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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합리적 타협

 

점심으로 탕수육과 짜장면을 시켰는데

한참 후 전화가 왔다.

 

저 중국집에서 왔는데요.

엘리베이터가 오늘 정기점검이라 운행을 하지 않네요.

 

아차..

그것도 모르고 배달 음식을 시켰네,

 

배달하는 분이 제안을 했다.

제가 13층까지 올라갈 테니 그곳까지 좀 내려와 주실래요.

 

 22층에서 13층까지 내려가고.

그분은 13층까지 올라오고.

 

13층에서 음식을 인수인계 받았는데 왠지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합리적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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