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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호텔의 하늘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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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의 나라 싱가포르...

 

무단횡단은 최초 $20(2만원)  - 달러표기는 싱가폴달러입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1,000(86만원)
공공장소에서 침 뱉기 $500(43만원)
금연장소에서 흡연 $1,000(86만원)
화장실에서 용변 후 물 안내림 $150(13만원)
지하철에서 음식 먹거나 마시면 $500(43만원)
공공장소에서 껌을 씹거나 뱉기 $1,000(86만원)
지하철에 가연성 연료들고 타면 $5,000(430만원)... 등등..

 

그러나 실제 싱가포르 사람들은 이런 공중도덕이 몸에 배여 거의 벌금이 무의미하여졌다고 합니다.
다만 이런 제도에 익숙치 않는 외국인들은 조심을 하여야 겠지요.

 

오늘은 제가 가끔씩 들려보는 러시아 여행 블로거(http://zyalt.livejournal.com)인 zyalt의 블로그에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호텔 하늘수영장이 소개되어 있길레 옮겨 봅니다.
싱가포르 랜드마크가 된 이 건물은 우리나라 쌍용건설이 시공을 한 것이지요.
지하 3층 지상 55층 3개동 총 2,561객실의 이 호텔은 지상에서 최고 52도 기울어져 올라가는 동측 건물이 지상 70m(23층)에서 서측 건물과 연결된 후 55층까지 올라가는 들입(入)字형 구조로 지어졌고 옥상에 설치된 스카이 파크(ky Park)에는 수영장, 전망대, 정원, 산책로, 레스토랑 등이 있는데 이렇게 얹혀져 있는 공원의 무게가 6만톤이라 하네요.

 

그중에서도 우리의 눈길을 끄는것은 옥상의 수영장인데 통상 호텔옥상에 수영장을 만드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통크게 초대형 규모로 지어버려 이것자체가 이 호텔의 마스코트가 되어 수영과 조망을 즐거러 온 김에 하룻밤 자고가는 발상의 전환이 먹힌 아이디어가 아닐까 합니다.

어찌되었건 200m가 넘는 공중에 있는 아찔하고도 스릴넘치는 수영장에서 저는 도저히 수영을 할 용기는 없습니다.

그저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 떨리고 어질어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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