...합니다..^^

  3. 2016.07.18 18:35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계곡트레킹을 하셨군요. 물줄기가 정말 시원해 보입니다.
    저도 언제나 강을 보면 저 강의 시작은 어디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져보기도 하는데요...
    홍천강의 발원지를 보고 오셨으니 적어도 홍천강을 지나시면 "어흠"한번 하시겠습니다.^^
    그나저나 옷들이 다젖으셨을텐데 갈아입으실 옷들은 가져가셨는지요?ㅎㅎ
    산악회에서 제공한 점심은 제가 보기엔 삼계탕보단 옻닭에 가까운디요...ㅋㅋ
    초복 복달임을 잘하신것같습니다. 에너지 충전하셨으니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9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계곡산행을 자주 한편은 아닌데..요즘들어 계속 이어집니다.
      물론 반 바지에 양말은 챙겨서 다녀 왔습니다.
      삼계탕인지..옻닭인지 구분도 못 했네요..
      뭐..배불리 먹었으니..늘 생각없이 사진을 올리다 보니..ㅋㅋ
      점심을 먹다가 누군가 초복이라고 해서 알았습니다.
      하마님께서 챙겨주신 "에너지" 는 잘 챙기겠습니다 ~~^^

  4. 2016.07.18 23:19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산 조금 멀기는 하지만 충북쪽에 제가 그날 있었는데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때묻지 않은 맑은 계곡속으로 트래킹을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기 아주 좋습니다.
    일단 비니루 봉다리 몇개쓱은 잘 챙겨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계곡트래킹이 여름산행으로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데 김장비닐봉다리에 베낭 안에 있는 걸 모조리 담고 바람을 살짝 불어 넣어
    베낭에 담고 메고 다니면 일단 익사는 면합니다.ㅎㅎ
    계곡 물이 깊은 곳에서는 둥둥 떠서 내려오니 신나구요..
    계곡 트래킹은 양말도 신고 샌달보다는 허접한 등산화를 따로 챙겨 신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암튼 초복날 멋진 계곡 산행과 복떨이 삼계탕... 꿀꺽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9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르면서 선배님이나, 후배님들은 계곡을 건너실 때 챙겨 드리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하여 두가님께는 추천을 못 드립니다..ㅋ
      깊은 물이라고 해봐야 무릎 정도라 위험하지는 않지만..
      돌 이끼에 넘어져서 다칠 위험 때문에 조심스러눈 계곡 트레킹 입니다.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동창 산악회라 늘 먹거리는 풍부하더군요.
      전 늘 빈 배낭이지만...^^

  5. 2016.07.19 05:17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넘어 춥기까정 합니다.
    이 곳은 몇번 지나친 적은 있지만 가 보질 못 해 아쉬웠는데 오늘 쏭빠님덕에 구경 한번 잘 해 봅니다.
    한 여름에 우비 입고 댕긴다는게 올매나 꾸적꾸적하고 찝찝한지 생각만 해도 어휴~~ 소리가 나오지만
    한쪽에 계곡물을 끼고 걸으믄 그런 짜증스러움은 안 생길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 속 닭백숙을 보니 닭이 공장닭은 아니고 집닭 같은데 누런거이...쪼매 찔기지만 궁물은 쥑이겄습니다.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6.07.19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비는 계속 내리고 계곡의 습한 기운 때문에 좀 추웠습니다.
      카메라도 내려 올 때는 습기 때문에 뿌였게 나오고..ㅋㅋ
      이 곳은 맑은 날씨에 오르면 좋은 코스입니다.
      역시 에디 형님은 미식가 이십니다.
      쪼매 질겼고..궁물 맛은 찐하면서 보약을 마시는 기분이였습니다..^^

  6. 2016.07.26 22:05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즘 이런저런 일로 무지 바빠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다들 안녕하시지요? 벌써 7월이고.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ㅠㅠ
    더운 여름 잘 지내시기를 바라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7.26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 더운 여름철입니다.
      이열치열..
      그런 마음으로 즐겁게 이겨 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정말 시간이 잘 흘러 갑니다.
      곧 8월이네요..
      어디 시원한 곳으로 계획은 잡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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