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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미운 손은 무죄(無罪)라고 우길거야

 

 

 

 

 

얼마나 애가 타는 일이 있으면 운전 중에 담배를 피울까?

 

아마도,

아이가 아파 병원이라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가는 중일 거야.

새로 시작한 사업에 갑자기 돈줄이 막혀 은행으로 달려가는 길일 거야.

집주인이 갑자기 전세돈 올려달라고 하여 망망한 바다에서 노 젓듯이 거리를 헤매는 중일 거야.

 

그런 이유로 담배 들고 있던 손가락에 힘이 빠진 걸 거야.

그래서 들고 있던 공초가 차창 밖 내민 손 끝에서 땅으로 사르르 떨어졌던 거야.

 

 

 

 

 

Comments

  • 이해가 안되는 운전자들~~
    도로가 자기 집 쓰레기 통 인 줄 알고, 담배 꽁초를 손가락으로 튕기는 어이 없는 운전자
    사거리 신호등이 빤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정지선을 넘어서 급 정지하는 운전자
    일차선 도로에서 차량 흐름을 방해 할 정도로 천천히 가면서 핸드폰 보는 운전자
    도로는 모두가 공유를 하는 공간 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나 꽁초를 버리고 핸드폰을 보는 운전자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등산 중에 숨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너무 한심해서..
    저도 요즘은 일주일에 1~ 2 번 음주를 해서 그런가?? 서랍에 있는 담배 한 갑이 보름 넘게 새거 그대로 있습니다.
    애들 내려 온다고 해서 냄새가 날까봐 음주 흡연을 전혀 하지 않았더니 돈 굳었습니다~^^
    지출 기록장을 보니.. 한 달 동안 담배를 산 지출이 없습니다.
    하루에 담배 2 갑을 피우는 후배가 저 보고 하는 말이...폼으로 담배를 피우는 짜가 흡연자라고 하더군요.

    흡연 운전자 분들~~
    커피 마시고 빈 종이컵을 버리지 말고 차내용 재털이로 쓰시기를 바랍니다~~ ^.^

    • 운전하다보면 정말 가서 뒷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은 얄미운 짓을 하는 운전자가 있답니다.
      또 운전대를 잡으면 명대로 못살것 같은 인간도 있구요.
      근게 쏭빠님도 담배를 태우셨어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습니다.
      운전 하면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마지막 공초는 보약이니 그냥 씹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 아마도...아무런 느낌없이 생각없이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 그냥 땅에 떨어 트리면 그나마 좀 낫게요
    운전하며 휙 던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전에 맞은 편에서 날라와 식겁 한 적 있습니다 ㅡ.ㅡ;

    울진 산불도 자동차에서 투기한 담배꽃초가 원인 일 수 있습니다
    절대 금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 예전에 이러다가 남의 화물차에 불이 난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산불 발생 원인 중 다수는 운전자의 담배공초 불씨가 아닐까 의심이 들구요.
      괜히 애매한 등산객들만 늘상 죄인 취급 당하여 억울 하답니다.^^

  • 창파 2022.05.12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로에서 운전중 제일 눈에 거슬리는 것중 하나가 저런짓 일것같습니다.
    요즘은 신호등에 서있는 경우가 적어서 그런지
    아니면 시민의식이 나아졌는지 눈에 띄는 경우가 적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얼마전부터 휴대폰에 스마트국민제보앱을 받어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것을 조금 눈감어 줄수있지만 저 짓만큼은 신고할 생각입니다.
    시골길에서 물병이나 캔 휴지등 슬쩍버리는 행위도 아주 나쁜 행동으로 보입니다........^^

    • 앞차가 담배 피우다가 공초를 신호 바뀌면 슬거머니 놓아 버리는 수작(?)을 보면 참 한심하기도 하고 어이 없기도 하고..
      그 분도 집에 들어가서 아이들한테 공중 교육을 시킬것인데 ..
      저도 스마트국민제보앱을 깔아두고 있는지 한참 되었는데 아직 한껀도 하지 못했네요.
      열 받아서 저 넘은 꼭 올려야지 하고 집에까지 오면 그 사이 열이 식어 버려서리..ㅎ
      앞으로는 한달에 두어건씩 올릴 계획입니다.^^

  • ㅎㅎㅎ. 역시 마음도 넓고 이해심도 많으십니다.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합니다.
    신호 위반하고 과속하면서 가는 차들 있으면.. 똥 마려운가 보다 하구요..
    저도 예전에는 흡연을 했고 차에서도 피웠지만 꽁초를 밖에 던지진 않았는데요.
    솔직히 재는 좀 털었습니다.
    담배를 끊고나서 저렇게 담배 피우고 재 털면서 가는 차 뒤에 따라가면 재가 날려서 제 차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담배연기도 제 차로 들어와서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
    차에서 흡연하시는 분들 창문 조금만 열고 재나 꽁초는 차안에 버리셨음 좋겠네요.

    • 저도 열통이 쎈 편인데 아주 부처님 마음으로 가라 앉혀서 글을 적었답니다.
      그 놈 저 놈 하면서 속 시원하게 적고 싶은 마음을 겨우 눌렀네요. ㅎ
      이전에는 차에 재털이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게 없어 버리기가 애매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하기야 이전 재털이 있을때도 꼭 밖에 버리는 인간이 있었지유.
      차에서 흡연하는 분은 똥 마렵더라도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담배는 기호식품이라 핀다고 뭐라할건 못되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엔 담배를 피웠지만 뒷처리는 깔끔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난번 강원도 산불도 저렇게 담배를 피우다가 던져서 났다고 하던데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콱~!!!
    길을 가면서 담배를 피우는 인간들도 있잖아요.
    요즘같은 코시국에도 말입니다...ㅠㅠ
    쫌 !!!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싸나이님 말씀대로 담배 피우는걸 나무라고 싶은 생각 전혀 없습니다.
      저도 이전에 막 태웠거등요.
      근데 후처리가 정말 문제.
      운전 신호 바뀌면 슬거머니 놓아 버리는 불도 끄지 않는 공초나..
      길에서 옆 사람 있는데도 마구 피워대는 흡연 습관.
      인간성 보이는 저런 분들은 산은 좋아하지 않겠지요?ㅎ

  • 세이지 2022.05.12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나쁜 거니까
    다른 사람이 피우지 않도록
    운전하면서까지 살신성인하시는 것일 거야~~ ^^

  • 제 생각에는 대부분 아무생각없이 습관적일거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예전에 담배피던 시절에는 그랬으니까요...ㅡ,.ㅡ;;
    문제는 꽁초를 어디에 버리냐 입니다. 저는 차안에 사탕깡통을 두고 버렸었죠..
    저렇게 슬그머니 놓아버린 꽁초에 양심을 함께 버리는걸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다 자신의 달리는 트럭에 불이나는 경우도 있구요...
    제 자신이 가장 신통하게 여겨진것이 담배를 끊었던것같습니다.
    새해에 금연을 결심하신분들 지키고 계신가요?^^ ;)

    • 하마님 말씀대로 습관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못 길들여진 습관으로 인해 주변에 피해를 주거나 남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건 정말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에 담배 재털이가 있는 차를 타고 댕길때 피웠는데 그때는 재털이를 사용했답니다.
      하마님과 같은 직업을 가진 분들은 담배 끊기가 쉽지 않는데 역시 하마님이시니까 가능.
      참으로 잘 하신 것이고 멋집니다.^^

  • 저건 습관인데 불안해보여요 꽁초 막 버리면 사고날수도 있고..

    • 차에서 흡연하고 도로에 공초를 버리는 건 정말 좋지 않는 행위라고 생각되네요.
      말씀대로 습관성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