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삼악산의 겨울산행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8.12.10 09:14

 

삼악산

 

 

 

 

북한강을 막아 조성된 의암호와 청평호의 상류가 삼악산 기슭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의암호를 바라 보면서 오르는 길은 초보 산행꾼들에게는 힘들고 위험한 구간이 많습니다.

힘든 구간이긴 하지만, 많은 기암절벽과 험준한 산세를 감상 할 수도 있습니다.

삼악산 겨울산행에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정상인 용화봉에서 하산 시... 

등선폭포를 비롯한 비선폭포 및 옥녀탕 등 명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서울 기준)

경춘선 - 강촌역 - 50번 버스 탕승 후 의암댐 하차(택시 이용 시 약 8천원)

 

 

 

 

 

 

삼악산 입구 도착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상품권을 줍니다..^^

 

 

 

초입부터 정상까지는 매우 가파른 등산로 입니다.

서울 근교 산에 많은 안전산행을 위한 철 계단도 없습니다.

 

 

산장입니다.

 

 

 

 

 

상원사...안전 산행을 ..

 

 

 

 

 

 

 

 

오른 쪽으로는 매우 위험한 낭떠러지.. 아찔한 구간이 많습니다.

 

 

붕어섬 태양광발전소

 

 

 

오름길이 매우 험하고 위험합니다.

 

 

 

 

삼악산 정상 도착

 

 

 

간단하게..

 

 

하산합니다.

 

 

 

 

 

 

휴 ~ 이제 좀 편한 등산로..

 

 

 

 

 

 

 

 

 

 

 

 

 

 

 

 

 

 

 

 

 

 

등선 휴게소 사장님..

 

 

저도 한번 해 봅니다 ~~^^

 

 

 

귀여운 녀석 곤줄박이 입니다.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를 두발로 쥐고 부리를 이용해 껍질을 깨뜨려 알맹이를 먹습니다.
손바닥에 땅콩이나 잣 등을 올려 놓고 가만히 있으면 날아와 먹는 우리나라 텃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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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0 13:17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악산은 언젠가 한번 가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정상에 오르지를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뭔 사정이 있었는데 그것도 추억으로 남이 지네요.
    메마른 산하에 스산한 초겨울 추위의 기운이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약간 움추린 몸이라 겨울 산행에서는 여러가지로 안전에 주의가 필요한데 이곳 삼악산도 같은 곳이네요.
    겨울이지만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리지만 상쾌하게 전해집니다.
    곤줄박이의 재롱도 재미있구요.
    추운 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쏭빠님, 포스팅 하실때 혹시 시간적 여유가 조금 더 되신다면 사진의 크기를 줄여서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페이지 로딩이 빨라 진답니다.
    현재 가로폭은 950px로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2.10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입부터 완주를 하시는 분은 서 너분 정도.. 추워서 그런가 주말 치고는 산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적었습니다.
      아찔한 구간도 많았고 .. 등산로가 이렇게 험한 곳도 드물지 싶습니다.

      * 네 !
      진작에 알려 주시지요 ~~^^
      950.. 단디 하겠습니다...ㅋ

  2. 2018.12.10 19:4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삼악산도 높진 않지만 만만치 않은 악산인듯합니다.^^*
    구간구간 험한 지형이 다소 위험해 보이기도합니다.
    도너츠와 커피...하산 막걸리에 빈대떡이 군침돌게 하네요.ㅎㅎ
    하산길... 맑디 맑은 폭포에 풍덩 입수하면 정신이 뻔쩍들것같습니다.
    등선휴게소의 마스코트는 곤줄박이가 되겠네요. 녀석 들여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를듯합니다.
    추운날 홀로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춘천 삼악산 구경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2.11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악산은 두 번째 산행임에도 너무 오랜만에 가서 그런가.. 낯선 산 처럼 느껴졌습니다 ^^
      사진으로는 설명이 힘든데..
      오름 길에는 기어서 오르고.. 멀쩡한 등산로가 거의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ㅋ
      하사 후 막걸리에 감자빈대떡으로 부족한 점심을 때우고..
      곤줄박이 녀석 재롱으로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를 했습니다 ~

  3. 2018.12.11 09:13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 다녀오셨습니다.
    토요일 얼마나 추웠는데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 ?
    이번에는 점심이 좀 약합니다.
    김밥이라도 한줄 넣어 다니세요.
    삼악산 운파산막에 기거하는 수염이 잔뜩난 산장지기가 제가 잘아는
    운파 성량수라는 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태백산맥을 종단하셨고, 해안선을 걸어서 일주하고
    한참동안 오대산 노인봉 산장지기를 했었지요.

    1980년 초에 제주도서 국민학교 선생님 하시다가 짐싸서 올라오면서 부터 인연이되어
    자주 만나곤 했지요.

    상계동에서 잔술집하다가 삼악산으로 칩거한지 5~6년 되었습니다.
    저는 칭구들이랑 족두리부터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 승가봉 - 문수봉 걷고
    북한산성 대성암 들러서 스님뵙고 산성동에서 한잔 거하게 마시고 내려왔습니다.

    얼마나 춥던지 손구락 터지는것 같아서 큰맘먹고 마무트 198,000원 짜리 고아텍스 장갑하나 득템했습니다.
    일요일은 의상봉 - 용출 - 용혈 - 나월 - 나한 - 증취 걷고 문수봉 - 이북5도청으로 하산하여 연신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2.1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간 쯤 올랐나 ? 돌풍이 불고..휴 ~^^
      겨울 산행에는 배낭을 가볍게 하려고 점심은 대충 먹고 하산 후에 ~^^
      성량수라는 분 다양한 삶을 거쳐 오신 분입니다.
      토욜,일욜 산행은 무리는 아니신지 ?
      저는 이상하게 손에 열이 많아서 그런가.. 손 추위는 안 탑니다.
      그 대신 귀는 얇아서 그런가.. ㅋ 귀마개 없으면 겨울 산행은 엄두도 못 냅니다 ^^

  4. 2018.12.11 13:31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천이라는 이름은 금방 알아듣는 곳인데..
    삼악산 소리는 들어본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리고 오늘 쏭빠님의 삼악산이야기에 첫사진 의암호를 보면서
    저곳이 어디인가하고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알고보니 붕어섬 그리고 우리 귀에 익숙한 의암댐 춘천 중도유원지...아~하~~
    예전에 보던 춘천쪽이 아닌것 같습니다.
    잘 다듬어진 의암댐의 두레길도 보이고...
    그리고 이름도 친숙한 맛나는 꽈배기 별명으로도 많이 사용하던 꽈배기~~~ㅎ
    곤줄바기...
    잘 기억하고 있다가 혹시 우리마당에도 날아와 앉으면 아는척해야 되겠습니다.
    저도 새들하고 저렇게 친하고 싶은데
    옆집에 강아지가 샘을 하는지 가끔 새들이 날아오면 죽자고 쫒아 다니면서 날아가게 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2.1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악산은 험하기로 유명한 산 입니다.
      저는 남춘천 역에서 내렸는데..
      어 ? 여기가 어디지 할 정도로 많이 변한 모습에 한 동안 방향감각을 잃어습니다..^^
      꽈배기가 보기에는 그렇지만, 비상식량으로 매우 든든합니다.
      손 위에 올려놓은 땅콩을 먹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ㅎ

  5. 2018.12.12 04:15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저희랑 비슷한 연령대 사람들이 젊었을 적
    기타 매고 가장 많이 찿던 곳이 바로 강촌이고 삼악산 아니었나 싶습니다.
    산 조금 오르자 마자 나타나는 폭포 구경하러 참 많이도 갔었던 것 같습니다.
    초입에 쩜빵들은 몇 년 전 가 봤더니 여전하더군요.
    사진만 봐도 아주 추운 느낌이 바로 듭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2.12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강촌역 추억이... 40 여 년 전 지금 만나는 왕십리 친구들과 아련한 추억이 ..^^
      에디 형님 처럼 기타 대신에 야외전축을 들고 갔습니다..ㅎ
      삼악산 입구는 지금은 주차장 시설도 잘되여 있고.. 등선폭포에서 흥국사 까지만 다녀와도 좋은 곳 입니다.

  6. 2019.02.15 00:08 한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개비로 상원사로 내려오면서 전망을 거의 보지 못했는데

    춘천시내와 의암댐,붕어섬 까지 전경이 멋집니다.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대신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9.02.1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원사로 내려오는 길은 매우 위험하던데.. 더군다나 안개비가 내렸음 더 더욱..
      안전 산행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상원사로 내려오면서 의암댐을 바라보면 한사랑님 말씀처럼 가슴이 탁 트이는 구간입니다.
      지구별에 자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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