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산행 용문산

Posted by 쏭하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8.11.26 09:41

 

용문역에 내리니..

와~~ 눈발이 환상입니다.

 

 

버스를 타고 용문사로 가는 동안 창밖을 보면서..

시절 동요가 생각이 나서 불러 보았습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

 

용문사 도착...벌써 11시 30분 입니다.

정상까지는 너무 시간이 늦어서 상원사로 목표를 설정하고

입구 편의점에서 컵 라면과 비상식을 구입 후 오릅니다.

 

 

 

 

 

 

 

 

 

 

 

 

 

 

 

 

 

 

 

 

 

 

 

 

 

 

 

 

등산객 분들이 저 멀리 가십니다.

저는 여기서 아이젠을 차고 천천히 오릅니다.

 

 

 

 

 

 

 

 

이제 펄펄 내리던 눈은 끄쳤습니다.

 

 

 

 

 

 

 

 

상원사로 오르는 길은 초행길 입니다.

 

 

 

 

음... 오늘은 제가 이 길은 처음으로 걷는군요 ~^^

 

 

 

 

 

 

잠시 이 곳에서 따듯한 커피 한 잔을..

 

 

 

 

 

 

 

 

 

 

 

 

 

 

산악회 리본에 의지하여 오르다가.. 그만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휴 ~~~~ 겨우 리본을 찾았습니다.

 

 

 

 

또...헤매고 있습니다 ^^

상원사 까지는 무리인 시간입니다.

눈 구경 맘껏했으니 안전을 생각해서 과감(?)하게 하산합니다.

 

 

 

 

 

 

 

 

뒷산에 달이 뜨면 방에서 정을 매고...

 

 

 

 

그 바람 꼭 이루워지기를.. 바랍니다~~^^

긍데 왜 2년 ?..    요즘 젊은 친구들 .. ㅋ

 

 

 

 

 

 

 

 

산수유

 

 

 

 

 

 

용문역 근처 옛날집 정식 일 인분에 9천원

수육이 제 입맛에 잘 맞습니다. 안주가 좋아서 막걸리 한 병 마시고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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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26 10:00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용문산 첫 눈 산행을 하셨네요.
    첫 산행길이었지만 눈이 내려 덥지는 안으셨겠어요.
    용문산은 생각외로 산이 가팔라서 용문산 통신대 있는 정상까지의 길이 힘드는 코스이지요.
    첫눈 밟고 즐거운 시간 보내신 하루를 축하드립니다.

    요즘 정상에 오르면 예전에 없던 은행나무 형태의 정상 표지석이 똭 ~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1.26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교는 첫눈을 즐기시려는 등산객이 많아서 일부로 용문산을 다녀 왔습니다 ^^
      늦은 출발이라서 욕심을 안내고 눈 산행만 즐겼습니다.
      정상에 은행나무 표석은 올 3월에 잘 보고 왔습니다~^^

  2. 2018.11.26 12:36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첫눈 산행을 하셨군요. 설경이 아주 멋집니다.
    벌써 설산의 풍경을 보니 시간의 흐름이 아주 빠르게 느껴집니다.
    저도 아이젠을 배낭에 넣어놔야겠네요. 눈덥힌 산수유가 빨갛게 수줍어 하는것같습니다.
    수육이 비계가 별로 없는게 제 타입입니다. ^^* 막걸리한잔하면 아주 좋겠네요.
    용문산 설산구경 잘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1.2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산산행 버스를 타고 가는데.. 창밖 풍경이 너무 환상적이였습니다 ^^
      아쉬운 건 늦잠을 자는 바람에 지각 산행으로 중도에 되돌아 온 것이..ㅎ
      아이젠,스페츠를 슬슬 챙길 시기입니다.
      저는 플러스 귀마개가 없으면 겨울 산행을 못 합니다 ^^

  3. 2018.11.26 13:15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
    첫눈 소식에 중부지방으로 달려갈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일거리가 생겨 집에서 하루종일 컴 앞에 앉아 있었답니다.
    저녁 뉴스에 보니 눈이 생각보다 더 많이 내려 소담스런 풍경들을 보여 주는데 많이 아쉽더구요.
    멋진 첫눈산행 정말 아름답습니다.
    산행은 약간 불편하지만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너무 멋집니다.
    하마님 말씀대로 이맘때부터 봄끼지는 배낭에 아이젠과 스패치, 우비하나는 필수로 넣어두고 있어야 겠습니다.
    용문산의 설경에 취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1.26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요일에는 외손녀 백일 잔치가 있어서 토요 산행을 했습니다 ^^
      용문산에 내린 눈은 약 15 cm 정도 ?
      스패츠가 없어서 눈이 자꾸 양말 속으로..ㅋ
      목적지 까지는 못 다녀 왔지만...
      첫눈을 마음껏 즐긴 눈 산행이라서 그런지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11.26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백일이 되었군요.
      뜻 깊은 백일 축하한다고 귓속말로 전해 주세요.
      방긋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쁠것 같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빌어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1.2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조촐하게 사돈댁과 함께..
      꼬맹이 녀석 백일 핑게로 모여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4. 2018.11.27 07:13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유례없는 첫 눈이 왔다는데 용문산도 눈이 많이 왔습니다.
    설경만 봐도 이미 겨울 한 중간에 있는 느낌인데 올 해 추위는 어떨런지.....
    전엔 워낙 더위를 타서 겨울이 오히려 좋았는데
    은제부턴가 슬슬 어깨쪽부터 시리기 시작하더니 그 안 덥던 이불도 덥고 자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예서가 벌써 백일이 지났네유~~~~^**
    예서야! 축하한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1.27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 눈산행을 모처럼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
      근교 산행을 할까 생각도 했는데..
      용문산이 한적 할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백일 때 예서 양이 안 울고 잘 놀아줘서 즐겁게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에디 형님 축하 말씀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5. 2018.11.27 19:52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서울분들은 벌써 올해 첫눈을 경험하셨군요.
    허기는 어제 오후에 의정부 어느 동네를 가니 주차장 한구텡이에
    그때까지 덜 녹은 눈이 약간 있는 것을 보면서 수도권에는 눈이 왔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산사나 나무숲에 내린눈은 보기도 좋고 느낌도 좋은데
    도시나 어떤 주택가에 내리는 눈은 골치덩이입니다.
    저의 경우는 눈이 오기 시작하면 눈 쓸 걱정부터하니......ㅠ
    저 눈속으로 산행을 계속하시는 사진을 보면서
    이~ 야 하면서 쏭빠님의 추진력에 놀라려고 했었는데
    다행이 안전을 위하여 그쯤에서 뒤로 돌아있 갓! 하셨다는 소리에 저도 함께 마음을 놓습니다.
    저날에 메뉴는 용문산 옛날집 정식.............^^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2018.11.2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눈 치고는 제법 펑펑내렸습니다~^^
      제가 목표로 한 상원사는 평소에도 많은 분들이 오르는 길이 아닌데..
      그 날 따라 눈으로 산행로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중도에 하산을 했습니다.
      요즘들어서 돼지고기를 잘 안먹는데..
      용문역 근처 옛날집 식당에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창파 형님께서도 다녀 오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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