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브라더스 근황

Posted by 에디1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8.09.18 07:42







최근 담이하구 지율이 그리구 쏭빠님의 예~쁜 손녀 약속이를 보구 있자니 相브라더스의 근황을 몇 점 올려 봐야겄다는 생각이 나서

사진하구 영상 몇 점 올려봅니다.


휘상이는 이제 만 51개월이 되었고 준상이는 17개월차인데 힘이 장사에다 뼈가 통뼈라 지 형이 꼼짝을 못 합니다.

휘상이는 맨 날 동생헌테 치이랴....유치원에 댕기시랴...지 엄마헌테 혼 나랴.....쪼매 측은(?)한데 그 걸 준상이가 애교로 갚습니다.ㅎ









유치원 빠스 놓치실깨비 열씨미 달리시는 중







유치원 1학기 끝내고 받아 온 통지표 내용중에


"독특한 매력과 밝음이 가득한 어린이....." ㅎ






하루 죙일 싸웠다..... 친했다.... 암튼 우리는 우애 좋은 相브라더스!!














애교덩어리 준상이!






요건 지난 번 외삼촌 결혼식때 <花童>으로 행사에 참석했을 때 폐백실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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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18 09:49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을 보니.."형만한 아우없다" 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동생 준상이가 얼마나 이뻤음 연속 뽀뽀도 해주고..
    아무리 준상이가 통뼈라고 해도 형인 휘상이가 참아 주는 건 아닐까요.. ㅎ
    유모차에 앉아서 형에게 과자를 주는 모습에서..
    형제의 우애를 보니 요즘 한 가정에 한 자식인 풍경이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독특한 매력을 간직한 멋지고 잘 생긴 청년으로 자란다에...
    저는 100 % 로 확신을 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유치원 통지표를 처음봐서 그런가 세부적인 내용에 놀랬습니다.
    잘 아시다시피..저 때는 수우미양가 뿐 이였는데..^^
    끝 사진
    어 ?..... 왠 멋찐 청년이 멋지게 폼 잡고 걸어가는군요..
    볼 수록 에디 형님 닮은 부분이 많습니다 ~~~ ^.^

    • 에디 2018.09.18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격도 틀리고..
      식성도 틀리고...
      암튼 옛 날처럼 큰 넘은 좀 조용하고 얌전해지는데 작은 넘은 힘이 넘치고 욕심많고.....
      암튼 이넘 보다 싫증나믄 저 넘 보믄 되고, 저 넘 보다 싫증나믄 이 넘 보믄 되니...ㅎ
      암튼 쏭빠님도 쫌만 게시믄 공주님땜시롱......
      큰 넘이 장가를 갔는데 친 손주를 이젠 머스마 말고 가시내로 보고 싶슴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09.18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큰 아드님 장가를 보내셨다구요 ..?
      에디 형님께서 모범을 보이셨으니...
      저도 도둑 시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

  2. 2018.09.18 11:42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휘상이와 지율이가 똑같이 41개월이군요...
    휘상이 유치원선생님의 종합의견에 나와 있는 글을 자세히 읽다보니...
    여러면에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맨아래 식사예절 모습까지도 그럼 그렇지 어련할까 하는 당연한 감이 옵니다.
    수련원에서 그당시에 보면 저런 아이들에 배식과정과 식사모습을 보게되면서
    여러아이들을 보다보면 개중에 눈에 뛰는 아이들로
    그아이가 조부모님 아래에서 조금이라도 밥상머리교육을 받은 아이인지 아닌지를
    담박에 알아 차릴수 있습니다.....
    오늘 사진으로 휘상이와 준상이를 보면서 타고난 생김새도 귀여움을 받게 생겼지만
    좋합평가까지 잘 받고 있는 것은 훌륭한 조부모님과 늘 함께 생활을 하고 있으니
    생김새만큼 귀여움과 이쁨을 듬뿍 받는 것 같습니다.
    일단 휘상이는 멋진이름(준상이~ㅋㅋ)에 동생을 돌봐주는 형이기에 일단 평가점수 50점은 먹고 들어갑니다.
    휘상아 그리고 특히 준상아~~ 이쁘게 늘 건강하게 잘 크그레이~~...................^^

    • 에디 2018.09.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 준상아~~~"와 "멋진 이름 준상이~" 대목에서 멈출 수 없는 웃음이....ㅎㅎ
      제가 카운트를 잘 못해서 휘상이 나이가 51개월을 41개월로 잘 못 계산 해 바로 수정했습니다.
      요즘 들어 껌뻑증세야 오래 되서 그렇다지만 계산을 특히 암산을 하기만 하믄 항상 틀리니....암튼 죄송합니다.
      글구 창파님의 과분한 얼라들 칭찬을 들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집 사람은 자꾸 큰 넘한테 정이 더 가는 것 처럼 얘길 하는데 전 요즘 준상이헌테 푹 빠졌습니다.
      올매나 코메디 짓을 하는지.....걷는 폼도 웃기고.... 먹는 양은 저보다 더 먹고....ㅎ

  3. 2018.09.18 13:14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담이와 지율이와 비교를 한다면 휘상이와 준상이는 그야말로 얌전합니다.
    둘이 육박전으로 붙을때는 정신없습니다.
    저희도 둘째가 조금 더 사나운편이구요,
    준상이는 아마도 에디형님 어릴때 모습 그대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동영상의 내용들이 모두 얌전한 모습들만 보여 주신것인지 몰라도 우리집하고는 너무 비교 됩니다.
    치고박고 싸우다가도 물론 화해도 잘 하고 장난도 잘 치지만 암튼 조금 차이가 납니다.
    유치원에서 하루 다르게 뭔가를 배워 오는데 그곳 선생님들도 참 재주가 좋다는 생각이 들구요.
    어쩜 저런 개구장이 애들한테 저런 학습을 쏙 주입시키는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두 형제..
    쓰담쓰담^^ 쪽!!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에디1 2018.09.19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기냥 애들을 방목해서 키웠으믄....하는데 딸애는 어릴 때부터 확! 잡아야 한다....는 고집이 너무 쎄서
      가끔 저하고 집 사람이 애들 혼 낼 때마다 꼭 우리가 잘 못한 것같아 기냥 나와버리곤 합니다.
      특히 식당에서는 더 심하게 해 자주 델꼬도 몬갑니다.ㅎ
      근데 유치원은 진짜 요즘 너무 자율로 교육 시키는 것 같아 애도 좋아하고 저도 잘 됐단생각이 들어 다행입니다.

  4. 2018.09.18 13:16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휘상이 준상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서 의젓한 형제애의 상징으로 사진에 나타납니다.
    형아는 조금 의젓하고 아우 준상이는 조슴 악동기질이 보입니다.
    할아버지의 보살핌에 하루가 다르게 자라난것 같습니다.

    손자 모습에서 할아버지를 보는것 같이 피는 물보다 진하여 속일 수 없는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에디1 2018.09.19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유라님^^*
      지금은 지 형을 아주 못 살게 굴지만 쫌 있으믄 달라지겄지요.ㅎ
      암튼 요즘 이 두 넘땜시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5. 2018.09.18 15:36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녀석들 엄청 귀엽구요 둘다 정말 잘생겼습니다. ^^* 相 브라더스의 재롱에
    할아버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않겠습니다. ㅎㅎ 휘상이는 준상이가 예뻐서 쪽쪽쪽...
    형제들이 싸우지 않고 크는것도 큰 덕이라 할수있죠. 형만한 아우없다고 휘상이가 형노릇을 잘하나봅니다.
    그나저나 에디님 아드님이 결혼을 하셨나요? 에고~ 공지좀 하시지 그러셨습니다.
    국수도 먹고 에디형님 얼굴도 뵙고 相브라더스 녀석들 얼굴도 보고 오는건데 그랬습니다.
    암튼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옵고 늘 건강하신 가을날 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에디1 2018.09.19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지가 집사람이나 주윗분들에게 요 며칠 욕 무쟈게 먹고 있는데
      제가 10년전부터 깜빡증세가 점점 증상이 심해지고 전엔 두가지를 생각했는데 시방은 한가지밖에 생각을 못 합니다.
      그 것도 제 편한대로.....
      그래서 아들 넘 결혼식에 정작 초대해야 할 전 직장과 관련업체에게 뭔 귀신이 씌었나 또 진짜 깜빡 잊고 연락을 못 했습니다.
      거기다가 칭구들도 일부는 나중에야 생각이 나고....
      암튼 솔직히 말씀 드려서 울 지구별 가족분들헌텐 식장이 너무 멀고 또 신부측에서 하자는대로 했기땜시 일부러 안 한 것도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 해주시길....지송~~

  6. 2018.09.19 12:59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형님
    많이 서운합니다.
    저도 글을 읽으면서 뭘 깜빡하고 아드님이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순간적으로 진작에 결혼 했었던가?? 하고 생각하면서 그냥 지나쳤는데 저도 살짝 착각을 했는데 이거 이러면 안됩니다.
    쏭빠님이 벌써 본 받는니 어쩌니 하는데 지구별 식구들이 어찌 남입니까?
    복숭아가 한박스 날아올때 알아 봤어야하구
    지나번 댓글에서도 뭔가 낌새가 수상타 여겨졌는데... 이거 참...
    멀다고 하여도 그깟 서울 2시간 내로 도착하고 그 핑계로 또 한번 어울리고..
    암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조금 지체된 결혼이지만 그 만큼 더욱 사랑하고 행복할 것이라 믿습니다.
    결혼하신 두 분 복된 날들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에디형님은 다음에 한소리 들을 각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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