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담이의 첫 돌

Posted by 두가 넋두리 : 2015. 1. 21. 23:43

 

    오늘은 손주 담이가 태어난지 365일이 된 날..^^

     

    참 세월이 금방 입니다.

    세월 가는 걸 실감 나게 느끼려면 크는 아이들을 보라고 하였는데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딸네가 현재 자기 집에서 거주하지도 않고 또 둘째도 산달이 많이 남지 않아 잔치를 생략하기로 하였지만 할비된 입장으로서 담이를 위한 이벤트를 하지 못한 것이 조금 미안하기도 합니다. 다음에 딸과 사위, 그리고 담이를 위한 자그마한 잔치라도 마련하여 줘야겠습니다.


담이는 이제 조금씩 걸음마를 떼기도 하고 입 시늉으로 엄마 아빠를 대강 말하기도 합니다.

하는 짓이 너무 개구쟁이라 보고 있으면 함빡 웃음이 절로~~

요즘은 집에 있는 강생이 두 마리와 자주 다투고 놀면서 누가 누구를 길들이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지들끼리는 제법 사이가 좋아져서 잘 어울립니다.ㅎ

 

담이가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자라주는 것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예쁩니다.

이 모습대로 늘 씩씩하고 건강하고 밝고 맑게 자라서 어른이 된 다음,

이 세상을 빛내는 등불이 되길 소망하여 봅니다.

 

 

 

 

 

 

 

 

 

 

 

 

위의 사진을 가지고 만든 모자이크 사진

담이 태어나서 돌까지의 모습이 담긴 2,000장의 사진을 가지고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어 대형사진으로 인화, 액자를 만들어 돌 기념으로 선물 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담이의 1년동안 자란 모습을 작은 사진으로 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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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2 05:33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이가 벌써 첫돌을 맞았네요.
    이젠 균형감각이 생겨 한발로 우뚝 서서 커다린 미소를 짓는거이 진짜 장군감입니다.
    2천여장의 사진으로 모자이크 대형액자를 맹글어 주신 외하~비의 손주를 향한 사랑이 진정 느껴집니다.
    저도 사진 계속 모아 놨다가 먼저번 갈쳐주신대로(안드레아 모자이크) 따라 해보구 잘 나오믄 저도 액자 한번 맨들어 봐야겄습니다.
    저도 요즘 하루 하루 다르게 커 가는 손주넘 모습 모믄서 하루를 열고 하루를 닫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2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에디형님,
      아이와 함께 지내면서 찍은 사진과 그동안 딸이 곁에서 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모두 모아 커다란 한장의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액자로 만드니 제법 멋나게 되었습니다.
      담이네 제 집으로 이사가서 담이네 방에 걸어두면 참 좋을 듯 하여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벌써 돌이되어 이제는 제법 걸음마도 하고 재롱도 부리고..ㅎ
      아마도 에디형님네도 거의 비슷하게 같은 느낌으로 계시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2. 2015.01.22 08:42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담이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벌써 그리 지났네요. 한발로 균형잡고 서있는 담이의 행복한 모습에서 건강함을 느낌니다.
    할아버지께서 손수 만들어 선물한 모자이크 사진에서는 담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묻어나구요.
    담이의 커가는 모습을 보며 두가님과 가족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에디님께서도 요즘 손주보시느라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실것같습니다. 두분의 손주사랑 소식을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담이의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담이가 되길 바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2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고맙습니다.
      세월이 금방이라 벌써 첫돌이 되었습니다.
      아이 커 가는걸 보니 세월이 흘러가는걸 실감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웃는 걸 너무 좋아하여 잠 오지 않고 배 고프지 않음 아주 잘 놀고 웃는 편이라 옆에 있음 같이 많이 웃는 편입니다.
      말씀대로 에디형님네도 거의 비슷한 처지라 뭔 말 안해도 잘 압니더..ㅎ
      그라고 하마님도 퍼뜩 입니데이...^^**

  3. 2015.01.22 09:12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첫돌이..?
    두가님 할배 되셨다고 자랑을 하신지가 얼마 전 같은데..
    담이는 나중에 청년이 되면 할배의 정성이 담긴 사진을 보면 소중한 보물로 여길 겁니다
    그나 저나 울 큰 딸은 언제나 좋은 소식을 주련지...휴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23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 말씀대로 금방 한 해가 지나 한돌이 되었습니다.
      머잖아 쏭빠님댁에도 어서 빨리 경사가 있기를 저도 바래 드립니다.
      이제 지구별가족분들이 핼바지 되어 가고 있는데 이렇게 지나다가 나중에 증조 할배되어 이런 이야기 할때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나 ...ㅎ
      쏭빠님, 곧 좋은 소식 있을테니 너무 걱정 마십시오..^^

  4. 2015.01.22 10:48 BlogIcon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담이 활짝 웃는 모습에 우리부부도 함께 미소지어 봅니다.
    집사람왈 이제 이마에 혹은 깨끗히 사라졌네요~~ㅎ
    담이에 조촐한 돌잔치를 보면서 나름에 좋은 생각을
    하여 봅니다.
    시골골짜기에 살고는 있지만 저희 수련원에서 가끔씩
    이벤트까지 동원하는 요란한 돌잔치를 자주봅니다.
    그런데 이번 담이 아빠엄마의 속깊은 생각에
    역시 하면서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더욱 그말을 자주 떠올리고 사용하는 말이
    "본디 없이 자라서 그런가 보다 " 인데
    예전에 들은 담이엄마의 성품도 있고해서 그런듯
    정말로 좋은부모 밑에서 많이 보고 자랐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이렇게 사진과 글로만 보는 돌잔치가
    저뿐만 아니라 이곳 지구별 식구 모두가 함께
    진심으로 부러운 잔치로 보여집니다.
    담이야 정말로 축하한데이~~~
    그리고 가끔씩 이곳에서 손주자랑 콘테스트에
    꼭 참가 바란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23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돌 잔치를 거창하게 하는 주위의 이들을 가끔 보게 되고 아이 배자마자 돌 잔치할 장소를 예약하는 시대이다 보니 딸아이의 생각에 두어번 이견을 내어도 보았지만 그리 크게 개이치 않는 것 같고 또 현재 딸아이의 거처가 본인의 집이 아니다 보니 제들도 아마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 잔치를 생략을 하였습니다.
      다만 일요일날을 택하여 상차림을 임대하여 사진은 찍었는데 아이가 돌상차림의 분위기에 적응이 잘 안되어 사진몇장 찍는데 큰 수고를 하였나 봅니다.ㅎ
      소중하고 귀하신 지구별 가족분들의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만으로도 큰 잔치를 한 것이나 진배 없으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다만 돌떡이라도 돌려야 되는데 돌떡은 그냥 받는 것이 아니라 하여 이마저도 생략하니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5. 2015.01.22 13:05 신고 Favicon of https://aquaplanetstory.tistory.com BlogIcon aquaplane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이 첫돌 축하드립니다 :)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도 참 훤하네요
    항상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23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quaplanet 님 고맙습니다.
      아이 튼튼하게 자라 이글을 보면 참으로 좋아 할 것 같습니다.
      aquaplanet 님께서도 늘 평안하시고 행복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6. 2015.01.23 20:57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23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 고맙습니다.
      거의 봄이 된듯 날씨가 많이 풀려지고 있습니다.
      문턱 가까이 왔나 봅니다.
      소리님께서도 평안하신 주말과 휴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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