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뭔 일이 생겨 멀리 있다가 돌아 와 밤 늦게 TV를 보던 중

먼저 번 방장님께서 말씀 해 주신 <정상회담>이란 프로그램에서 방장님 등장허시길래 사진 좀 찍을라카믄 휙! 지나가고

또 찍을라카믄 그 땐 휴대폰 화면이 꺼져 버리고....

암튼 휴대폰과 TV화면이랑 씨름을 하던 중 뭔가 문자가 들어 온 것이 있어 확인 해 보니

울 손주 넘들 사진을 찍어 논 것 딸 애가 보낸 것이었습니다.


요즘 이런 저런 일로 얼라들을 자주 못 보고 또 휘상이도 이제 유치원에 댕기시느라 바쁘셔서 가뜩이나 못 보고 있었는데

사진이라도 보라고 보낸 것 같습니다.

휘상이보다 3살 어린 둘째는 울 창파님과 성만 다르고 이름은 똑 같은데 덩치도 크고 힘도 세서 벌써부터 형을 가끔 울립니다.ㅎ

암튼 오랫만에 딸 애로부터 온 얼라들 사진 올려 봅니다.


그나저나 너무 간만에 사진 좀 올릴라카니 계정도 정지되어 있고 또 어떻게 올리는지도 까 먹어서 한 참을 헤맸습니다.ㅎ




요 넘은 첫째 휘상이






요 넘은 둘째 준상이










相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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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03 07:47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동안 댓글이 없으셔서 저에게 보고도 안 하시구.. 해외여행 가신 줄 알았습니다 ~^^
    참.. 신기합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풀빵처럼 닮은 두 개구쟁이들을 보면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준상이(ㅎ) 지금 모습이 휘상이 어린시절(?) 얼굴 그대로 입니다...제 눈에는 ㅎ
    그나저나 저 두 개구쟁이 녀석들 키운다고 힘들어 하시는 따님 때문에..
    안쓰러우실 에디형님 맘이 ... 짐작이 갑니다.

    • 에디 2018.04.05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지~송합니당!
      담부턴 보고 드리고 잠수 탈께요.
      말 나온 김에 이번 달 넷째 주엔 또 잠수 탈 예정입니다.ㅎ

      말씀대로 딸 애 혼자서는 진짜 감당을 못 해냅니다.
      더군다나 요즘 젊은 사람들 육아법은 저희 때와 달라서리......좀 유난스럽기도 하고....
      암튼 애들은 이쁨 그 자체 말고는 다른 표현이 없을 듯 합니다.
      쏭 하~비님께서도 곧 느끼시겠지만서도......

  2. 2018.04.03 07:5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휘상이와 준상이 브라더스..^^
    휘상이는 커갈수록 인물이 더욱 좋아지는것같습니다. 제법 의젓해보이구요.
    준상이는 처음 보는것같은데 누가 형제 아닐랄까봐 싱크로율이 붕어빵수준입니다.ㅎㅎㅎ
    녀석들 사진보면서 흐믓해 하시는 에디님의 얼굴이 연상됩니다.
    예전 TV광고에서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멘트가 생각나네요.
    부디 相 브라더스가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드립니다.^^* ;)

    • 에디 2018.04.05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첨엔 둘째가 장비처럼 우람하고 첫째랑 많이 안 닮게 태어 났는데
      진짜 피는 물 보다 진하다는 사실대로 갈수록 붕어빵이 되 갑니다.ㅎ
      두 형제가 자라믄서 겪는 병치례도 순서까정 똑같은 걸 보믄 진짜 누가 가족 아니랄깨비....

  3. 2018.04.03 12:05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 성님 똑 닮은 풀빵 손주들입니다.
    멋지게 자라기를 기원 또 기원합니다.
    어느덧 봄이 한참입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에디 2018.04.05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유라님^*^
      저도 두 넘이 그저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만 자랐으믄 합니다.

  4. 2018.04.03 13:31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
    우리집하고 똑 같따.
    우리만 형제 구분하지 밖에 나가면 모두 쌍둥이라 합니다.
    에디형님
    몇일 지구한바퀴 돌고 오셨는지 뭔 일이 계셨는지 궁금했습니다.
    두 넘다 너무 귀엽습니다.
    우리집 꼬맹이는 일주일 정도 괌에 갔다 왔는데 두 넘다 새카많게 타가지고 와서
    지금 눈알만 매롱매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서울대 경상도 꼬맹이 육박전대회를 한번 열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거의 내용이 저희와 같아 뭐...
    더 말씀 안하해도 비디오입니다..^^

    • 에디 2018.04.05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애들은 다 여기나 저기나 자라는 건 똑같은가 봅니다.
      둘째는 진짜 몸도 우람하지만 힘이 보통이 아닙니다.
      게다가 형 시샘도 많아 승질(?)나믄 지 형아를 물어 뜯는 바람에 몸에 상처가 한 두군데가 아니고요....

      그저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만 자라 줬으믄 하는데
      요즘 부모들은 저희 때 보다 교육열이 더 센지 어릴 때 제대로 놀지도 못하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생관념도 너무 지나쳐 면역력이 생길 틈도 안 주는 거 같고.....

  5. 2018.04.03 23:3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모습이 귀엽고 예뻐서 웃고...
    이제 얼굴마져 익숙해진 휘상이가 반가워서 웃고..
    휘상이 아우에 이름이 그렇고 그래서 웃고...
    두가님 댓글에 서울 아이들 대 경상도 아이들에 육박전 도전장에 웃고...
    여기에 달린 댓글을 보고 또 웃고.....
    집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또 웃고...
    하여튼 相 브라더스에 최고 댓빵 본인은 이래저래 웃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에디님 가끔 심심하시고 댓글란에 저에 댓글이 혹시 기분이 나빠지실때는
    휘상이 아우 이름을 부르면서 빗대여 흉을 보시면 제가 조금이나마 깨달음을 할 것 같습니다....ㅎ ㅎ
    준상이 엄마~~
    준상이를 잘 부탁합니데이~~~~~~~~~~~~~~~~~~~~~~~~~~~~~~~~~~^^

    • 에디 2018.04.05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창파님^*^
      애들이 크믄서 하루 하루 달라지는게 참 신기합니다.
      매일 사고와 해프닝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집안의 웃음유발자들은 이 넘들 이니까요.ㅎ
      두가님 팀과의 육박전 태그매치는 아무래도 휘상이가 좀 약해서리 도전장 오믄 반송시킬 작정입니다.
      암튼 둘째 넘 이름 부를 때 마다 창파님 생각나는 건 진짜 사실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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