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우측 상단 검색창에 종이공작이나 종이 예술등으로 검색을 하면 몇가지의 다양한 종이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Maude White의 Paper Art도 놀라운 수준입니다.

 

요렇게 생긴분이 만든 작품들인데요.

별다른 재료 필요없고 종이와 칼만 가지고 만든 것들입니다.

 

고무판 위에 디자인이 그려진 종이를 놓고 예리한 조각칼로 오려내면 되는 일인데 한 작품을 만드는데 대략 10시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문제는 칼날이 삐긋하여 한번만 빗나가도 작품 전체를 망쳐버린다는 것.

아주 세밀한 정교함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가장 필요한 것은 열정이 아닐까 합니다.

그녀의 직업을 설명 할때도 종이 예술가, 공예가, 비주얼 스토리텔러 등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워지고 있답니다.

 

종이 한장으로 만들어내는 놀라운 그녀의 세계.

종이에 항상 감사하다고 하는 그녀.

예술을 위해 창조하는 것이 아니고 종이를 위해 모든것을 바친다고 하는데 ..

그녀가 만든 작품들이 그 의미를 이해하게 만듭니다.

 

 

 

 

 

 

 

 

 

 

 

 

 

 

 

 

 

 

 

 

 

 

 

 

 

 

 

 

 

 

 

 

 

 

 

 

 

 

 

 

 

 

 

 

 

 

 

 

 

 

 

 

 

 

 

 

 

 

 

 

 

 

 

 

 

 

 

 

 

 

 

 

 

만드는 방법은 요렇게 아주 간단합니다.

밑그림 그려놓고 칼로 파 내면 됩니다...

선은 놔두고 백지는 파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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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2.21 06:21 신고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을 하시는 분들의 감성은 타고 나는거 샅읍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다 각기 다른 재능을 타고나지만요.

    멋진 작품입니다.

  2. 2019.12.21 08:05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뭐 컴퓨터 그래픽도 엄청 공들여 만들어야 할정도로 섬세한 작품들입니다.
    엄청난 인내심과 집중력이 들어가야 할것같고...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제작기법이 밑그림과 예리한 칼하나 간단하게 백지를 오려내면 된다는 두가님의 말씀이 너무 무심하게 들립니다.^^*
    그저 종이 한장에서 나오는 예술작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고귀해 보입니다.
    잘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만큼 다양한 재주를 가진사람들이 많은 지구별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12.22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년에 궁민학교 시절에 이와 비슷한 작품(?)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 사실 만들기는 쉽습니다.ㅎㅎ
      다만...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고..
      풍끼가 없어야 하고..
      칼이 잘 들어야 합니다.
      그럼 별거 아닙니다.ㅎㅎ

  3. 2019.12.21 08:41 신고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 한장으로 저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이겠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거 같은데요 ?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이라고 해야 알맞은 표현일듯하네요...ㅎ
    사실 나이가 들면 눈도 침침~하고 손도 떨리곤 하잖아요...ㅎㅎ
    기이한 종이작품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12.22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섬세하고 고도의 집중력에다가 엄청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 여겨 집니다.
      물론 작가의 숨은 내공도 작용하구요.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재주를 가진 이가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4. 2019.12.21 19:30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 뭐 손재주도 없고 머리도 나쁜 저로서는 금방 이해가 가지 않는 작품입니다.
    아래쪽으로 몇장에 사진 구경을 할때 까지는
    그냥 댓글에다 이해불가 그러므로 작품평 없음~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한 것으로...)
    맨아래쪽에 작품을 만드는 과정 설명이 있어 잘 읽어 보았습니다.
    체면상 이해를 하는 것 처럼 하였으나...
    100% 이해를 하기에는 쬐끔 거시기합니다...ㅎ
    바로 이해를 할수 없는 이유가 제가 아래 적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머리도 꽤 나뻐.
    그림도 못 그려.
    노래도 못 해.
    공부도 못 해.
    글씨도 못 써.
    개집도 못 져.
    농사도 못 져.
    음주도 못 해.........
    그러나 잘 하는 것 몇가지 있음(그런데 여기다 적을수 없음!).........^^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12.2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께서 못하시는게 아무리 헤아려 봐도
      10가지가 되지 않는데
      제가 아는 바로는 잘 하시는 것 스무가지 정도는
      숨도 안 쉬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술은 확인이 되었고 그 외 개집같은건 제가 모르지만 이 중 잘 하시는것도 마구 올려 두었네요.
      그냥 젊은 여성이 할 일이 없어 이러고 있는갑다하고 이해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2019.12.21 23:22 BlogIcon 세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늘 무엇인가 쉽게 빨리
    그러면서도 대단하다는 소릴 듣고 싶었는데
    이 작품을 보니 제 노력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도 꽤 나뻐.
    그림도 못 그려.
    노래도 못 해.
    공부도 못 해.
    글씨도 못 써.
    개집도 못 져.
    농사도 못 져.
    음주도 못 해.
    가무는 더 못 해......
    그런데 잘하는 것도 없어~~~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12.22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논문이나 보고서를 배껴서 적어내는 경우는 많이 봤는데
      남의 댓글을 슬쩍 가져와서 Ctrl+V 하는 경우는 머리 털 나고 처음 봅니다.
      다만 뒷 부분 두어줄은 그나마 낑가 넣은 것이 있어 남들한테는 우길수도 있겠습니다.
      가져온 것들도 세이지님과 맞지 않는 것들이 많구요.

      암튼 우낄려고 그러신줄은 알겠는데 사람이 그러면 못쓰유..^^

    • 창파 2019.12.2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이지님께~
      종이 조각 예술을 보고 저 같은 사람은 엄두도 낼수 없는 걸작품들이기에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우스개 섞인 말을 댓글에 올리고는
      이러면 않되는데 지울까 말까 망설이다가는
      그래도 아우님이니깐 저의 이런 말도 좋은 마음으로 이해 하여주시겠지 하면서 다시 건드리지 못하였는데...
      천만 다행으로 세이지님이 저의 곤란한 입장을 헤아리시고
      함께 총대를 나누어 매시는 덕분에 제가 한결 처지가 나아졌습니다.
      하여튼 세이지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면 그 실망에
      이번에 총대도 나누어 매시는 일이 없었을줄 아뢰오~~
      한두어가지만 살짜기...
      잡기(특히 내기) 남 흉보기 촐랑대기...거이 진실임!

  6. 2019.12.23 12:24 세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창파님도......
    저는 모른다고 하더라도
    두가님은 오랫동안 보신 분이라 잘 아실 것 같은데.....
    두가님은 그런 일로 삐치거나 '승질' 내거나 기분 나빠하실 분은 아닌 것 같아요.
    그동안의 창파님과 두가님의
    주고받은 답글 행간에 이미 다 나와 있던걸요.
    앞으로 창파님의 어떤 글에도
    기꺼이 총대를 거들어 멜 의향이 있음을 천명합니다.
    조금도 걱정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마음을 피력하시고
    때로는 진지한 충고도 아끼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울까 말까 고민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가님이 혹 그런 일로 두들겨 패신다면 제가 다 맞아 드리겠습니다.
    세이지가 여린 것 같아도 맷집은 두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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