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산 산수화에 반하다.

Posted by 두가 산행 일기 : 2018.11.21 22:37

 

중국 장가계가 한국인들한테 많이 알려진 곳이라라면 황산은 중국인들한테 유명한 산입니다.

동양 산수화를 보는듯한 풍경과 함께 짜릿한 절벽길의 스릴감을 느끼면서 중국 황산을 다녀 왔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이라는 황산은 안후이성(安徽省) 남부의 황산시(黄山市)에 위치하고 있는데 위도상 우리나라 제주도보다 휠씬 아랫쪽에 있어 겨울에도 영하로 잘 떨어지지 않는 곳입니다.


이곳 황산을 다녀 온 후기들을 보면 거의 비가 내리는 날씨이거나 안개속을 헤매다 온 것들이 많은데 날씨 운이 아주 좋아야 하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일년에 250일 정도가 비가 내린다고 하니 맑은 날 황산 구경은 제대로 날씨덕을 봐야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봄 가을로 많이 찾는 곳인데 전 11월 초 중순을 추천합니다.

일단 붐비지 않아서 좋구요.

그 다음 적당한 기온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약간 따스한 곳이라 11월이라도 두툼한 옷만 챙겨가면 추취 걱정은 별 하지않아도 됩니다.

가을 단풍은 우리나라처럼 화려하지 않아 별 구경거리로 칠 수 없습니다.

11월 중순이 넘어가면 폐쇄되는 곳이 많아져서 불편하기도 하구요. 

 

황산 정상부는 연화봉(蓮華峰 1864m)과 광명정(光明頂 1840m), 천도봉(天都峰 1829m)의 3개 봉우리가 주봉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최고봉은 연화봉입니다. 1,864m로서 우리나라 설악산보다는 높고 지리산 보다는 낮습니다.

그러나 산세가 요란하여 1,000m가 넘는 봉우리가 72개나 있고 둘레가 250km나 되는 산입니다.

지리산 둘레가 320km니까 그보다는 많이 적네요.

 

정상부까지는 등산으로 걸어 올라가도 되지만 대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갑니다.

중국에는 자연적이고 뭐고간에 돈 되는 곳에는 뭐든지 정부에서 잘 개발해 놓았습니다.


황산에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3개가 있는데 남쪽과 동쪽 그리고 북쪽에 있습니다.

황산의 구분도 앞산(전산), 뒤산(후산)이라고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타고 올라간 케이블카는 북쭉에 있는 태평케이블카입니다.

황산의 최고 풍경인 서해대협곡을 관람하기 위하여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 케이블카 한대 정원이 무려 100명..

허용중량이 7,070kg..

한 케이블카에 많은 인원이 타고 올라가니 시끄럽기도 하거니와 살짝 불안하기도..

 

이걸로 정상부에 오른 다음 서해대협곡을 잔도계단길로 내려오는데 아찔한 곳이 많습니다.

장가계보다 더 짜릿합니다.

기나긴 계단길을 내려오면서 서해대협곡을 구경하고 하단에서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갑니다. 내려 온만큼..

이 모노레일은 2013년에 개통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걸어 올라 갔을것인데 상당히 고생 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노레일을 타고 되올라와서는 본인의 여유 시간에 맞춰 이곳저곳을 트래킹하면 됩니다.

 

서해대협곡은 황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지만 지형이 너무 험준하여 접근이 곤란한 곳이었는데 등소평이 올라보고 이곳을 인민들 누구나 볼 수 있게 하라고 지시를 하여 그 뒤 벼랑에다가 잔도공사를 하고 2003년 완공이 되어 현재와 같이 되어졌다고 합니다.

 

중국의 4대 명산이고 천하 최고의 절경이라고 하는 황산.

가늘 날부터 오늘날까지 비가 예보되어 있었고 황산에 도착하니 10m 앞도 보이지 않는 자욱한 안개가 끼어 있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도 황산구경은 걸렀다고 애시당초 포기 했는데...

 

정상부에 도착하여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면서 눈 앞에 펼쳐지는 신선의 산수화.

가히 중국이 자랑할만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황산 제일의 풍경으로 치는 운해와 안개구름이 계곡에서 봉우리로 피어 오르는 장면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황산 등산지도




태평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길입니다.

이곳 황산은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지만 중국인들이 엄청나게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장가계는 몰라도 황산은 거의 다 안다고 합니다.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지만 안개가 너무 짙어 황산구경은 애초 포기를 한 상태인데..

반전이 일어 납니다.



태평케이블카는 버스 크기입니다.

정원 101명.

하중 7톤이 넘습니다.

바깥은 안개로 깜깜하고 중국인들이 꽉 타서 시끄럽기도 하거니와 이러저러 둘러보니 볼트도 덜 채운것 같고... ㅎㅎ

살짝 불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니 조금씩 앞이 트이기 시작하고 서해대협곡으로 진행을 하니..

그야말로 선경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사진으로는 한 컷만 담을 수 밖에 없어 전체 느낌을 볼 수가 없네요.

웅장하고 멋진 산수화입니다.



묘하게 생긴 바위들에는 이런저런 명칭의 이름들이 붙여져 있는데 다 까먹었네요.



바위옆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 집니다.



바위에 붙어 사는 소나무들은 최소 100년이 넘은 것이라 하는데 ..

믿거나 말거나..



운해 사이로 사라졌다가 나타는 산들..

실제로 보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바위에 붙어 사는 소나무들



장가계보다 더 아찔합니다.

아래로는 까마득한 절벽..

걸을때는 안쪽으로 붙어서 살살..

중국 국경절이 되면 이곳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서 이 잔도길에 사람들이 가득하다고 하는데..

사람에 밀려 떨어져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몽환적인 풍경이 연출 됩니다.



아래쪽으로 보이는 설치물이 내려갔다가 올라가는 모노레일



오랜시간에 결쳐 생긴 풍화작용으로 인해 바위들이 기기묘묘하게 생긴 것들이 참 많습니다.















높은 절벽에 붙은 계단길을 계속 내려가야 합니다.



어디든 떨어지면 못 찾습니다.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 탄성들이 이어집니다.



계곡 사이 절벽에 이리저리 길을 만든 이들의 재주가 돋보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두건을 쓴 사람 모양의 바위를 찾아 보세요.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이런 잔도 계단길이 이어집니다.






아랫쪽으로 내려오니 조금씩 안개속에 묻히게 됩니다.









다 내려와서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갑니다.



모노레일에서 내리니 앞쪽으로 펼쳐지는 산수화에 모두 탄성이...






황산의 두변째 높은 봉우리인 광명정으로 향합니다.



이곳 황산에는 산정호텔이 몇 곳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날을 잡아 와서 이곳에서 2박 3일정도 하면서 황산을 확 다..

둘러 볼 계획을 잡아 봅니다.



황산에서 두번째 높은 봉우리인 광명정 정상.

중국인들이 엄청납니다.

안개로 정상부의 설치물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광명정에서는 이런저런 구경을 해 가면서 운곡케이블카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중간중간에 만나는 이런 가마도 있구요.



산 위로 물품을 운반하는 지게꾼도 많이 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모노레일을 설치하면 쉽사리 운반할 수 있는데 정부에서 일부러 그냥 둔다고 합니다.

일자리 창출이겠죠.

요즘 중국에서도 노동일은 쉽사리 구할 수 있고 그것으로도 먹고 사는 건 해결을 할 수 있는데도 이런 고단한 노동을 하는건 거의 자식들 교육 때문이라고 합니다.

위 짐꾼이 나르는 한쪽 짐을 제가 들어 봤는데 꼼짝도 한 합니다.

대략 조금 무거운 짐을 드는 짐꾼의 한쪽 짐 무게는 40kg은 넘을 듯 합니다. 양쪽으로 치면 80kg..

무게에 따라 돈을 받는다고 하는데 저 무게를 지고 산 정상까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참 대단하기는 하지만 나이들면 어깨와 다리는 절단 날 것 같습니다.



황산의 멋진 산수화가 그리워..

언젠가 다시 꼭 가 볼 것입니다.

그때는 산 정상에서 일출과 일몰도 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11.22 09:55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멋진 황산을 다녀오셨습니다.
    저도 이제 관광차 가는 중국으로 눈을 돌려봐야겠습니다.
    어디 하나 명승에다 풍광이 수려하지 않은 곳이 없군요.

    조금 비수기에 가면 보통 얼마정도에 갔다오는지요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11.2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내년에 같이 함 가입시다.
      지구별 모임을 황산 정상에서 한번 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비용은 개인으로 가면 많이 비싸고 패키지에 묻어가면 싸기는 하지만 일정이 너무 빡빡해지는 부담이 있네요.
      여행사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사진으로는 그냥인데 실제로는 아주 멋진곳입니다.^^

  2. 2018.11.22 11:18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정말 멋집니다.
    한 동안 두가님께서 조용하시길래 어디 여행간줄은 짐작했으나 중국을 다녀오실줄은 몰랐네요.^^*
    중국인들이 가장 영험하게 생각한다는 황산풍경이 정말 예사롭지 않습니다.
    안개가 걷힌 산속풍경은 그야말로 신선이 사는 듯한 산수화구요 중국 무협영화에서나 봄직한 장면들입니다.
    극적인 조망을 하기위한 잔도길이 다소 위험해보이기는 합니다.
    그냥 홀로 걸어올라가기도 힘든 산길을 무거운 가마와 지게를 지고 어찌 저리 오르는지..^^;;
    사진으로만 봐도 황홀경인데 실제 육안으로보면 그저 감탄사만 나올것같습니다.
    덕분에 멋진 풍경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11.22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 황산을 제대로 볼려면 아무래도 2틀정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내년에 빈 시간 맞춰서 같이 한번 가도록 추친해 보겠습니다.
      산 위에서 1박 하면서 일몰과 일출도 보구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하는데 실제보면 아주 환상적인 풍경이 많습니다.
      잔도길의 아찔함도 재미구요.
      가마꾼은 그래도 두명이서 70kg내외를 들고 올라가는 것이라 괜찮을것 같은데 짐꾼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쉬고 있는 짐꾼의 짐을 제가 한쪽만 들어도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대략 40~50kg..
      양쪽 바란스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좌우 무게가 같은데 그럼 거의 100kg..
      이걸 지고 정상의 호텔이나 가게까지 올라가는데 대단.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하마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3. 2018.11.22 13:12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조용(?)하시다 싶었더니.. 황산에 다녀 오셨군요 ^^
    제 기억으로는 케이블 카 시공부터 사전조사에서..
    제작까지 프랑스에서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땅 덩어리가 넓어서 그런가...볼 곳도 많은 중국입니다.
    다음에는 미리 보고 좀 하시고 다녀 오십쑈 ~~~~~
    두가님 여행 가방이라도 들고 따라 댕길 수 있도록 부탁을... 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11.2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이라는 나라가 돈 되는 곳에는 모두 사람들이 모이게 이런저런 시설을 해 두어서 이곳 황산에서 올라가기는 아주 쉽게..
      구경하기는 아주 즐겁게 ..
      해 두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라고 여겨 집니다.
      중국 국경절이나 연휴에는 잔도길이 무너지지 않을까 할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고 하는데 사람에 밀려 떨어져 죽는다는 말이 생겼다고 합니다.
      경치나 풍경은 더할나위 없는 곳이지만 하루일정으로는 성이 차지않는 곳이라 다음에 쏭빠님 모시고 같아 한번 더 가입시다..^^

  4. 2018.11.23 06:47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사이 작품이 많이 안 보여 어데 가셨을꺼라 짐작은 헀는데 황산에 댕겨 오셨네유~~
    진짜 사진으로만 봐도 장관이 따로 없고 동양화 보는 듯 헌데
    직접 현장에서 운무속 절경을 보믄 진짜 감탄이 안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몇 해전 저는 사정상 못 가고 칭구들이 부부로 합동 황산여행을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 여자분들은 가마를 태워 올라 가게 했는데 칭구 중 다리가 시원치않은 칭구가 체중이 0.1톤인데
    이 칭구를 가마에 태워 올라 가게 하려고 타네...안 타네... 손짓 발짓 해 가며 대화 하는 걸 본 가마꾼들이
    서로 손 사래를 치며 지네끼리 우왕좌왕 하다 결국 4명이 드는 가마를 탔었다는 야그를 들었는데
    가마를타고 올라가는 내내 으띃게나 중공말로 중얼중얼 떠드는지 낯이 뜨거웠었더랍니다.ㅎ
    다시 한 번 절경을 봐도 진짜 신령님 댕기시는 황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11.23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마꾼들이 사람을 태워 정상에 오르고 나서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안스럽기도 하고..
      이렇게 어렵게 돈을 버는 이유는 모두 자식들 뒷바라지 때문이라고 하는데 우리 부모님들도 이전에 모두 그러했다는 생각에 가슴이 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원도 강릉에 수해가 났을때 제발 관광객들 좀 찾아 오라고 하는 것이나 이곳 가마꾼들도 보기는 안스럽지만 제발 소님이 많았으면 하는 것이 그들의 바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이번에 세자매 세동서가 함께 했는데 끼니마다 고량주 한병씩 마시고 중국음식이 입맛에 딱 맞아 무지막지하게 먹어대는 바람에 되돌아오기가 아주 싫었답니다.ㅎ^^

  5. 2018.11.23 19:08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지구별에 친구님들 모두 그런 생각을 하시고 계시었듯이
    저또한 며칠 쥔장이 없이 헹한 느낌이였기에 조금은 저도 그런 예감도 하면서도
    다른 볼일이 생기지나 않었을까 하는 다른생각도 잠깐 하여 보았드랬습니다.
    그런데 지리산 천왕봉에 새해 일출만 아우님에게 운이 따르는게 아니라
    멀리 중국에 황산에 정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에 중간중간 날씨운이 함께 하였는가 봅니다....역시~~~
    사진 구경만으로도 탄성이 나오니 실제로 보는 기분은 가히 짐작이 됩니다.
    때때로 이것 저것 쬐끔씩 마음에 안들어서 트집을 잡아 보는 중국이지만
    오늘 황산에 절경을 보면서 또 골짜기 골짜기 길을 만들은 중국사람들에
    노력과 끈기를 보면서 조금은 기가 죽습니다...
    저런곳에 함께 따라 다닐수 있는 체력이 있었다면
    함께 하자는 연락도 없이 슬쩍 다녀온 아우님에게 섭섭하다는 표현을 할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니 그냥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배추 구입을 시작으로 어제밤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김치 배달과 다른일로 이제야 뒤늦게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유명한 중국에 황산을 힘 하나 않들이고 편히 구경하네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11.2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에 관하여 형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정말 제가 날씨운이 그리 나쁘지 않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올라가서 차에서 내리니 안개가 자욱하고 곧 비가 내릴듯 했는데 막상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니 하늘에 푸른 공간도 보이도..
      운해와 함께 연출되는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절벽에 철심을 박고 그 곳에 계단을 만들었는데 아마도 계속 보수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만약에 많은 사람들이 이동중에 잔도가 무너진다면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을것 같구요.
      근데 이곳은 체력이 크게 문제가 되는 곳이 아니니 누구나 다녀 갈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처가 세자매와 세동서가 함께 하였습니다.
      겨울나기 김장을 마무리하셨나 봅니다.
      형수님께서도 큰 수고 하셨고 형님께서도 더욱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막걸리 한병 사들고 김장 맛보려 들리겠습니다.ㅎ
      내년에는 기필코 형님을 중국으로 끄잡고 가 볼까 작정중입니다.^^

  6. 2018.11.28 11:03 신고 Favicon of https://hong-s.tistory.com BlogIcon 홍's sto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진곳을 다녀 오셨네요.
    중국 5악에 속하는 황산..제가 중국 있을때 가보고팠던 곳 중 한군데 인데,
    황산,화산이였는데... 텐진에서 가까운 태산 밖에 가보질 못했습니다.
    정말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사진으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그런 풍경 일듯 합니다.
    휴가를 내서 댕겨 올까..막 욕구가 생깁니다^^~~~~멋진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11.28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화산을 아직 가 보지 못했는데 다음 목적지로 정해놓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이들은 황산보다 더 낫다고 하구요.
      태산은 정상 부근에서 마구 태우는 중국인 특유의 향 냄새가 아직도 코에 느껴지는듯 합니다.
      좋은 시간 만드셔서 즐겁게 한번 다녀 오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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